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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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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1.10.16 21:52

[ iOS 5 ] 가지고 있는 iPad, iPhone 에 iOS5 를 올려봤습니다.


  iPhone4 에는 GM 으로 어떻게 깔아서 써보다가... 최근에 iPad 에도 넣었죠.

  일단 가장 만족하는 것은 바로 WiFi Sync 입니다.

  하나하나 싱크하기 위해서 케이블을 꼽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으니까요.
  앱안의 파일공유 쪽에 파일을 밀어넣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MBA 는 USB 포트가 두개고, 하나는 매일 업무때마다 서브 모니터를 꼽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USB 포트는 달랑 하나에 불과했거든요.

  그외 리마인더나, 노티센터라든가... 요런 건 잘 모르겠습니다.

 Things 모바일 버젼이 좀 구리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랄까 리마인더는 사용용도를 GTD 에 맞추기는 좀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아마 리마인더 쓸 때에는 그때그때의 Inbox 역할이나할지 모르겠군요.

  노티센터는 안들호처럼 Wifi 껐다켜고 하는 것까지 포함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구요. 생각보다 쓸일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날씨 확인 정도일까요? 

  카메라 촬영을 위해서 음량 버튼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뭔가 그립감이 아쉽기도 하고... 왠지 도촬의 용도로 사용하기 쉬운 느낌이 있구요.

  뉴스가판대는 잡지나 뉴스쪽을 묶어놓을 수 있어서 좋겠지만 아마 안 쓸 거 같구요.

  iCloud 의 위대함은 아직까지 체감하지 못해서 뭐라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냥 뭐 신경쓸 껀덕지도 없으니...
(아,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들이 iPad 로 가 있는 건... 아이폰 소지한 제가 iPad 를 가지고 노는 마눌님과 하늬님에게는 제가 찍은 사진이 넘어간다는 건 좀 씁쓸하달까.... 뭐 끌 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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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0.12.30 18:36

왜 이걸 쓸 생각을 안했을까 - 인터넷 공유


 뭐 원래 MacBook Air 에는 Ethernet Port 도 없어서 USB Ethernet Adaptor 를 사놨었습니다.

 이번에 좀 긴 시간을 한국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집이 좀 외진 곳이라서 공용 Wifi 의 은총을 기대할 수는 없었습니다. 저의 iPad, iPhone 이 인터넷에 연결될 수 없다는 절박한 상황을 걱정하며 공유기를 짐 속에 넣을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iPhone 의 3G -> Wifi Tethering 은 알고 있었으면서 왜 Mac 에서는 시도도 안했던 것일까...

  결론은 가능했더랬습니다. [시스템 환경설정]->[공유] 에서 인터넷 공유를 통해서 

  [ USB 이더넷 ] 을 통해서, AirPort 로 뿌려주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iPad 나 iPhone 에서 그렇게 생성된 네트웍에 접속하면 만사 OK

  뭐 그로 인해서 MacBook Air 자체의 집안에서의 휴대성은 보장할 수 없게 되었지만, 애초에 공유기까지 챙겨다닐 생각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당연한 것에 대해서 그렇게 고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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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10.08.14 10:17

Sencha Touch 를 통해서 뭘 만들어 보기...

  요즘 iPad 관련해서 회사에서 Sencha Touch 로 뭘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현재야 뭐 demo 수준의 몇개의 페이지 이지만, iPad 에 맞는 그런 몇가지 효과를 보고 싶다고 해서 예전에 본 Sencha Touch 를 기반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만 회사작업 내용이라서 여기에 올리는 건 그렇고 해서 간단하게 감상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HTML5니 CSS3 니... 이런 건 요즘 너무 많이 떠들어대서 귀가 따가울 지경이지만.. 네 뭐 저런 게 가능합니다. IE6 에 목매다는 고객님들을 상대하자면, 견적서에 IE 브라우저의 지원을 별도의 항목으로 써서 견적내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 PC 웹의 더딘 발전과는 달리... 모바일 웹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분위기가 바뀐 이후에, HTML5/CSS3 로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 현재로는 어디까지가 HTML5 냐 하는 그런 문제도 있고, 여기에 또 iDevice 에서는 플래쉬 지원문제등도 있기도 하니까요. (돈많고, 눈높고, 꽉막힌 고객앞에서 이제 HTML5 가 있으니 Flash 필요없다는 얘기를 쉽게 할 수 있을까요?)
  아무튼 분명한건... Sencha Touch 는 웹의 한계를 극도로 끌어올린 프레임워크입니다. 아마 Carousel 한번만 보여주면 눈먼 고객들의 환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지요.

  아무튼 ExtJS 는 제대로 만진 적이 없어서, 일단 뭐 끙끙 앓아가면서 코드를 보기시작했습니다. 이건 뭐 html 안에는 아무것도 안보이고 전부 js 안에 깨작거려놨으니... 기존의 마인드로 개발했다가 개피보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설히 들었습니다. Sencha Touch 에는 몇가지 Examples 가 준비되어 있어서 코드를 참고하면서 간단한 데모를 만들어 냈지만... 결론은 대부분은 Carousel =3 ;;

  Sencha API Document 도 있어서 어느정도 참고도 됩니다. Sencha Touch 로 이런 게 될까 하는 건 Sencha Forum 에서 논의중인 내용을 참고로 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Sencha Touch 를 다루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도 있어서 참고할 내용이 적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0.9.x 베타인 걸로 알고 있고... 몇가지 요소들은 아직 부족한 감도 들기도 합니다.
   물론 릴리즈된지 얼마 안되었으니, 차츰차츰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요 :-)

  아, Sencha Touch 는 iPad 뿐만 아니라 iPhone, Android 도 지원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크게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QTouch 도 예전에 몇번 본 적이 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보지는 못했지만.. jQTouch 보다는 아주 확실한 볼륨이 있는 프레임워크입니다.

  일단 일반적인 PC 용 웹페이지에서는 여러 예제들을 확인할 수 없으니,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각종 예제들을 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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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ears 2010.03.31 00:24

[ iPhone + Bluetooth Headset ] 출퇴근시의 걸리적거리는 이어폰 줄이 귀찮아졌을 무렵

Apple | iPhone 3GS | 1/15sec
  요근래 이어폰 줄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게 너무 거추장스럽고 걸리적 거려서, 블루투스 헤드셋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지름신 발동하고 나면 단점 이런 글은 잘 안들어 오고 편리한 것만 생각하게 된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모델은 Motorola S305, Amazon 에서 5천엔 좀 넘게 하는 놈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 '노이즈 캔슬링' 정도는 있어야지 하던데... 솔직히 막귀라서 그런 거 잘 모르겠습니다.
  전화할때 사람 소리 잘 들리고, 음악들을 때 음악소리 잘 들리면 땡이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블루투스 헤드셋 인식은 간단하게 설정>일반>Bluetooth 에 들어가서 Bluetooth 헤드셋의 전원을 2초정도 눌러주면 '연결됨' 이라고 뜨는 게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ipod 을 실행하면 음악은 블루투스 헤드셋에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화도 그랬죠. 
  퇴근길에 혼자서 궁시렁궁시렁 말하고 지나가니까 뻘쭘하긴 했지만.. 나름 편리했습니다. 
  손가방을 들고 있어서 짐을 한손에 들거나 뭐 이런 일이 많았었거든요. 

  아무튼 이런 장점이 있지만...

  비디오 재생시는 극악입니다. 사용자 카페를 뒤져보니 이것도 안그런 사람이 있는 모양이지만, 싱크가 안맞습니다. 대처방법은 아이폰 스피커를 선택했다가 다시 블루투스를 선택하면 제대로 입이 맞아진다는 것.
  매번 그러는 것도 귀찮으니 제대로 된 패치가 나왔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ㅁ; 
  (저렴한 블투 헤드셋 유저를 위해서라도....)

  충전은 전원 어댑터를 통해서 2시간 완충에 6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며 100시간 대기가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이틀간 사용결과 그것보다 조금 못 미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충전 어댑터를 꼭 전원으로 꼽아야 된다는 것도 좀그렇습니다. 구멍은 USB 포트가 아닌 것 같던데... 

  어쨌든 양손이 바쁜 회사작업, 설거지, 퇴근 무렵에는 편리합니다. :-) 비디오 싱크때문에 만족도는 떨어졌지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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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10.03.28 23:15

한국사람들을 위한 Instapaper Proxy - Filstapaper


 이전 글에서 말씀드린대로 Instapaper 에서 깨지는 몇몇 한국 사이트들을 어떻게 볼 수 있게끔 만들게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발자에게 메일을 보내봤지만, 1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그냥 Proxy 서비스를 하나 띄워봤습니다. 

  한국 웹 사이트에서 안보이는 현상의 원인은 대개 

  - iframe 사용 
  - frame 사용 
  - euc-kr 

 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우선 개발기간중에는 별도의 북마클릿을 올려두고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북마클릿을 설치하시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안보이는 사이트를 알려주시거나, 직접 플러그인을 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Twitter @JEEN_LEE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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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2010.02.28 20:55

[ LG070 -> Samsung070 ] SIP 가 너를 구원하리라..

  원래는 한국에서 가져왔어야 했는데... 가입신청 절차가 참 거시기해서... 어쩔 수 없이 기나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 공인인증서로 인증 실패... -> 본인확인을 위한 전화는 한국 국내 휴대폰 밖에 없고 -> 누나 폰으로 연락처를 걸어놓으니까 전화인증해야하고 -> 그래서 개인정보, 카드번호 모조리 불러주고 -> 더 필요한 정보가 있다며 두 세번 더 주민등록 발급일, 발행인 등등 ]
  
  LG070을 그만두려는 이유는 

 1. 무턱대고 영업전화 걸어온 상담원 쪽의 무례함
 2. LG070 사용료가 누나통장에서 나가고 있었다
 3. SIP 도 지원안하는 주제에...

  정도 입니다. 

  전화도착했다고 누나한테 전화거니까.. 금방 해지해버렸다더군요. ㄷㄷㄷ
  그동안의 사용료는 물론 청구를 한다고... ;ㅁ; 

  ** 전화번호 바뀌었다는 전화를 몇 통 넣으면서 1분이내로 끊었는데...
  마눌님은 기본 5분이상이더군요 ;ㅁ; 지갑이 가벼워지는 소리가 ㄷㄷ

  ** 아이폰의 SIP 어플은 뭐가 좋을까 해서 'SIP' 로 검색해보니... 600엔짜리 어플이 하나 있고..
 평가도 그럭저럭 좋은 것 같아서 사용해봤습니다. 통화녹음이 되니까.. 좋기도 하네요. ///
 Acrobits Softphone 이라는 어플입니다. 3G 상에서도 그냥 되던 것 같았습니다.

 LG070 Sucks! SIP 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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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10.01.18 21:10

[ Perl / iPhone / DL2 ] iPhone 의 바코드 앱을 이용해서 Delicious Library 2 로 등록하기

http://twitter.com/JEEN_LEE/status/7899289203
아이폰에서 바코드 스캔해서 별 힘 안들이고 Delicious Library 2 로 책정보 업데이트 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ReverseHTTP -  될까 말까는 솔까말 해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그래서 한번 해봤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예전에 @xguru 님께서 "지름도우미" 라는 걸 공개하신 적이 있습니다. Red Laser 라는 아이폰 카메라로 바코드에 맞추면 바코드를 인식하게 되고, 그 값으로 상품데이터랑 이어준 것입니다.

  
  저도 한참 Delicious Library 2 Server 에 대해서 이래저래 궁리하면서 내가 가진 iPhone 에서 어떻게 접근할까 생각하면서 Red Laser 를 훑어보았는데, 그러다 보니 Red Laser는 인식된 바코드를 지정된 URL 로 넘겨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처럼 URL 과 넘길 바코드 값을 가진 GET 파라메터 이름을 정의하면, 이걸로 자신에게 맞는 바코드 어플을 하나 뚝닥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 build App 버튼을 iphone 상에서 눌러서 Bookmark 버튼을 통해서 홈 스크린에 생성합니다) 

  문제는 public 한 공간에서 NAT 안의 제가 쓰는 맥북으로 어떻게 접근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죠.
  그것은 ReverseHTTP 에 의해서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위의 URL 을 ReverseHTTP 에서 지정한 label 로 발행된 public 한 URL 로 생성해주는데요, 위의 "맞춤형 어플"의 URL 을 이 주소로 지정해줍니다. 
  
  그리고 바코드 스캔을 하면 ReverseHTTP 에서 생성된 URL 로 넘겨주고, 이 URL 로의 접속이나 핸들링을 감시하는(?) 스크립트는 이때 받은 바코드 값(위에서 지정된 GET 파라메터)을 통해 로컬의 맥북 어플인 Delicious Library 2 로 책정보를 보내줘서 등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아래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어때요? 참 쉽죠? 

  일단은 프로토타입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봤지만, "맞춤형 어플" 을 제대로 구색을 갖추게 해야되겠습니다.
  그리고 ReverseHTTP 관련 처리는 나중에 배포용으로 만든 어플에 관련 처리를 추가하며, 버젼업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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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0.01.13 18:01

[ iPhone ] 나의 아이폰 활용법


 * Sleep Cycle Alarm Clock 
:: 제 블로그에서 몇 번이나 다룬 Sleep Cycle Alarm Clock 을 통해 일어납니다. 이에 대한 얘기는 이전 글을 참고해주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알람을 끄고 밤중에 있었던 트윗들을 확인합니다. (Tweetie 2) 
  씻고 출근하면서는 iPod 으로 Podcast 를 듣구요. (iPod - English as Second Language)
  전철을 타고부터는 Instapaper 를 켜서 Read Later 로 체크해둔 글들을 읽습니다. (Instapaper Pro)
   이렇게 30분 좀 안되는 시간동안 전철에서 글들을 읽으면서 회사에 갑니다. 

   회사에 도착하기 이전에 근처의 편의점에서 간단히 점심거리를 사고 갑니다. 이때 구입내역을 Money Agent 에 기록합니다. Money Agent 에  기록된 내역들은 나중에 Google Docs 와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Money Agent)

   회사에 도착해서는 항상 지참하는 맥북과 iPhone 등등을 꺼내놓습니다. 
  그리고 iPhone 의 Things 와 Mac 의 Things 를 서로 동기화 시킵니다. (Things)
  Things 또한 예전에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동기화가 끝나면 Chirp Flow 를 통해 지정된 키워드가 포함된 트윗을 스트리밍으로 받아보게 하고, 아이폰은 모니터 밑에 놓습니다.

  지난밤 이후로 쌓인 RSS 와 트윗들을 다시 확인하며, 읽을 만한 글들은 Instapaper 에 등록합니다. - 브라우저에서 북마클릿 클릭하는 것으로 끝입니다. 

  퇴근까지 열심히 일을 합니다. 중간중간에 저에게 오는 트윗들은 Chirp Flow 나 iTweetReply 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 트윗은 맥의 Tweetie 로 확인합니다.
  
  그리고 퇴근하여 집에 오기까지는 출근때와 비슷합니다. 이때는 마눌님께 퇴근한다고 연락을 합니다.  (전화/SMS)

  집에 도착해서 밥을 먹고, 설거지 거리가 쌓여있으면, AirVideo 를 통해서 Mac 에 있는 비디오들을 별도의 인코딩없이 스트리밍으로 받아봅니다. 그걸 보면서 설거지를 처리합니다. // 주말 혹은 때로는 MBC Radio 를 틀어놓고 하기도 합니다.  (AirVideo / MBC Radio)

  그리고 TV Out 을 통해 이런저런 영상물을 보다가 서로 취향이 다를 경우에는 역시 AirVideo 를 통해서 각자 다른 걸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기전에는 Sleep Cycle Alarm Clock 을 세팅해놓고 잡니다. 

  사용빈도가 가장 빈번한 건 Tweetie 2 겠구요. 그다음이 Instapaper, AirVideo, Things, MBC Radio, Sleep Alarm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트윗한다고 맥을 켜놓고는 했지만 요즘에는 맥북 두껑덮는 시간이 확실히 빨라지긴 했습니다. :-) 

  대개의 아이폰 유저가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이폰 라이프 라고 부를만큼, 아이폰의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져만 갑니다. 내가 아이폰을 쓰는 건지, 아이폰이 나를 쓰게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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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0.01.09 20:00

[ Twitter ] 내가 쓰는 Twitter 어플

  1.  Chirp Flow - iPhone

  지난 글에서도 소개한 Chirp Flow 입니다. 주 사용용도는 특정 키워드를 통한 검색결과를 실시간으로 계속해서 받아보기 위한 것이고, 회사에서만 씁니다. :-) 
  주요 검색키워드는 'perl', '@JEEN_LEE' 입니다. 

2. qTweeter - iPhone  / Cydia
  아이폰에서의 대표적인 백그라운드 트위터 어플 중 하나입니다. 상태바에서 아래로 드래그해서 어떤 어플 상에서도 바로바로 트윗을 할 수 있죠. Facebook 과도 연계하기에 똑같은 내용을 Twitter/Facebook 양쪽에 날릴 수 있습니다. Instapaper 같은 걸로 글을 읽거나 영상/음악을 듣고 볼때에 드는 생각을 트윗으로 날릴 때 주로 사용합니다. 
  아이폰 어플 기동시간 조차 기다리기 귀찮아할 때에도 자주 사용합니다. 

3. Tweetie 2 - iPhone 
  최고의 iPhone Twitter App 이라고 생각하는 Tweetie2 입니다. 맥을 켜기 싫거나 키보드에 손 올리기 조차 귀찮을 때 사용합니다. 요즘 들어서 사용빈도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자리에 자세를 고쳐잡고 앉아서 키보드를 토닥거리는 것 조차 귀찮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4. Tweetie - Mac
  Tweetie Mac 버젼입니다. 아마 Tweetie 만든 사람이 별로 힘을 들이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가장 깔끔하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주로 회사/집 어디에서나 맥이 켜져있을 때는 항상 사용합니다. 그때그때의 생각이나 이런 저런 자잘한 뉴스에 대한 감상이나 새로운 소식에 대한 내용을 트윗합니다. 

5. Droplr
  최근에는 좀 사용하는 빈도가 좀 줄어든 것 같지만... 
  파일을 Droplr 에 드롭해서 트윗을 통해 공개할 수 있습니다. 계정하나에 1GB 의 저장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파일 뿐 아니라 텍스트의 일부분이나 코드등을 긁어서 떨궈놓을 수도 있습니다. (= 저같은 경우는 gist 지만요) 
  Tweetie 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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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0.01.08 13:55

[ Twitter/iPhone ] 아이폰에서도 Twitter Stream 을...

  Twitter Streaming API 가 정식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사실 정식 서비스에 들어가기 전에도 물론 아무렇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껏 제 블로그에서도 Twitter Streaming 에 관한 내용은 여러번 언급했었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터미널을 위주로 사용하는 입장에서 쓴 것이었죠.

  '그러면 아이폰에서 Prowl 을 통해서 Push Notification 을 받아보는 것 말고, 그냥 켜놓고 있는 그대로 Twitter Stream 을 볼 수 없을까? '


  라는 생각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발견한 App 은 두개. Chirp Flow 와 TwitterScout 였습니다.
  두개를 깔아보고 느낀바로는 TwitterScout 의 Admob 광고가 참 현란해서 눈뜨고 보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Chirp Flow 를 선택! (물론 두개 다 결제하면 광고는 없어집니다)

'perl' 이라는 키워드를 가진 트윗이 있다면 iPhone 에서 리얼타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이용료를 걱정하신다면 WiFi 환경이 있는 곳에서 쓰시는 것을 권합니다. 
    제가 Chirp Flow 를 사용하는 목적은 'perl' 관련 이슈들에 대한 가장 빠른 정보의 획득과 더불어, 질문에 대한 응답을 가장 빨리 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자신의 트위터 이름을 검색함으로 자신에게 말 걸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이라기는 좀 그렇지만 대개 5초정도. 그리고 약간 누락되는 트윗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피스 생활에서 아이폰을 항상 켜두신다면 이렇게 사용하는 방법도 좋지 않을까 하는 얘기였습니다. :-)

  이런 트위터 스트리밍 서비스를 스스로 만들어서 Mobile Safari 에서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별도의 머신과 어느정도의 Perl 경험이 있으신 분에 대한 얘기입니다.

  대만의 gugod 이라는 Perl Hacker 가 만든 Social 이라는 WebApp 입니다. Python 의 Tornado 처럼 non-blocking 서비스를 쉽게 만들기 위해 고안된 Perl 의 Tatsumaki 를 사용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사용경험은 나중에 언급하겠습니다)


  IRC/Twitter 등의 클라이언트를 Mobile Safari 를 통해서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UI 도 jQTouch 를 사용해서 깔끔합니다. :-) 
  AnyEvent::Twitter 를 사용해서 본인 전용의 Twitter Application 으로 사용가능하지만, 다시 확인해보니 Twitter Streaming 기능은 없군요. 프로그래밍이 가능하신 분이라면 조금 고심해서 쉽게 추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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