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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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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2.02.19 16:03

[ Mac ] Things 1.6 beta 를 사용하고...

  
  Things 를 4년정도 써왔는데, 쓰면 쓸 수록 번번히 먹통되는 느낌도 들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모든 데이터를 xml 로 저장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xml 크기 하나가 10MB 가까이 갔을 때 이슈 3-4개 동시에 지우려고 하면 20초 정도 걸리고 하는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곤 했습니다. 전체 todo 가 5000개 정도 넘었던 것 같군요.

  아무튼 이런 상황에 봉착하자, Things 못쓰겠네 싶어서 Firetask 를 15일 동안 사용해봤지만 이것도 마땅한 답은 아니었습니다. Things 의 심플함을 도저히 이길 수 없더군요.

  사실은 작년부터 Cloud Sync Beta 를 시작해왔었는데, 베타 신청을 언젠가 했었는데 최근에서야 답이 와서,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위의 트윗에서도 알 수 있 듯,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은 바로 데이터의 저장이 xml -> SQLite3 로 바뀐 것입니다. 그리고 Cloud Sync 입니다. 매번 같은 Wifi 에 접속해서 봉쥬르 봉쥬르 해서 서로 싱크하고 프로그레스바 보여주고 그런 게 아니라, 포커스가 이동될 때 최신의 데이터가 동기화 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Todo 들을 이런저런 툴로 배회하면서 쓰다가 다시 Things 로 돌아오게 되었다, 뭐 이런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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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1.10.16 21:52

[ iOS 5 ] 가지고 있는 iPad, iPhone 에 iOS5 를 올려봤습니다.


  iPhone4 에는 GM 으로 어떻게 깔아서 써보다가... 최근에 iPad 에도 넣었죠.

  일단 가장 만족하는 것은 바로 WiFi Sync 입니다.

  하나하나 싱크하기 위해서 케이블을 꼽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으니까요.
  앱안의 파일공유 쪽에 파일을 밀어넣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MBA 는 USB 포트가 두개고, 하나는 매일 업무때마다 서브 모니터를 꼽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USB 포트는 달랑 하나에 불과했거든요.

  그외 리마인더나, 노티센터라든가... 요런 건 잘 모르겠습니다.

 Things 모바일 버젼이 좀 구리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랄까 리마인더는 사용용도를 GTD 에 맞추기는 좀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아마 리마인더 쓸 때에는 그때그때의 Inbox 역할이나할지 모르겠군요.

  노티센터는 안들호처럼 Wifi 껐다켜고 하는 것까지 포함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구요. 생각보다 쓸일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날씨 확인 정도일까요? 

  카메라 촬영을 위해서 음량 버튼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뭔가 그립감이 아쉽기도 하고... 왠지 도촬의 용도로 사용하기 쉬운 느낌이 있구요.

  뉴스가판대는 잡지나 뉴스쪽을 묶어놓을 수 있어서 좋겠지만 아마 안 쓸 거 같구요.

  iCloud 의 위대함은 아직까지 체감하지 못해서 뭐라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냥 뭐 신경쓸 껀덕지도 없으니...
(아,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들이 iPad 로 가 있는 건... 아이폰 소지한 제가 iPad 를 가지고 노는 마눌님과 하늬님에게는 제가 찍은 사진이 넘어간다는 건 좀 씁쓸하달까.... 뭐 끌 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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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0.01.13 18:01

[ iPhone ] 나의 아이폰 활용법


 * Sleep Cycle Alarm Clock 
:: 제 블로그에서 몇 번이나 다룬 Sleep Cycle Alarm Clock 을 통해 일어납니다. 이에 대한 얘기는 이전 글을 참고해주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알람을 끄고 밤중에 있었던 트윗들을 확인합니다. (Tweetie 2) 
  씻고 출근하면서는 iPod 으로 Podcast 를 듣구요. (iPod - English as Second Language)
  전철을 타고부터는 Instapaper 를 켜서 Read Later 로 체크해둔 글들을 읽습니다. (Instapaper Pro)
   이렇게 30분 좀 안되는 시간동안 전철에서 글들을 읽으면서 회사에 갑니다. 

   회사에 도착하기 이전에 근처의 편의점에서 간단히 점심거리를 사고 갑니다. 이때 구입내역을 Money Agent 에 기록합니다. Money Agent 에  기록된 내역들은 나중에 Google Docs 와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Money Agent)

   회사에 도착해서는 항상 지참하는 맥북과 iPhone 등등을 꺼내놓습니다. 
  그리고 iPhone 의 Things 와 Mac 의 Things 를 서로 동기화 시킵니다. (Things)
  Things 또한 예전에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동기화가 끝나면 Chirp Flow 를 통해 지정된 키워드가 포함된 트윗을 스트리밍으로 받아보게 하고, 아이폰은 모니터 밑에 놓습니다.

  지난밤 이후로 쌓인 RSS 와 트윗들을 다시 확인하며, 읽을 만한 글들은 Instapaper 에 등록합니다. - 브라우저에서 북마클릿 클릭하는 것으로 끝입니다. 

  퇴근까지 열심히 일을 합니다. 중간중간에 저에게 오는 트윗들은 Chirp Flow 나 iTweetReply 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 트윗은 맥의 Tweetie 로 확인합니다.
  
  그리고 퇴근하여 집에 오기까지는 출근때와 비슷합니다. 이때는 마눌님께 퇴근한다고 연락을 합니다.  (전화/SMS)

  집에 도착해서 밥을 먹고, 설거지 거리가 쌓여있으면, AirVideo 를 통해서 Mac 에 있는 비디오들을 별도의 인코딩없이 스트리밍으로 받아봅니다. 그걸 보면서 설거지를 처리합니다. // 주말 혹은 때로는 MBC Radio 를 틀어놓고 하기도 합니다.  (AirVideo / MBC Radio)

  그리고 TV Out 을 통해 이런저런 영상물을 보다가 서로 취향이 다를 경우에는 역시 AirVideo 를 통해서 각자 다른 걸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기전에는 Sleep Cycle Alarm Clock 을 세팅해놓고 잡니다. 

  사용빈도가 가장 빈번한 건 Tweetie 2 겠구요. 그다음이 Instapaper, AirVideo, Things, MBC Radio, Sleep Alarm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트윗한다고 맥을 켜놓고는 했지만 요즘에는 맥북 두껑덮는 시간이 확실히 빨라지긴 했습니다. :-) 

  대개의 아이폰 유저가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이폰 라이프 라고 부를만큼, 아이폰의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져만 갑니다. 내가 아이폰을 쓰는 건지, 아이폰이 나를 쓰게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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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01.24 23:53

[ Mac ] Things : 모든 생각을 쏟아내게 해주는 GTD App


 제가 Mac 에서 빼놓고 쓰지 않는 App 가 있다면 Things 가 되겠습니다.
 하루하루 그 어떤 것이라도 뭔가 해야되겠다, 할 필요가 있겠다 라는 것들은 모조리 이곳에다가 쏟아냅니다. 
 그리고 오늘 해야할 것이 있다면 그 중에서 몇개를 뽑아서 Today 에 가져다 놓고 전력으로 해치웁니다.

 저도 아직 GTD 에 대한 자세한 개념은 잡혀있지 않지만, 제가 하고 있는 행위가 GTD 라면, 이 GTD 에 가장 최적화된 툴이 있다면 그것은 Things 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Mac 에서만 쓸 수 있다면 그것은 상당히 제한적일 것입니다. 출퇴근 시간, 취침전... 화장실... Mac 과 함께 할 수 없는 여러 시간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그것을 위해서 Things iPhone App가 존재합니다.

 Things iPhone App 로 Mac 을 꺼낼 수 없는 장소에서는 손쉽게 등록할 수 있고, 이런 내용들은 무선랜 환경에서 Mac의 Things 와 Sync 를 통해서 서로간의 변경된 Task 들을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요근래까지는 계속해서 BETA 에 머물러 있던 Things 는 최근 1.0 버젼을 내놓고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계속하더니 드디어 라이센스 코드를 입력하라는 통보를 보내게 되었고... 꼭 필요한 어플이었으니 결국은 지갑속의 카드를 꺼내게 만들었습니다.

 엔화로는 4820엔, 패밀리 팩으로는 7233엔이라는 군요. 패밀리팩은 5명의 유저분의 라이센스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4820엔을 내고 카드를 질렀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패밀리팩으로 쓸데없이 지를 일도 없구요. 그렇다고 과자를 낼름 먹어서 어떻게 해본 것도 아닙니다. 일말의 양심과 1500엔을 바꿔먹고는 Education Store 에서 학생용 라이센스로 3373엔에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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