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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0. 10. 23. 23:39[ Mac/ PackageManager ] MacPorts -> homebrew
새로운 랩톱하나에 사용환경을 새로 정비하면서 이번에야 말로 바꿔야지 한 것이 바로 MacPorts 를 안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작부터 homebrew 로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으로 homebrew 는 유저참여형 패키지관리가 가능합니다.
의 Pull Requests, issues 를 보면 상당한 수의 참여가 이뤄지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참여를 쉽게 제공하기 위해서 Formula(인스톨 공식?) 라는 기본뼈대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나 널려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구요.
MacPorts 는 wget 하나 인스톨하려는데도 이것저것 의존이 걸려있고, 그것마저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그에비하면 homebrew 는 상당히 양반이었습니다.
뭐 Formula 의 파일 확장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ruby 입니다. homebrew 의 Formula 를 보면서 간단하게 ruby 에 적응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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