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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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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책! 2012.07.27 11:59

[ 어제를 버려라 ] 한게임, NHN,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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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버려라 - 6점
임원기 지음/다산북스


 글쎄요.. 뭐랄까요. 그냥 '김범수' 라는 사람 하면 한게임, NHN, 카카오톡 정도만 떠오르고,.. 최근에는 KCube Ventures 라는 VC 를 한다라는 얘기만 들었습니다.

  사실 네이버는 그닥 사용하지 않고, 한게임도 마찬가지로 고스톱도 몰라서 들어가본 기억이 없구요, (아마 넷마블은 자주 들어갔었던 것 같습니다), 카카오톡은 모바일 메신저로 잘 쓰고 있네요.

  몰랐는데 PC 통신시절의 '유니텔'까지도 김범수씨의 손때가 묻었다니... (전 나우누리/하이텔 이었습니다만)..

  재미있는 건 90년대말 2000년대초 한국IT신화를 이끌어 온 장본인들이 SKY 86학번이라는 것과, 삼성출신들의 성공은 IT 도 결국은 인맥과 자본과 능력(노력 또는 노력으로 얻은 학벌 혹은 학벌로 얻은 능력)이 주된 요인이 아닐까 생각하게 합니다.

  물론 그 세대들도 피터지도록 깨지고, 얕은 지갑에 내일 걱정을 하던 과정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요... 아무튼 그 세대들 중에서도 지금 VC 나 멘토링 등으로 많은 창업희망자들을 도와주고 있는 모습들은 참 보기가 좋습니다. 

  지금 제일 재미있는 건 모바일 메신저를 내건 카카오톡 vs 네이버 라인 의 대결인데... 저는 이게 이해진 vs 김범수로 바뀌어 보입니다..... // (LINE 을 만든 네이버 저팬도 뭐 결국 모회사가 NHN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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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책! 2012.07.10 18:59

[ NHN은 이렇게 한다!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 아,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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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이렇게 한다!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 4점
유석문 외 지음/위키북스

  작년에 DeVIEW 2011 에 갔을 때 그냥 기념이다 싶어서 산 책이었는데, 알고보니 정식 출판되던 책이었더랬죠. 그냥 회사 책장에 쳐박아두고 있다가 잠깐 꺼내서 읽어봤습니다. 30여분정도에 그냥 전체적으로 한번 훑어본 정도 였는데... 책에 있는 자세한 얘기는 예전에 NHN 주최의 Jenkins 세미나 등등에서 언급된 부분들도 있고, 혹은 이런 부분은 도저히 나에게 맞출 수 없다 라는 부분도 있고...

  지난번 이 [품질관리] 때문에 빚어지는 참극에 대한 얘기를 들은 지라... 역시 사내 갑질도 적당히 해야지 라는 감상이...

  결론은 아, 예..., 그러시군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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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11.12.28 00:28

NHN 공개 개발자 교육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주에 팔로잉하고 있는 어떤 분의 트윗을 보고, NHN 에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등록하고 오늘 갔다왔습니다.

  http://onoffmix.com/event/4856 

  교육을 받은 부분은 Jenkins 관련 내용이었습니다. 이전부터 CI 관련한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고, 당장 생각나는 몇가지 이점도 있고... 거기다가 한번 해보겠다고 Jenkins 를 깔아봤지만, 마땅히 혼자서 어떻게 시작해야되나 막막하기도 하고 했었죠.


 초반에 NHN에서의 Jenkins 를 사용하는 사례들을 몇가지 소개받음과 함께 준비된 예제들을 따라서 간단한 Jenkins 의 사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NHN 에서 Jenkins 를 이용한 분석항목의 갯수도 너무 다양하고, 교육내용 자체는 Java 를 주로하는 내용이었기에, Perl 을 주업으로 하는 저에게는 상당히 고역이었지만...

  Perl 의 TAP 형식을 JUnit 으로 바꾸고, Shell 에서 일반적인 테스트 실행과 마찬가지로 여러 커맨드를 뭉뚱그려서 Build 를 함과 동시에 산뜻하게 진행이 슉슉슉 되고, Perl 에서도 여러 항목들에 대한 결과를 생각보다 쉽게 뽑아내서 표시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이걸 어떻게 쓰는 거지 하며 끙끙 앓던 그때 제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지더군요.

  아무튼 Perl 프로젝트의 Jenkins 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차후 따로 한번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회사에서의 도입을 한번 시도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낼름낼름 움직여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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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1.06.09 15:51

[개발자를 위한 nFORGE & DVCS(git/hg) 활용 세미나] 에 참석했습니다.

nFORGE를 이용한 협업 개발과 분산형 소스코드 관리툴인 git/hg의 활용에 관한 공개 세미나! 개발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참여 부탁드립니다~ 발표자도 모집중입니다. 조촐하지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 http://goo.gl/IDIFqThu Jun 02 07:34:44 via web


이라고 해서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w/ @keedi @y0ngbin @aanoaa @mintegrals

개발자를 위한 nFORGE &DVCS (git/hg) 활용세미나 (@ 공간더하기) [pic]: http://4sq.com/jLtyJZThu Jun 09 06:41:42 via foursquare


nFORGE & DVCS 세미나 진행중~ http://t.co/hQu2q8lThu Jun 09 07:31:42 via Twitter for Android


마침 @keedi 님의 간만에 하시는 발표도 들으실 수 있겠고, 네이버의 nFORGE 가 얼마나 대단한 물건인가 보고 싶기도 해서...

  우선 초반에 NHN 분들의 세션 두가지입니다. nFORGE 에 대해서, 그리고 nFORGE + git/hg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회사에서는 git 을 사용하고 있지만 nFORGE 같은 통합관리툴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데요.
  ( 회사 개발환경에 대해서는 @keedi 님의 세션 
http://keedi.pe.kr/presentations/just_do_git 에서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를...)

  사실 어떤 툴을 쓰던 지 모든 이들의 요구사항을 만족할 수 없고, 결국은 Best 보다는 Better 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런저런 사정을 기반으로 해서 말이죠.

  nFORGE 는 FusionForge 를 fork 해서 시작한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FusionForge 의 다양한 DB 지원이 미약한 점이나 사용하기 불편하고 뽀대도 안나는 것과는 달리 다양한 DB 를 지원하고 SMART Install 과 멀티 프로젝트의 지원, 그리고 네이버 개발자센터에서 nFORGE 기반의 무료 프로젝트 호스팅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흔히 알고 있는 Google Code 나 Github 가 하는 그런 일이라는 거죠. 저도 예전에 Google Code 에서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띄우고 접고... 지금은 Github 로 모든 걸 옮겼습니다. 네이버 개발자센터도 좀 더 살펴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네요. 국내에 한정된 프로젝트라면 시도해 볼 만 할 듯 합니다.
 
  아무튼 네이버 개발자센터에 등록된 개발자 수만 20만명이라고 하니... 이렇게 많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일본에서 많은 TechTalk 에 참석한 기억으로는 세션 중간중간에 터져나오는 질문들과 횟수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세션이 끝날 때 쯤 Q/A 시간에만 질문을 받고, 발표자의 일방적인 전달이 주류가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인상을 받기도 했는데(항상 그랬던 건 아닙니다만...), 마치 토론하듯, 그리고 현장에서 건의되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듣고 있자면 나도 다음에 세션 발표자로 참여할 때에는 좀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승부(?)를 낼 수 있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도 들게 됩니다.

  많은 발표들 모두 발표자분들 제각각의 버젼관리시스템을 사용함에 있어서의 희로애락 얘기가 주류였습니다. 다들 공감하는 그런 얘기에 곧잘 웃음보가 터지는 씬이 나오곤 했으니까요 :-)

  한 때 회사에서 도입을 검토했던 코드리뷰시스템과 관련해서 Gerrit 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입사하고 코드리뷰시스템의 도입을 한번 검토했었는데, 역시 소규모 개발에 있어서 중간에 뭔가 막힌다는 그런 느낌도 들고 해서 결국 합의하에 없던 일이 되고 좀 더 개인간의 커뮤니케이션 위주로 해결하게 되었던 것 같은데... 역시 대규모 개발에 있어서의 전문 리뷰어들과 현재 구글이나 여타 많은 회사들에서 사용되는 그런 코드리뷰 체계를 듣고 대단히 깊은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 개인적으로는 저희회사같은 소규모 개발 쪽에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깊이 들게 되지만....

  아무튼 끝나고 뒷풀이장소에서 포식을 했습니다. ;ㅁ; 

  아쉬운 점이 없을리는 없겠죠. .... 머큐리얼 얘기를 제대로 들을 기회가 없었던 점이.... =3
  그리고 50명 이상의 많은 개발자나 시스템관리자 분들이 모이는 공간에서 좀 더 다양한 얘기를 들어봤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ksoonson 님을 비롯한 NHN관계자분들(?), 그리고 많은 흥미로운 얘기를 들려주신 발표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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