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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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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 11. 24. 16:14

[ Mac ] Bookpedia - 책을 관리해볼까요?


  Windows 머신을 쓸 때는 별로 몰랐는데... Mac 을 쓰고나서부터는 자기관리를 제대로 하게 됩니다. 나중에 소개할 Notebook 은 물론이거니와.. 집에 쌓아둔 책들을 관리하기 위한 Bookpedia 라는 것도 있거든요.
  가지고 있는 책들은 바코드를 찍어서 등록이 가능합니다. 바코드 등록기가 필요하냐구요?
 

  Macbook 에 내장된 iSight 를 이용해서 빨간 실선 안으로 바코드를 들이대면 바코드를 인식해서 ISBN 번호를 추출하고, 그 ISBN 번호를 Amazon 등에서 검색해서 책 표지 및 컨텐츠를 받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기가 가지고 있는 책들을 바코드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등록하니, 바쁘게 키보드 두드릴 필요도 없겠죠.

  물론, 무료는 아닙니다.; 뭐 30일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결국은 등록을 해야되는데요. 저도 쓰다말다를 반복하다가 이번에 결국은 지르고 말았습니다.
가격은 1867엔 정도로.. 이정도면 저렴한 편에 속하겠죠. Notebook 에 이어서 두번째로 지른 Mac App 입니다.

 비슷한 것으로 Delicious Library 라는 것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것은 확장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듯 하네요. Bookpedia 같은 경우는 capri91 님께서 Aladdin 용 플러그인을 만들어주셨기 때문에 한국의 책들도 관리할 수 있지만 Delicious Library 는 그것이 불가능하거든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 맥북에서는 한국책들의 바코드를 인식하지 못하더군요. 흑;

  일단 등록된 책들은 이렇게 좌르르륵 표시할 수 있습니다. Mac 의 Cover Flow 처럼...
  아무튼 책은 마음의 양식. 마음이 허하지 않은 생활을 위한 준비라고 할까요?
  • BlogIcon pinball 2009.05.11 06:59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한국 바코드는 제껏에서도 안돼더군요.
    정말 맘에 드는데, 부인에게 보여줬더니, 반응이 1. 이쁘네 2. 근데 정리해서 어디다 쓸껀데.. 였어요. 그리고 2번 질문에 깨갱 했답니다.

    어떻게 사겠다고 허락 받아야 할지.. 고민중이네요.
    그나저나 맥북을 사니 사고싶은 프로그램이 많아져서 고민입니다.Notebook, enco, 그리고 Devons이 일단 목록에 있는데, 지를 우선 순위가 아직 불분명해서 고민중입니다.

    윈도우 시절에는 기본적인 오피스 같은 것은 회사에서 줬고, 게임을 안하는지라 별로 필요한 게 없었던 것 같은데.. 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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