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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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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1.06.09 15:51

[개발자를 위한 nFORGE & DVCS(git/hg) 활용 세미나] 에 참석했습니다.

nFORGE를 이용한 협업 개발과 분산형 소스코드 관리툴인 git/hg의 활용에 관한 공개 세미나! 개발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참여 부탁드립니다~ 발표자도 모집중입니다. 조촐하지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 http://goo.gl/IDIFqThu Jun 02 07:34:44 via web


이라고 해서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w/ @keedi @y0ngbin @aanoaa @mintegrals

개발자를 위한 nFORGE &DVCS (git/hg) 활용세미나 (@ 공간더하기) [pic]: http://4sq.com/jLtyJZThu Jun 09 06:41:42 via foursquare


nFORGE & DVCS 세미나 진행중~ http://t.co/hQu2q8lThu Jun 09 07:31:42 via Twitter for Android


마침 @keedi 님의 간만에 하시는 발표도 들으실 수 있겠고, 네이버의 nFORGE 가 얼마나 대단한 물건인가 보고 싶기도 해서...

  우선 초반에 NHN 분들의 세션 두가지입니다. nFORGE 에 대해서, 그리고 nFORGE + git/hg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회사에서는 git 을 사용하고 있지만 nFORGE 같은 통합관리툴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데요.
  ( 회사 개발환경에 대해서는 @keedi 님의 세션 
http://keedi.pe.kr/presentations/just_do_git 에서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를...)

  사실 어떤 툴을 쓰던 지 모든 이들의 요구사항을 만족할 수 없고, 결국은 Best 보다는 Better 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런저런 사정을 기반으로 해서 말이죠.

  nFORGE 는 FusionForge 를 fork 해서 시작한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FusionForge 의 다양한 DB 지원이 미약한 점이나 사용하기 불편하고 뽀대도 안나는 것과는 달리 다양한 DB 를 지원하고 SMART Install 과 멀티 프로젝트의 지원, 그리고 네이버 개발자센터에서 nFORGE 기반의 무료 프로젝트 호스팅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흔히 알고 있는 Google Code 나 Github 가 하는 그런 일이라는 거죠. 저도 예전에 Google Code 에서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띄우고 접고... 지금은 Github 로 모든 걸 옮겼습니다. 네이버 개발자센터도 좀 더 살펴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네요. 국내에 한정된 프로젝트라면 시도해 볼 만 할 듯 합니다.
 
  아무튼 네이버 개발자센터에 등록된 개발자 수만 20만명이라고 하니... 이렇게 많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일본에서 많은 TechTalk 에 참석한 기억으로는 세션 중간중간에 터져나오는 질문들과 횟수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세션이 끝날 때 쯤 Q/A 시간에만 질문을 받고, 발표자의 일방적인 전달이 주류가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인상을 받기도 했는데(항상 그랬던 건 아닙니다만...), 마치 토론하듯, 그리고 현장에서 건의되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듣고 있자면 나도 다음에 세션 발표자로 참여할 때에는 좀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승부(?)를 낼 수 있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도 들게 됩니다.

  많은 발표들 모두 발표자분들 제각각의 버젼관리시스템을 사용함에 있어서의 희로애락 얘기가 주류였습니다. 다들 공감하는 그런 얘기에 곧잘 웃음보가 터지는 씬이 나오곤 했으니까요 :-)

  한 때 회사에서 도입을 검토했던 코드리뷰시스템과 관련해서 Gerrit 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입사하고 코드리뷰시스템의 도입을 한번 검토했었는데, 역시 소규모 개발에 있어서 중간에 뭔가 막힌다는 그런 느낌도 들고 해서 결국 합의하에 없던 일이 되고 좀 더 개인간의 커뮤니케이션 위주로 해결하게 되었던 것 같은데... 역시 대규모 개발에 있어서의 전문 리뷰어들과 현재 구글이나 여타 많은 회사들에서 사용되는 그런 코드리뷰 체계를 듣고 대단히 깊은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 개인적으로는 저희회사같은 소규모 개발 쪽에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깊이 들게 되지만....

  아무튼 끝나고 뒷풀이장소에서 포식을 했습니다. ;ㅁ; 

  아쉬운 점이 없을리는 없겠죠. .... 머큐리얼 얘기를 제대로 들을 기회가 없었던 점이.... =3
  그리고 50명 이상의 많은 개발자나 시스템관리자 분들이 모이는 공간에서 좀 더 다양한 얘기를 들어봤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ksoonson 님을 비롯한 NHN관계자분들(?), 그리고 많은 흥미로운 얘기를 들려주신 발표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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