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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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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1.11.07 01:29

성장하지 않는 엔지니어의 악습관

업무시간 외 배움이 없다


  - 프로야구선수는 매일 연습을 해서, 시합이라는 메인게임에서 결과를 내서 평가받는다

  이것을 엔지니어로 바꾸면, 어디에서 연습을 해서, 업무라는 시합을 해서, 소프트웨어라는 승패의 결과를 만들어낸다. 프로야구선수가 시합을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결과를 낼 수 있을까?
  업무외에 연습을 해서, 메인게임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 연습이 중요하다!

시간을 투자하면 좋은 것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시간을 투자해도, 버그가 없는 엘레강뜨한 코드의 소프트웨어는 만들 수 없다. 효율적으로 스펙을 충족해가기를 원한지만, 오히려 시간을 투자할 곳은 위에서 말한대로 연습이다!

노력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 있다

  철야를 했다고 해서, 심야작업을 했다고 해서 움직이지 않으면 그저 말뿐. 가지고 있어봐야 쓸모없는 데이터 덩어리일 뿐이다. 정시에 돌아가서 굉장하지는 않아도, 나름대로 움직이는 쪽이 가치가 있지 않을까?

자동화할 수 있는 것을 자동화하지 않는다

  매번, 하루에 몇번이나 같은 커맨드를 때리고, 브라우저나 소프트웨어에서 확인하고 있다. 자동화할 수 있는 ㄱ 서을 자동화하지 않고 필요이상으로 반복해서 시간을 낭비한다.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다.

자신이 없어서 물어보지 못하고 부끄러워한다

  슈퍼 프로그래머가 아니기에 이것저것 다 알 수는 없다. 주변의 모두가 대단해 보인다. 물어보는 게 부끄럽다고 생각한다. Google 에서 검색한 결과도 제대로 없고, 결국 해야할 것을 할 수 없다.
   누구나가 슈퍼프로그래머일 수는 없다. 모를 수도 있다. 우선은 그것을 확인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끄러워하지 말고 물어보는 것. 부탁하는 것이다.
  언젠가 자신도 부탁받을 만한 것을 가지고 제공할 것. 서로 협력해서 절차탁마한다.

수면을 희생한다.

  바쁘다고 해서 수면부족이 되면, 극단적으로 집중력 저하를 불러온다. 그런 상황아래에서 코드를 쓰면, 버그를 만들어낼 뿐이다. 충분한 수면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보장받아야 된다.

식사를 거르거나 대충 때운다

  아침, 점심, 저녁을 너무 열중해서 걸러버린다. 정기적으로 영양섭취를 하지 않으면 뇌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생산성 저하를 불러온다. 평범한 미스가 많아져 간다.
  적당할 때에 반드시 식사를 할 것. 식사 간격이 너무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생산성이 없는 일에 2-3시간 집중한다

  차분히 코드를 읽고, 설정을 고치면 바로 해결할 버그를, 억측으로 "어디가 이상하겠지" 라고 이것저것 손대는 사이에 2-3시간을 소비해버 리고 만다. 감정을 억누르고,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차분하게 고쳐나가자.

어떤 것을 끝내면 일이 끝나는 지를 모른다

  코드를 쓰면 일이 끝나는가? QA 나 테스트나 문서등은 필요없는가? 누구에게 승인을 얻어야 하나?
  이러한 업무로 필요한 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일을 끝났다라고 생각해버린다. 정말 부족한 것은 없는 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집단사고

  주위사람이 동의할 수 있는 것 이외를 생각하지 않게 되어버린다. 주위사람이야 어쨌든 올바른 것은 올바르다고 인식해서 실시하도록 말하지 않는다면, 혁신은 일어나지 않는다. 또 그런 환경에서 우수한 능력은 발휘될 수 없다.

갑자기 졸리지만 꾹 참고 열심히 일한다

  갑자기 잠이 몰아닥치는 경우가 있다. 업무중이기에 자면 안된다고 생각하며 깨작깨작 일을 해서 1시간 경과. 결국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는 일이 자주 있다. 
   10분 정도 자거나, 몸을 움직이거나, 코드를 쓰기 전에 잠기운을 떨쳐버리는 일에 집중하자. 남은 50분으로 다시 생산성을 되찾으면 된다.

문서를 읽지 않는다

  * 문서를 제대로 읽지 않는다
  * 의미를 모르는 옵션이 여러개 있다
  * 모르지만 대충 사용하고 있다

  우선 이해하는 것부터 제대로 하고, 활용은 그다음부터 하도록 한다.

툴을 충분히 활용하지 않는다

  주위사람이 이 툴을 사용하고 있어서 사용했다. 라는 이우로 툴을  사용하고 있지만, 일부 기능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 다른 어떤 기능이 있고 활용할 수 있는가?
  * 단축키는 어떻게 하는가?
  * 보다 우수한 툴로 바꿀 수 없는가?
  툴을 이해하기위해 시간을 들여서, 툴을 충분히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록을 하지 않는다

  지금 한 일, 새롭게 경험한 것을 기록하지 않는다. 나중에 되짚어보기 힘들다. 조금 전에 이것 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몇번 조사하면서 시간을 들여서 하고 있다.
  Wiki 나 블로그나 아무것이나 좋다. 고치기 쉬운 것에 기록을 남기자. 원래 해야할 것은 되짚어 볼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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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dle 에 담아둔 글인데 원문 링크를 찾기 힘드네요.
  그냥 가끔보면서 자계(自戒)하기에는 좋은 글인 것 같아서 번역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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