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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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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2.06.02 23:38

[ Mac / iptime ] VPN 설정하여 집안 전기요금을 아껴볼까

제목은 훼이크입니다. 

어느 고객님의 개발서버를 이용해서 개발을 해야하는 지경입니다. 하지만 그 고객님은 어디서든 자기네 서버에 접속하기를 원하지 않아요. 방화벽 설정해서 회사 IP 에서만 접속이 가능하게 해놨습니다.

 포트포워딩해서 회사 서버에 프록시 먹이고 들어가는 방법도 있지만, 설정도 번거롭고, 브라우져에서 매번 프록시 껐다켰다 징합니다.

 마침 회사에서 쓰고 있는 iptime 공유기가 VPN 설정을 지원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VPN 설정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모델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쓰고 있는 ipTIME 공유기 모델은 N8004R 이군요.

 공유기 관리화면에서 [고급설정]->[특수기능]->[VPN서버설정] 에서 동작모드: 실행, 암호화(MPPE): 암호화 사용함으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VPN 접속을 위한 계정/암호 및 할당 될 IP주소를 지정합니다.

 그리고 Mac 의 [System Preferences]->[Network] 에서 다음과 같이 추가합니다. 

  • Interface: VPN
  • VPN Type: PPTP
  • Service Name: [VPN 접속 이름]

 Server Address 는 물론 회사의 공용 IP를 지정합니다. 
 Encryption 은 Automatic 으로 둡니다.

 아래의 [Show VPN status in menu bar] 를 체크하면 아래와 같이 VPN 아이콘이 메뉴바에 뜨게 됩니다.

여기서 [Connecting Office] 를 눌러서 접속을 시도합니다.

 물론 회사 네트워크 안에서 VPN 접속을 시도한다면 제대로 될 리가 없으니... 사외네트워크에서 접속테스트를 해봅니다.

 접속이 무사히 이뤄지면 위처럼 VPN 아이콘 옆에 VPN 접속이후의 시간이 표시됩니다.

 이제 자유롭게 우아하게 카페에서 VPN 접속을 통해서 개발을...

...

...

...

 할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안됩니다;;

 어, 왜 그럴까 왜그럴까 했는데...

 위처럼 [System Preferences]->[Network] 의 해당 VPN 항목에서 [Advanced] 를 눌러 위의  [Send all traffic over VPN connection] 을 체크해둡니다.

 이제 밖에서도 회사에 있는 것처럼.. 회사 내부 네떡의 다양한 리소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뭐 삼바라든가, 인트라넷 서비스라든가...

  일례로 집에 있는 전기만 먹고 무거운 맥북이랑 외장하드를 회사 어느 한 곳에 쳐박아놓고, AirVideo 서버로 띄워놓고 iPad 에서 VPN 접속해놓고 본다든가... 기타등등 다양하게 시도해볼까 합니다. 집의 전기료가 적게나오는 획기적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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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Video, iPad, iptime, mac, VPN
IT/Gears 2012.05.05 14:02

[ New iPad ] 그래그래 드디어 왔구나

Apple | iPhone 4 | 1/120sec


Apple | iPhone 4 | 1/40sec


Apple | iPhone 4 | 1/24sec


Apple | iPhone 4 | 1/40sec

그냥 일본에 맘 편하게 사러 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러니까 4월초에 전에 다녔던 일본회사랑 여차저차 업무관계로 연락을 취하다가 iPad 갖고싶다고 징징거렸는데, 냉큼 보내준다고 하길래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결론은 리튬배터리 있는 건 EMS 안된다고... 그래서 Fedex 로 부탁하려고 했는데.. 이미 우체국에서 배편으로 보내는 수속을 진행중인지라.. 더이상 폐를 끼치면 안되겠다 싶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뭐 4.8일쯤에 일본 우체국을 떠나 한국 부산땅을 밟은게 4.20일쯤이더군요. 그리고 부산세관에 묶여서 꼼짝도 안하길래 전화를 했더니 서류처리를 해야된다고 합니다. 선물이고 수리고 나발이고 간에 정해진 통관비용은 내야된다고... 그게 10% .. 통관수수료랑 포함해서 65,000원입니다. 정확히 받은 건 제주도로 이동한 뒤 4.27일 아침이었죠. ;ㅁ;

  iPad 구입에는 사실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2010/04/27 - [IT/Mac] - 아기다리고기다리던 iPad!

 그러니까 재작년 이맘때쯤에 저는 iPad 초기모델을 가지고 지금껏 써왔던 것이죠.

  그러니 마눌님은 극렬한 반대. 그때 마침 우리 결혼년월일을 가지고 iPad 를 사냐 안사냐로 내기를 했고, 결혼한 연월일을 정확히 맞춘 제가 결국 승리를 했습니다.

  아무튼 예.. 그렇게 어렵게 얻은 아이패드인데... 한달은 더 설레발쳐야 되지 않을까 그리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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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1.10.16 21:52

[ iOS 5 ] 가지고 있는 iPad, iPhone 에 iOS5 를 올려봤습니다.


  iPhone4 에는 GM 으로 어떻게 깔아서 써보다가... 최근에 iPad 에도 넣었죠.

  일단 가장 만족하는 것은 바로 WiFi Sync 입니다.

  하나하나 싱크하기 위해서 케이블을 꼽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으니까요.
  앱안의 파일공유 쪽에 파일을 밀어넣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MBA 는 USB 포트가 두개고, 하나는 매일 업무때마다 서브 모니터를 꼽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USB 포트는 달랑 하나에 불과했거든요.

  그외 리마인더나, 노티센터라든가... 요런 건 잘 모르겠습니다.

 Things 모바일 버젼이 좀 구리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랄까 리마인더는 사용용도를 GTD 에 맞추기는 좀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아마 리마인더 쓸 때에는 그때그때의 Inbox 역할이나할지 모르겠군요.

  노티센터는 안들호처럼 Wifi 껐다켜고 하는 것까지 포함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구요. 생각보다 쓸일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날씨 확인 정도일까요? 

  카메라 촬영을 위해서 음량 버튼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뭔가 그립감이 아쉽기도 하고... 왠지 도촬의 용도로 사용하기 쉬운 느낌이 있구요.

  뉴스가판대는 잡지나 뉴스쪽을 묶어놓을 수 있어서 좋겠지만 아마 안 쓸 거 같구요.

  iCloud 의 위대함은 아직까지 체감하지 못해서 뭐라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냥 뭐 신경쓸 껀덕지도 없으니...
(아,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들이 iPad 로 가 있는 건... 아이폰 소지한 제가 iPad 를 가지고 노는 마눌님과 하늬님에게는 제가 찍은 사진이 넘어간다는 건 좀 씁쓸하달까.... 뭐 끌 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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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0.12.30 18:36

왜 이걸 쓸 생각을 안했을까 - 인터넷 공유


 뭐 원래 MacBook Air 에는 Ethernet Port 도 없어서 USB Ethernet Adaptor 를 사놨었습니다.

 이번에 좀 긴 시간을 한국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집이 좀 외진 곳이라서 공용 Wifi 의 은총을 기대할 수는 없었습니다. 저의 iPad, iPhone 이 인터넷에 연결될 수 없다는 절박한 상황을 걱정하며 공유기를 짐 속에 넣을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iPhone 의 3G -> Wifi Tethering 은 알고 있었으면서 왜 Mac 에서는 시도도 안했던 것일까...

  결론은 가능했더랬습니다. [시스템 환경설정]->[공유] 에서 인터넷 공유를 통해서 

  [ USB 이더넷 ] 을 통해서, AirPort 로 뿌려주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iPad 나 iPhone 에서 그렇게 생성된 네트웍에 접속하면 만사 OK

  뭐 그로 인해서 MacBook Air 자체의 집안에서의 휴대성은 보장할 수 없게 되었지만, 애초에 공유기까지 챙겨다닐 생각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당연한 것에 대해서 그렇게 고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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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10.08.14 10:17

Sencha Touch 를 통해서 뭘 만들어 보기...

  요즘 iPad 관련해서 회사에서 Sencha Touch 로 뭘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현재야 뭐 demo 수준의 몇개의 페이지 이지만, iPad 에 맞는 그런 몇가지 효과를 보고 싶다고 해서 예전에 본 Sencha Touch 를 기반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만 회사작업 내용이라서 여기에 올리는 건 그렇고 해서 간단하게 감상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HTML5니 CSS3 니... 이런 건 요즘 너무 많이 떠들어대서 귀가 따가울 지경이지만.. 네 뭐 저런 게 가능합니다. IE6 에 목매다는 고객님들을 상대하자면, 견적서에 IE 브라우저의 지원을 별도의 항목으로 써서 견적내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 PC 웹의 더딘 발전과는 달리... 모바일 웹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분위기가 바뀐 이후에, HTML5/CSS3 로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 현재로는 어디까지가 HTML5 냐 하는 그런 문제도 있고, 여기에 또 iDevice 에서는 플래쉬 지원문제등도 있기도 하니까요. (돈많고, 눈높고, 꽉막힌 고객앞에서 이제 HTML5 가 있으니 Flash 필요없다는 얘기를 쉽게 할 수 있을까요?)
  아무튼 분명한건... Sencha Touch 는 웹의 한계를 극도로 끌어올린 프레임워크입니다. 아마 Carousel 한번만 보여주면 눈먼 고객들의 환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지요.

  아무튼 ExtJS 는 제대로 만진 적이 없어서, 일단 뭐 끙끙 앓아가면서 코드를 보기시작했습니다. 이건 뭐 html 안에는 아무것도 안보이고 전부 js 안에 깨작거려놨으니... 기존의 마인드로 개발했다가 개피보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설히 들었습니다. Sencha Touch 에는 몇가지 Examples 가 준비되어 있어서 코드를 참고하면서 간단한 데모를 만들어 냈지만... 결론은 대부분은 Carousel =3 ;;

  Sencha API Document 도 있어서 어느정도 참고도 됩니다. Sencha Touch 로 이런 게 될까 하는 건 Sencha Forum 에서 논의중인 내용을 참고로 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Sencha Touch 를 다루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도 있어서 참고할 내용이 적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0.9.x 베타인 걸로 알고 있고... 몇가지 요소들은 아직 부족한 감도 들기도 합니다.
   물론 릴리즈된지 얼마 안되었으니, 차츰차츰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요 :-)

  아, Sencha Touch 는 iPad 뿐만 아니라 iPhone, Android 도 지원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크게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QTouch 도 예전에 몇번 본 적이 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보지는 못했지만.. jQTouch 보다는 아주 확실한 볼륨이 있는 프레임워크입니다.

  일단 일반적인 PC 용 웹페이지에서는 여러 예제들을 확인할 수 없으니,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각종 예제들을 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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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책! 2010.05.19 14:30

[ Paperless / 스캔 ] 일단 '미실'을 스캔해서 iPad 에서 봤습니다.


  Scansnap 으로 jpg 로 뽑아놓고, 해상도를 약간 조절해주고 (기존의 스캔한 원본 jpg 가 1700 x 2300 정도의 거대한 해상도라 이걸 860x1300 정도의 해상도로 지정해줬습니다 // 사실 처음에 멋모르고 1024x768 해버리니까 배뿔뚝이 책이 되어버렸 ;ㅁ;).. 그리고 pdf 로 묶었습니다.

  처음에는 jpg2epub 같은 셸스크립트도 있었고, calibre 같은 어플도 있었는데.. 그냥 다 귀찮아서 터미널에서 

  $ convert -geometry 860x1300! file.jpg file_changed.jpg 

  같은 형식으로 해상도를 조절하고 이렇게 해상도를 바꾼 파일들을

  $ convert *.jpg -adjoin BookName.pdf 

  로 해서 pdf 로 묶었습니다.  (convert 가 ImageMagick 용 커맨드인 모양)

  그리고 이걸 iBunkoHD 에서 본 캡쳐가 위와 같습니다.

  350여 페이지를 860x1300으로 해서 pdf 로 만드니까 대략 66MB 정도의 용량이 나오는군요.
  일단 고해상도 원본과 pdf 를 추려내는 작업을 계속할 듯 합니다.

  사실 epub 로 해서 여러가지 메타정보들을 담아보고 싶었는데...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이건 때가되면 그때 다시 다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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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0.04.27 12:12

아기다리고기다리던 iPad!

Apple | iPhone 3GS | 1/15sec
Apple | iPhone 3GS | 1/15sec

 사장사마의 지인을 통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일단 세금 떼고, 수고비조로 50달러 더해서 605달러 정도로 퉁쳤습니다. 엔으로는 5.7만엔 정도

 나중에 분유값이 걱정이 되지만.. 일단 한달 밥 굶으면 되니까 그건 패스.

 다른 분들의 감상에서도 나와있지만 무겁습니다. 안그래도 팔 힘이 없어서 후달거리는데, 한손으로 잡고 이래저래 만지작거리면서 팔을 후달달 떠니까 다른 사람들은 "쟤가 감동받아서 그런가봐" 라고 착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쿡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을 안만들어서... 앱스토어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국가를 변경해서 다시 들어가니까 들어가지는데... 계정이 일본에서만 사용가능하다길래 그것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냥 미국계정 하나 더 만들까 했는데... 지금껏 지른 앱들과 아이튠즈 곡들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맥북을 켜고 거기서 App Store 들어가서 몇가지 iPad 어플을 다운받아봤습니다. 일단 애플이 만든 거랑 몇몇개는 미국에서만 다운이 가능하니(기본으로 설치하라고 나오는 iBooks 조차도) 그것들은 패스했습니다.

  일단 여태껏 지른 어플들을 동기화 시켜서 해보니까... 조그만해서 뭐 없습니다. 2배로 키워도 도트 다 깨지고... 사용할 맘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몽땅 다 지워버렸습니다. 

  AirVideo 의 경우는 iPad용 어플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니 참 편했습니다. Instapaper 도 그렇고 :-)
 (옴니그래플이 몇십달러 하는 돈을 쌔우는 것을 보고는 좀 기가 차기도...)

  아무튼 기본으로 깐 것은 AirVideo, Instapapaer, GoodReader for iPad 이 세가지 입니다. 
  GoodReader 는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USB 로 파일전송을 할 수 있었던 사실을 깨닫고 열심히 모아뒀던 파일을 옮겨봤습니다.
  음.. PDF 파일자체의 화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읽기에 크게 무리는 없는 정도. 집에 쌓아둔 맥심을 일일이 잘라서 스캔해둔 적이 있었는데.. 그걸 보니까 약간 글자가 작아보이기는 했습니다. 읽는데는 "크게" 무리는 없었죠.

  AirVideo 의 경우는 뭐 환상적이다 라는 말 밖에 다른 말은 필요없을 것 같구요.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Instapaper 의 경우는 ... 리스트에서 2바이트 문자들이 깨지는 것 빼고는 뭐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iPhone 보다 훨씬 읽기편했습니다.

  아, 그리고 일본 개발자가 만든 CloudReader 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

  그외 몇몇가지 어플(주로 USA Today 나 .. 그런 무료용)을 다운받아서 깔아봤는데... 이것도 나름 화면에서의 기사 배치등등... [옛날] SF 영화에 나오는 그런 기기들을 사용하는 기분도 살짝 들게끔 합니다.
Apple | iPhone 3GS | 1/15sec

  아무튼 화면은 아이폰과 비교하면 너무 깨끗하고.. 속도또한 비교도 안될정도로 빠릅니다. 배터리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12시간 넘게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버튼 누름이 상당히 부드러워졌습니다. 홈버튼, 전원, 볼륨 버튼이 아이폰에서는 상당히 딱딱하게 느껴졌는데.. 아이패드는 이게 유연합니다. 그래서 잘못 잡고 있다가 볼륨버튼 누르고 있을 때가 좀 있었습니다.

  케이스는 따로 주문하지 않아서.. 특수제작한(?) 뽁뽁이를 들고다닙니다(사실은 회사의 N상으로부터 받은...)
  일본에 발매하려면 아마 한달은 남은 걸로 아는데... 음.. 빨리 관련 악세서리가 어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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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0.04.27 12:12

아기다리고기다리던 iPad!

Apple | iPhone 3GS | 1/15sec
Apple | iPhone 3GS | 1/15sec

 사장사마의 지인을 통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일단 세금 떼고, 수고비조로 50달러 더해서 605달러 정도로 퉁쳤습니다. 엔으로는 5.7만엔 정도

 나중에 분유값이 걱정이 되지만.. 일단 한달 밥 굶으면 되니까 그건 패스.

 다른 분들의 감상에서도 나와있지만 무겁습니다. 안그래도 팔 힘이 없어서 후달거리는데, 한손으로 잡고 이래저래 만지작거리면서 팔을 후달달 떠니까 다른 사람들은 "쟤가 감동받아서 그런가봐" 라고 착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쿡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을 안만들어서... 앱스토어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국가를 변경해서 다시 들어가니까 들어가지는데... 계정이 일본에서만 사용가능하다길래 그것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냥 미국계정 하나 더 만들까 했는데... 지금껏 지른 앱들과 아이튠즈 곡들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맥북을 켜고 거기서 App Store 들어가서 몇가지 iPad 어플을 다운받아봤습니다. 일단 애플이 만든 거랑 몇몇개는 미국에서만 다운이 가능하니(기본으로 설치하라고 나오는 iBooks 조차도) 그것들은 패스했습니다.

  일단 여태껏 지른 어플들을 동기화 시켜서 해보니까... 조그만해서 뭐 없습니다. 2배로 키워도 도트 다 깨지고... 사용할 맘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몽땅 다 지워버렸습니다. 

  AirVideo 의 경우는 iPad용 어플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니 참 편했습니다. Instapaper 도 그렇고 :-)
 (옴니그래플이 몇십달러 하는 돈을 쌔우는 것을 보고는 좀 기가 차기도...)

  아무튼 기본으로 깐 것은 AirVideo, Instapapaer, GoodReader for iPad 이 세가지 입니다. 
  GoodReader 는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USB 로 파일전송을 할 수 있었던 사실을 깨닫고 열심히 모아뒀던 파일을 옮겨봤습니다.
  음.. PDF 파일자체의 화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읽기에 크게 무리는 없는 정도. 집에 쌓아둔 맥심을 일일이 잘라서 스캔해둔 적이 있었는데.. 그걸 보니까 약간 글자가 작아보이기는 했습니다. 읽는데는 "크게" 무리는 없었죠.

  AirVideo 의 경우는 뭐 환상적이다 라는 말 밖에 다른 말은 필요없을 것 같구요.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Instapaper 의 경우는 ... 리스트에서 2바이트 문자들이 깨지는 것 빼고는 뭐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iPhone 보다 훨씬 읽기편했습니다.

  아, 그리고 일본 개발자가 만든 CloudReader 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

  그외 몇몇가지 어플(주로 USA Today 나 .. 그런 무료용)을 다운받아서 깔아봤는데... 이것도 나름 화면에서의 기사 배치등등... [옛날] SF 영화에 나오는 그런 기기들을 사용하는 기분도 살짝 들게끔 합니다.
Apple | iPhone 3GS | 1/15sec

  아무튼 화면은 아이폰과 비교하면 너무 깨끗하고.. 속도또한 비교도 안될정도로 빠릅니다. 배터리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12시간 넘게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버튼 누름이 상당히 부드러워졌습니다. 홈버튼, 전원, 볼륨 버튼이 아이폰에서는 상당히 딱딱하게 느껴졌는데.. 아이패드는 이게 유연합니다. 그래서 잘못 잡고 있다가 볼륨버튼 누르고 있을 때가 좀 있었습니다.

  케이스는 따로 주문하지 않아서.. 특수제작한(?) 뽁뽁이를 들고다닙니다(사실은 회사의 N상으로부터 받은...)
  일본에 발매하려면 아마 한달은 남은 걸로 아는데... 음.. 빨리 관련 악세서리가 어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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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0.04.27 12:12

아기다리고기다리던 iPad!

Apple | iPhone 3GS | 1/15sec
Apple | iPhone 3GS | 1/15sec

 사장사마의 지인을 통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일단 세금 떼고, 수고비조로 50달러 더해서 605달러 정도로 퉁쳤습니다. 엔으로는 5.7만엔 정도

 나중에 분유값이 걱정이 되지만.. 일단 한달 밥 굶으면 되니까 그건 패스.

 다른 분들의 감상에서도 나와있지만 무겁습니다. 안그래도 팔 힘이 없어서 후달거리는데, 한손으로 잡고 이래저래 만지작거리면서 팔을 후달달 떠니까 다른 사람들은 "쟤가 감동받아서 그런가봐" 라고 착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쿡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을 안만들어서... 앱스토어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국가를 변경해서 다시 들어가니까 들어가지는데... 계정이 일본에서만 사용가능하다길래 그것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냥 미국계정 하나 더 만들까 했는데... 지금껏 지른 앱들과 아이튠즈 곡들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맥북을 켜고 거기서 App Store 들어가서 몇가지 iPad 어플을 다운받아봤습니다. 일단 애플이 만든 거랑 몇몇개는 미국에서만 다운이 가능하니(기본으로 설치하라고 나오는 iBooks 조차도) 그것들은 패스했습니다.

  일단 여태껏 지른 어플들을 동기화 시켜서 해보니까... 조그만해서 뭐 없습니다. 2배로 키워도 도트 다 깨지고... 사용할 맘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몽땅 다 지워버렸습니다. 

  AirVideo 의 경우는 iPad용 어플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니 참 편했습니다. Instapaper 도 그렇고 :-)
 (옴니그래플이 몇십달러 하는 돈을 쌔우는 것을 보고는 좀 기가 차기도...)

  아무튼 기본으로 깐 것은 AirVideo, Instapapaer, GoodReader for iPad 이 세가지 입니다. 
  GoodReader 는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USB 로 파일전송을 할 수 있었던 사실을 깨닫고 열심히 모아뒀던 파일을 옮겨봤습니다.
  음.. PDF 파일자체의 화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읽기에 크게 무리는 없는 정도. 집에 쌓아둔 맥심을 일일이 잘라서 스캔해둔 적이 있었는데.. 그걸 보니까 약간 글자가 작아보이기는 했습니다. 읽는데는 "크게" 무리는 없었죠.

  AirVideo 의 경우는 뭐 환상적이다 라는 말 밖에 다른 말은 필요없을 것 같구요.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Instapaper 의 경우는 ... 리스트에서 2바이트 문자들이 깨지는 것 빼고는 뭐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iPhone 보다 훨씬 읽기편했습니다.

  아, 그리고 일본 개발자가 만든 CloudReader 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

  그외 몇몇가지 어플(주로 USA Today 나 .. 그런 무료용)을 다운받아서 깔아봤는데... 이것도 나름 화면에서의 기사 배치등등... [옛날] SF 영화에 나오는 그런 기기들을 사용하는 기분도 살짝 들게끔 합니다.
Apple | iPhone 3GS | 1/15sec

  아무튼 화면은 아이폰과 비교하면 너무 깨끗하고.. 속도또한 비교도 안될정도로 빠릅니다. 배터리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12시간 넘게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버튼 누름이 상당히 부드러워졌습니다. 홈버튼, 전원, 볼륨 버튼이 아이폰에서는 상당히 딱딱하게 느껴졌는데.. 아이패드는 이게 유연합니다. 그래서 잘못 잡고 있다가 볼륨버튼 누르고 있을 때가 좀 있었습니다.

  케이스는 따로 주문하지 않아서.. 특수제작한(?) 뽁뽁이를 들고다닙니다(사실은 회사의 N상으로부터 받은...)
  일본에 발매하려면 아마 한달은 남은 걸로 아는데... 음.. 빨리 관련 악세서리가 어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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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ears 2010.04.05 00:54

내가 iPad 를 가진다면... // 구입 전의 뇌내망상

  제 나름대로의 iPad 사용방법에 대해서 이래저래 고민을 해봤습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Instapaper 로 클립해둔 글들을 읽어 나갑니다.
  회사에서는 감히 iPad 를 꺼낼 수 있을까 고민도 해봤지만... 이번에 새로나온 iDisplay 라는 앱을 통해서 iPad/iPhone 을 Mac 의 서브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할 수 있다고 하니... 회사에서는 서브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겠더군요. 현재 사용중인 U70 과 함께라면... 드디어 모니터만 4개가 되는... 그 꿈의 작업환경이!!
 
  그래도 감히 화장실에서는 iPad 를 들고 가기에는 좀 그렇겠더군요. 그냥 아이폰 가지고 화장실을 즐기렵니다(?).

  회의할때는 솔직히 손으로 메모하는 타입이라서 어떻게 바뀔지 고민도 됩니다. 하지만 그때 그때의 TODO 나 스케쥴이 생기면 바로바로 iCal 에 집어넣거나 Things 에 붙이거나 하면서 개인일정/업무관리를 해나갈 것 같습니다.이건 여태까지 아이폰으로 해오던 것들이니 뭐 문제없겠거니 하고 있고...

  iPad 용 키노트는 상당히 쓰임새가 많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설명에서 좀 버벅대는 부분도 있고 해서(이건 뭐 한글로도 그러니.. 버릇인듯), 그림이나 글을 보면서 설명해야 하는 일이 많은 데... 그럴때마다 키노트를 켜놓고 짧은 슬라이드를 만들어서 설명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이런 용도로는 옴니그래플도 약간 기대를 하는 편인데... Mac 에서는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은 어플이어서 iPad 로는 어떨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아마 집에서는 마눌님에게 빼앗긴 채로 있을 것 같습니다. iPad 에서 AirVideo 를 돌려서 보거나... YouTube 로 이것저것 보거나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뭐 그러시는 도중에는 아이폰으로 라디오 틀어놓고 설거지를? (그렇다고 제가 집안일을 그리 썩 많이 하는 것도 아니지만;;;;)

  집에 쌓인 수많은 책들과 앞으로 읽어보고픈 많은 책들이 재빨리 전자책으로 나와줬으면 하는 그런 희망이 있습니다. 과연, 출판사들은 음반사들의 개차반 대응을 보고 무엇을 느꼈을 까... 현실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본은 4월 말 발매예정. 아마 2-3주는 남들의 iPad 사용기에 휘둘림을 당하겠지만... 이미 총알은 확보해두고 마누라 인증도 받아놓은 상태이니... 그 까짓 거 별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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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기다림,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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