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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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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0.12.30 18:57

Isn't he lovely?


  12월 20일 16시 52분. 
  저도 애아빠가 되었습니다. 이름은 "이한이" 이고, 달고 나왔습니다. 태명은 "꼬꼬마" 였고, 아명은 이름을 부드럽게 읽었을 때처럼 "하니" 가 되겠습니다.  :-)
  이 사진은 태어난 지 10일째, 그러니까 오늘 사진이네요.
  하니는 마눌님이 한국의 산후조리원에서 요양중인 관계로 거기에 같이 있고, 저는 혼자서 이렇게 사진으로만 설레발을 떨며 일본에 있네요. 2-3달 안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때는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겠죠.
  하루하루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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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2009.05.05 17:42

[ 알림 ] 혼인신고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가서 엄청나게 빠른 행정처리로 인해서 40분만에 모든 행정적인 처리가 끝났습니다. 이걸로 정식적으로 유부남이 되어버렸습니다. 신고일시는 5월 1일이었습니다. 그러니 유부남이 된지 아직 일주일도 아니되었습니다. 사실은 신고 당일날 Twitter 로 이 사실을 알린 적은 있습니다.


  아무튼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걔중에는 누구나가 다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호적 파갔다!", "우리식구 아니네" 라는 말을 들은 여자친구 와이프가 펑펑 운 것이지요.
  사실은 아직도 "와이프" 라는 말이 입에 익지 않았습니다. ;;

  어찌되었든 아직 "유부남" 이라는 것에 대한 실감은 나지 않네요. 뭔가 더 책임감을 가져야한다거나 이런 의무감 비슷한 것은 느끼게 되었고, 여러가지 예법을 신경쓰기 시작하게 되었네요.

  이건 왠 복선인 지 모르겠지만, 마침 이 포스트를 쓰는 날이 "어린이날"입니다. 어릴적에 꿨던 수많은 형형색색의 다양한 꿈들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꿔나가길...

 아, 결혼식은 9월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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