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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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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2013.01.20 13:51

[ 브레이킹 배드 ] 정말로 뽕맞은 작품...

 항상 미드를 주제로 하면서 썰을 풀 때 가끔 등장하는 게 "브레이킹 배드" 였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한번 파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넘버스가 수학을 대문에 떡하니 내걸고 그런 것처럼 오프닝은 상당히 화학을 앞에두고 하나보다 했는 데, 상당히 완급이 조절되었다고 할까요. 너무 자주 화학 얘기도 안하고, 어떻게 해서 최상질의 마약을 만들 수 있는 가 하는 자세한 내용도 없습니다. 

 이제 겨우 시즌2를 달리기 시작하는 와중인데... 주인공인 화학선생님 월터가 초반과 후반이 저렇게 인상의 차이가 있다는 게 좀 무서울 따름입니다. 하긴 뭐 히틀러도 미대만 들어갔으면... -_-;

 그러니까 ... 그냥 평범한 화학선생님이 어떻게 마약을 만들고, 그리고 저런 인상으로 바뀌어가는 지... 그게 참 기대될 따름입니다. 계속해서 달려봐야죠.
 그런 의미에서 이우혁 작가의 "파이로매니악"이 영화화되면 좋겠다 싶지만... 한국정서에는 이런 게 또 안맞겠다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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