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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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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1.06.03 22:43

ThingLink - 뭐지 이 레몬펜(?) 같은 서비스는...

  최근에 블로그에 자바스크립트 몇 줄을 끼워넣었습니다.


  ThingLink 라는 서비스입니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국내 서비스인 레몬펜이라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블로그나 어디든 js 하나 박아넣고 페이지 안의 어떤 부분에 코멘트를 달거나 간단한 태깅을 하거나 하는 그런 류의 서비스 였습니다만, 수익모델을 발굴해내지 못하고... 결국은 사라지고 만 비운의 서비스입니다.

  ThingLink 는 이미지에만 특화시킨 서비스입니다. 화면안의 이미지에 태깅을 달 수 있다 라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걸 어따 써.. 싶지만, 사진 속의 특정 상품 사진을 찍어서 Affiliate 연결을 해놓거나...
  소소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페이지에서는 화면안에 아이템 부분의 영역을 지정해서 부가 설명이나, 구입가능한 페이지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다던가...

  사실 왜 이걸 달았지 라는 본래의 목적은 상실한 채... 앞으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 그저 멍하니 기대만 해 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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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책! 2010.03.17 13:15

[구글의 정체] 누구나 알 것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을 것 같은 얘기

Apple | iPhone 3GS | 1/15sec

 구글하면 솔직히 뭐 별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아, 그리고 이 책은 구글의 사원복지나 구글의 기술체계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은 아닙니다. 현재 구글이 가지는 의미와 그들이 앞으로 가는 길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늘어놓은 책이지요.

 구글의 주식에는 A,B 가 있으며 구글관계자만이 A 형 주식을 소유할 수 있으며, A 형 주식은 B 형 주식보다 10배 이상의 의결권을 가지며, 세르게이 브린/래리 페이지/에릭 슈미트 세명이 A형 주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 구글이 나가는 방향에 대해서 크게 주주들의 눈치를 볼 이유가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Google Chrome OS, Chrome 브라우저, Android 는 기존 소비자들이 아니라 아직 미개척지의 소비자들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이야기. :-) 기존 휴대폰 시장에서 구글은 앱스토어 수입같은 건 전부 통신사들에게 뿌려버리고 있고, 통신사들은 얼씨구 좋다 하면서 안드로이드폰에 대해서 말하곤 합니다 (최근 SK/삼성의 '안드로이드' 상표권 문제도 그렇구요). 
  구글이 노리는 건 앱스토어로 인한 수익이 아니라, Chrome OS, 브라우저, Android 폰을 통해서, 여러가지의 광고수익이라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걸 위해서 기꺼이 무료로 뿌리고, 자신들의 지분을 내어주는 일을 서슴찮게 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최근에 Admob 을 인수하며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또 앞서기 시작해 나갔습니다. 현재 수익여부는 알 수 없지만, 어제 다녀온 일본 모바일 게임회사의 기술 세미나에서 들은 바, 일본의 대표적인 SNS 서비스인 믹시에서는 모바일 기기로부터의 접속이 데스크톱으로 부터의 접속을 훨씬 상회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게 고점을 찍은 게 아니라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미래에 다가올 큰 수익을 위해서 눈 앞에 보이는 이익을 가볍게 무시해주는 쿨 한 구글이 무섭기도 합니다.
 반면, 눈 앞에 보이는 수익을 위해 발버둥치는 국내 통신사들과 IT 서비스 업체들의 움직임에는 한숨이 나오기도 합니다. 물론 구글이니까 가능한 부분도 있겠지만... 저들이 하고 있는 짓거리들은 왜 임기응변식 대응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지 답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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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2008.11.28 23:28

[ 혁신적인 광고 기법 ] Amazon JP 혹은 javari

 오늘 Amazon JP 에서 뭣 좀 볼까 하고 들어가 봤더니.. 아주 혁신적인, 혹은 돈을 쏟아부은 광고기법을 보았습니다. Amazon JP의 톱페이지에서 javari 라는 구두전문 쇼핑몰을 소개하는 것인데요.
 이게 왜 혁신적이라고 할까 하는 가는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기존의 Amazon 의 카테고리나 클릭한 상품과 그에 관련된 상품이나 이벤트 등등등이 좌르르르르르륵 표시되어야할 맨 중앙 부분의 섹션이 javari 라는 구두전문판매사이트 소개하는 파트 하나가 점유했다는 것이죠. 그렇게 할려면 그냥 전체 부분을 다 장악해버리지, 너무나도 지나친 여백의 미를 강조하는 군요.
  문제는 저게 이슈가 되어야한다는 것일텐데, 어떻게 되려나요. javari CEO 가 Amazon JP 에 얼마나 돈을 쏟아 부었을 지...  처음 봤을 때는 해킹당했나 했었습니다;;

  ** 추기
 오늘 아침에 뉴스에 Amazon JP 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Amazon JP 사장이 새로만든 서비스가 javari 라는 군요. 구두 같은 경우는 신어봐야 아는데, 이걸 웹 서비스에서 판다고 하면 역시나 반품이 잦을 수 있겠죠. 그래서 반품이 무료랍니다. ;;; 뭐 결과는 어쨌든, 그 사람은 "고객이 만족하면 그걸로 좋다" 라고 하니... 고객이 행복해야할 소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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