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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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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2011.12.26 22:44

[ 멘탈리스트 ] 시즌3 정주행 완료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1/60sec


2010/01/04 - [영화/드라마/애니] - [ 멘탈리스트 ] 남자에게 반해버릴 뻔하다...


  작년 초에  멘탈리스트 관련해서 한번 블로깅 했었군요. 한국에 오고 난 뒤로 좀 멍하니 지내다보니 기존에 가지고 있던 취미인 미드보기를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멘탈리스트 시즌3을 정주행하고 지난 크리스마스전에 다 끝냈습니다.

  아, 마지막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이번에도 흐지부지하겠지 했는데, 확실하게 종지부를 찍어주는 군요.

  근데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또 모르겠고...

  아무튼 시즌 초반에 사람을 들었다놨다하는 그런 심리적인 도발은 감탄에서 이제는 익숙한 장치가 되어버렸습니다. 좀 더 쌔삥한 무엇인가를 괜히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ㅡㅡ;

  이제 NCIS 시즌 7을 정주행중입니다. 몇가지 미드를 추천받아서 차례대로 주행해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읽어야할 책들도 많고...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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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2010.01.04 23:52

[ 멘탈리스트 ] 남자에게 반해버릴 뻔하다...


  매번 역대 최고의 미드가 바뀌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근 2년간 본 미드 중에서 최고를 꼽으라면 멘탈리스트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자 합니다. 
  멘탈리스트는 CSI 같은 수사물이지만, 증거에 입각한다거나 하는 개념보다는 낚시에 중점을 둡니다.  주인공인 패트릭 제인은 캘리포니아 연방수사국의 컨설턴트로 희생자와 범인들, 그리고 사건에 관계자들에 대해서 이런저런 낚시를 해가면서 결국은 사건의 실마리를 잡아가는 형식입니다.
  최대한 룰을 지켜야하는 CSI 와, 최소한의 룰을 지키면서 간간히 무시하는 NCIS 와, 룰이 있지만 잘만 피해다니는 멘탈리스트(의 패트릭 제인).  암만 생각해도 틀을 부수면 부술 수록 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패트릭 제인의 화법. 주로 빈정대는 화법이지만, 핵심을 찌르고 주위의 공기를 주물럭거리면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그 압도적인 능력. 그리고 눈웃음은 정말 남자가 봐도 혹할 정도입니다. ;ㅁ; 

  현재 미드 휴식기이기에 2시즌 10편까지 나와 있지만... 이제 조만간 다시 시작할테니까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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