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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0.12.31 22:432010, 올 한해를 정리하면서
여느 방송의 아나운서들의 뻔한 수식어로 쓰였을 "다사다난"한 올 한해.
올 한해 많은 새로운 만남들이 있었고, 보다 깊은 만남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 만남들이 더욱 길고 정겹게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올해의 마지막인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는 없지만,
그때가 오면 다시금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계속 되겠지요. :-)
내년에는 보다 유연하고 책임감있는 자세로 하루하루를 건실하게 살아가렵니다.
올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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