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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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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0.02.08 15:10

[ LG070 ] 좀 늦었지만 이제 슬슬 LG070 을 DIS 해볼까?


  슬슬 삼성070으로 바꿀 시기가 오고해서, 이번기회에 LG070 을 DIS 해볼까 합니다.

  때는 작년의 어느 평일인데 아파서 회사 안간 날.

  <띠리리링~> 

 J : 여보세요.
 A : 안녕하십니까~ 사랑합니다. 고객님. LG 데이콤 블라블라 어쩌구저쩌구의 거시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인터넷서비스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J : 아, 저 그게... 저 해외에 있어서 한국 인터넷 안쓰는데요?
 A : 아~ 네. 그러세요. 그럼 이번에 LG 데이콤에 가입하시면 몇 퍼센 저렴한 가격으로...
 J : 아니, 한국 인터넷 안쓴다구요.
 A : 그러시면 더욱 더 저렴한... 어쩌구저쩌구 블라블라
 J : 저기 죄송한데요. 저 별로 그런 거 안하고 싶은데요.

  <뚜우~뚜우~>

  ... 2분간 벙~

  우선 자사상품을 소개하고 그런 건 좋지만... 전화응대 태도가 참 x같았습니다. (이게 결정적인 요인)
  자기가 할 말만 다 하고 안한다니까 그냥 냅다 끊어버리는 작태가 참...

  그건 그렇고, 먼저 왜 나의 전화에 그런 상품을 소개하고 강매하려는 전화를 걸며, 내가 언제 그런 전화를 허락했는지... 왜 지네들 맘대로 개인정보를 가지고 노는 것인지 참 암담하더군요.

  아무튼 통화도 뚝뚝 끊기고, 20평도 안되는 집인데도 불구하고 집 전체도 제대로 커버하지 못하며...
  더군다나 SIP 정보도 안가르쳐주니..

  이번에 한국갈때는 가볍게 삼성070으로 바꾸면서, LG070을 해약해주겠습니다.

  // 이제껏 LG070 의 지불을 누나통장으로 해놓은 이유도 있기도 했었습니다만...

  그렇다고 삼성070에 대한 좋은 감정만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 왜 삼성070 가입을 위해서 (ActiveX 설치를 위해서) 리부팅을 해야했으며,
     다른 곳에서 잘만 통하는 공인인증서를 안된다고 계속 내뱉는 이상한 가입절차...
  최악에서 차악으로 옮겼다는 것 뿐이겠네요. (현재로는 차악이 곧 최선인 상황 ;ㅁ;)

  // 이 블로그에서 DIS 하는 건 넥스투어 이후로 오래간 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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