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JEEN

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Rss feed Tistory
IT 2011.05.14 23:57

blockdiag++ 와 앞으로의 문서화에 대한 고민...

 어제 (2011.5.13) Yokohama.pm #7 이 있었습니다.
 뭐 사실 지리적 특성 및 업무시간때문에 Yokohama.pm 에는 제대로 한번 참석해본 적이 없습니다. 대신  Shibuya.pm 에는 여러번 가본 기억이 있지만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도쿄에서의 생활은 바이바이 상태이기 때문에, USTREAM 과 공개된 슬라이드를 바탕으로 내용을 훑어보았습니다. 

 아무튼 어제 있었던 Yokohama.pm techtalk 에서 몇가지 주목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sphinx + blockdiag series 였습니다. 시리즈의 구성마다 특성있는 다이어그램을 그릴 수 있게하는 그런  서비스입니다. 


  뭐 사실 가장 우왕~ 했던 부분은 이 시리즈 중에 seqdiag 입니다.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아주 뽀대넘치게 만들어줍니다. 이런 다이어그램들은 SVG 로 브라우저에서 해석되어지기 때문에 SVG 해석이 불가능한 IE 에서는 아쉽게도 사용할 수 없겠네요.
 어제  TechTalk 에서 이 세션을 소개한 사람은 Sphinx 로 문서관리를 한다고 하는 군요. 글 뿐만이 아니라 이런 도식까지 포함해서 html,epub,pdf,latex 등 여러가지 포맷으로 변환가능하다고 합니다. (뭐 다른 것은 안되는 건 아니지만, Sphinx 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reST 에는 여타 SVG 등을 그대로 embed 해서 쓰기 편하다는 군요.

  IE 에서 안된다는 것 때문에 그냥 무리해서 svg를 png 로 바꿔봤습니다만...

** Chrome 등의 SVG 지원 브라우저에서의 표시


** 무리해서 ImageMagicK 로 SVG 를 PNG 로 바꿨을 때...


 ... 일단은 ImageMagicK 를 이용한 변환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과 함께... 살짝은 아쉬움도 남기도 합니다만, 그냥 뭐 이걸로 되었거니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2-3년전 쯤에 seqdiag 로 시퀀스다이어그램만을 만드는 서비스를 본 적이 있는데, 그게 아마...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았는데 최근에는 워터마크를 표시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한 유료플랜을 내세우는 것 같군요.

 아무튼 전 직장에서는 거의 손에 꼽을 정도의 사람만 Wiki 를 썼었고 (물론 전직장의 종업원수 역시 손에 꼽을 만 했지만..), 그 와중에 이런 시퀀스다이어그램이나 네트워크 구성도가 필요한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 알았던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라고 아쉬움이 남는군요.

 앞으로의 문서화에 있어서는 이렇게 일목요연한 도식을 겸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신고
TOTAL 464,351 TODAY 11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