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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껏 봐왔던 자기계발서와는 아주 질이 다르다는 느낌이랄까?
  "1일 30분" 따위의 책과는 비교하는 게 실례될 정도로... 많은 걸 보고 배운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곧잘 나오는 일은 일대로 삶은 삶대로 즐기는 장면들의 비현실성의 환상이 서서히 걷히는 느낌이 들죠.

  항상 자기계발에서 제가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답은 알고 있는 데 실행은 안한다"

  음.. 문제는 이것입니다. 조직 안에서 이윤을 만들어 내야할 존재인 나 자신이 언제까지 어리광부리면서 자신의 목을 조르는 짓을 하며 다른 사람의 핏대를 서게 만들어야 하는가.
  승진이냐 능력계발은 둘째치고.. 이제껏 회사에  들었던 많은 의문과 불편한 점들은...
  그리고 "사장 마인드" 라면서, 사장들의 무대포 정신에 대한 약간의 동정을 하게끔 합니다.

  책에서 나오는 로펌 변호사 채용이전에, 채용대상자 아내를 회사에 불러서 하는 얘기가 있답니다.

  "당신 남편은 앞으로 일년의 절반은 해외에서, 나머지 절반은 야근하고, 나머지 절반은 고객과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 그대신에 돈 많이 줄께"
 
  정상적인 가족생활은 이제 포기하라는 말이지만... 그에 대한 보답은 제대로 챙겨주겠다라는 의미입니다. 뭐 큰거 한장 두장이 문제이겠습니까? 그러면서 책에서도 나오는 말이... 의사가 좋아보이지만... 실은 의사 부인이 더 좋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돈 버는 사람들은 받는 돈 만큼의 책임감과 업무량을 가지고 있거나, 있어야 한다라는 말이죠.
 뭐 솔직히 탱자탱자 놀면서 키보드 자판 두들기는 저로써는 책을 보면서 "아~ 이러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수도 없이 들었으니까요.

 거기에 이직에 대한 얘기도 있었습니다. 마침 요근래 강하게 이직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경영자의 입장에 과연 이직이 잦은 직원을 뽑아서 쓰겠냐라는 부분입니다. 이제껏 들어온 말인 "3년이상 한 회사에 있으면 무능력하다" 라는 것과는 상당히 다르죠.

  직장생활에서 이래저래 치이고 그러실 때는 한번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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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EN

  어제 iPhone OS 3.0 용 PwnageTool 이 떠서 서둘러서 Jailbreak 했습니다.
  3.0 에서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었다고 해도... 그래도 아직은 좀 불만이구요.
  그리고 초기버젼이라서 그런지 좀 불안하기도 합니다.
  2.0 에서도 마찬가지였죠. (iPhone 3G 초기 펌웨어 버젼)
  일본어 자판은 도저히 느려서 못써먹을 정도였고, 심심하면 튕기기 일쑤였습니다.
  3.0 을 써본 결과... 그정도는 아니지만... 가끔 튕기기도 합니다.

MMS 테스트
  이것은 MMS 테스트입니다.  iPhone 3G 에서는 비디오 녹화가 안되기 때문에 사진만 이렇게 SMS 와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Tethering 인데요. AT&T 도 Tethering 이 막혔는데... 프로파일을 건드려서 어떻게 뚫렸다더군요. SB 도 되겠지 했는데.. 역시나 프로파일 변경으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약관상 그러면 안되고, 정식으로 불가능합니다)
Tethering

 아, 그리고 한글인 경우에는 자판의 자/모음 크기가 약간 작아진 것  같더군요.

자판

  그외 흔들면 다음노래 기능인데..
  이건 화면을 끈 상태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적어도 초기화면을 위해서 홈 버튼을 눌러주고 흔들어 줘야 음악이 넘어가는 것이죠. 달릴 때나 그런 격한 움직임에 대비한 것인 듯 합니다. 처음에는 불만이었지만... 역시 그럴 수 밖에 없겠지 라고 생각은 합니다.

  물론 흔들면 글쓰기 취소 등등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플이 멈춰버렸을 때나.. 로딩만 계속 하고 있을 때의 강제종료..

  전 이정도만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C&P 는... 그냥 코드 쓸 때나 하면 되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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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