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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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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2.03.04 01:12

내가 쓰는 Mac Apps


Alfred 

Spotlight, QuickSilver 를 써오다가 그냥 깔끔하게 Alfred 로 옮겼습니다.  무엇보다 체감속도가 더 빠르고 자원소모가 그리 크지 않은 거 같은 것 같습니다. Shortcut 은 Alt - Space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플 실행용도 말고는 다양하게 사용하지는 않고 있네요.

 


  Dropbox

 달리 말할 필요도 없죠. Must have 입니다.
 



  Echofon Lite

 Twitter 공식앱도 있고 여러 다양한 트위터앱들이 존재하지만 Mac 에서는 항상 Echofon 만 써오고 있습니다.
 


  Google Chrome

 구글 크롬이 탭을 좀 많이 띄워놓았을 경우에 가끔 먹통이 되다시피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해서 Safari  로 가거나, Firefox 로 가거나 했지만 결국 다시 Chrome 으로 돌아왔습니다. 대신 자주자주 캐쉬를 없애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iBooks Author

 마땅히 iBooks Author 로 뭔가 쓰고 있는 건 없지만, 매뉴얼 작성에 이걸 써볼까 하면서 만져보고 있습니다.
 


 iBoostUp

 최근에 추천받아서 써보고 있습니다. 1주일에 한번씩 iBoostUp 을 돌리면서 시스템캐쉬를 없애준다거나 기타 다양한 시스템 최적화를 할 수 있습니다.
 


  iPhoto

  사진에 그렇게 취미가 있는 건 아니지만, 가끔 그래도 찍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Facebook 앨범에 일괄등록을 위해서 쓰기도 하고, 이벤트성 장소에서 사진을 모아서 Slideshow 를 켜곤하며 그렇게 애용하고 있습니다.
 


  iTerm2

 달리 말할 것도 없는 최강의 터미널 앱입니다.
 


  KEB Mac Banking

  Mac 에서 제대로 인터넷뱅킹을 사용할 수 없다라고 탄식하고 있던 와중에 KEB Mac Banking 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일부러 외환은행 통장을 주거래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에는 월급통장이 국민은행이라서 잘 안쓰게 되었네요. 국민은행은 아이폰으로 합니다.
 


  Limechat

  IRC 전용앱입니다. Colloquy 도 좀 무거운 느낌도 있고 해서 가벼운 Limechat 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Macfusion

  sshfs 를 사용하기 위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회사 서버에 sshfs 로 접근해서 Finder 로 이것저것 만지거나 동영상 틀어대거나 하기도 하죠. 거추장스럽게 외장하드를 가지고 다니는 게 좀 그렇더라구요.
 


  Marked

  Markdown Preview 하는 앱입니다. Octopress 를 사용하거나, 사내 문서를 주로 Markdown 으로 쓰는 일이 많은 데 그때그때 확인용으로 Marked 를 사용합니다.
 


  Messages

  Mountain Lion 으로 옮기고 Adium 을 버리면서 Messages 를 쓰고 있습니다. 아직은 자잘한 버그도 있기도 하지만 그냥 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iMessage 쓰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GTalk 으로만 쓰고 있는 거 같습니다.
 


  MySQLWorkbench

  MySQL 로 ERD 그려내기 위해서 한번 만져봤다가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서 계속 애용하고 있습니다.
 


  Sparrow

 사실 브라우저에서 Gmail 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지만, Gmail 도 느리고 좀 쓰다보면 뭔가 무거워지고 해서 깔끔하게 Sparrow 로 들어왔습니다.  기본 Mail 앱에 비해서 좀 더 가볍고 좋은 것 같습니다.

 


  Sequel Pro

  개발용으로 없어서는 안되는 Sequel Pro 입니다. MySQL 서버에 접속해서 간단하게 수정하거나 데이터 열람/확인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Things 

  Cloud Sync 의 편리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GTD 툴로는 최고라고 감히 말합니다.
 



  uTorrent

  Mac 에서 토렌트 돌릴 때는 uTorrent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Tower

  Git 앱으로 Tower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git 작업에 애로사항이 있을 때 가끔 Tower 를 열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그를 보기에도 훨씬 더 보기좋고...
 


  Sublime Text 2

  주로 Vim 을 사용하고 있지만,  Sublime Text2 로 옮겨야지 옮겨야지 생각하면서 막상 그러고 있지는 못하고 있네요. Sublime Text2 는 하지만 정말 편리합니다.
 


  Reeder

 RSS 를 볼 때는 Reeder 를 봅니다. 좀 무거운 느낌도 있는 데, 사용하기에는 편리합니다.
 


  Movist

  공짜로 나오던 무비스트가 AppStore 에 올라가면서 유료가 되었습니다.  개발자님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바로 질렀던 기억이 있네요. 초반에는 뭔가 잦은 에러가 있었는 데 요즘은 좀 안정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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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mac
IT/Tips 2009.12.01 12:16

[ Sleep Cycle Alarm Clock ] 보름동안의 사용후기

2009/11/14 - [IT/Tips] - [ iPhone App / Sleep Cycle Alarm Clock ] 아침형 인간으로 도전하기 위한 발악

 아침에 지정된 기상시간에 일어나는 확률이 거의 80%가 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밤늦게까지 작업해야 할 이유가 있거나, 깜빡하고 아이폰 배터리가 다된 경우를 빼놓고, 회사못가서 겔겔거린날 하루 정도 빼고는 거의 지정된 시간에 일어난 것 같습니다.

  Sleep Cycle 이용전 취침기상 평균시간
   기상 취침
 평일  8:40 - 9:00
 01:00 - 01:30
 휴일  11:00 - 12:00
 02:00 - 03:00

 Sleep Cycle 이용후 취침기상 평균시간
   기상 취침
 평일  6:40 - 7:10
 01:00 - 01:30
 휴일  11:00 - 12:00
 02:00 - 03:00

 10월 1일부터 회사내 출퇴근에 대한 룰이 바뀌어서 10시까지 가야되었는데, 기존의 패턴을 바꾸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9시 15분정도에 집에서 나가야 겨우 10시 10분전 쯤에 회사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기상시간이 8시 40 - 9시라면 일어나서 바로 씻고 허겁지겁 옷갈아입고 나가는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이것이 Sleep Cycle 이용이후에 7시 전후로 일어나서 도시락을 직접 싸고, 밀린 설거지도 하고, 책도 좀 보고, 뉴스도 좀 보면서 느긋하게 씻고 옷 갈아입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심적으로도 아침에 허겁지겁 나가면 왠지 하루의 시작이 깔끔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더군요.

  요근래 수면분석관련한 여러 어플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중에도 눈에 띄는 것은

  http://www.wakemate.com/

 입니다. 어플뿐만아니라 보조기구까지 이용하는 것이고, 그를 통해서 알아낸 데이터를 통해서 잠에서 깨는 것을 도와주며, 사용자의 수면패턴등을 분석한 정보도 보여주는 군요.

 아무튼 예전에는 MC스퀘어 같은 걸 쓰면 아침에 쉽게 일어난다라는 그런 얘기도 들어서 실제로 사용해봤지만,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 Sleep Cycle 은 정말로 보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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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09.11.25 16:38

[ Delicious Library 2 & Perl ] 바코드 스캐닝 통합 - version 0.2

  kazest 님으로부터 피드백이 있었던 'ISight' 로 바코드 인식은 어디로 갔나? 라는 내용에 뜨끔했습니다.
  다음버젼... 이라고 일단 찍어뒀지만... 예전에 올린 게 무심결에 1.0 으로 버젼이 지정되어 있었지만.. 뭐 깔끔하게 무시해주셨으면 합니다.
  kazest++
 
  아무튼 뜨끔한 나머지 기존에 서버를 띄움으로 북마클릿과 iSight 스캐너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코드 변경 내용으로는 기존의 HTTP::Engine 의 인터페이스를 ServerSimple 에서 AnyEvent 로 바꾸었습니다.
  고로 차후 여러가지 기능을 도입함에 있어서 다양한 이벤트처리를 포함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HTTP::Engine 의 AnyEvent Interface 는 remedie 에서 그대로 뽑아왔구요.

  http://github.com/JEEN/Delicious-Library-2-for-Korean/downloads
 
  이곳에서 0.2 로 버젼이 적혀져 있는 것을 다운받아서 실행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당일치기 Issue 해결은 보람이 있지만... 회사일을 제쳐두었다는 것에 대해서 회사사람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3==3
  그외 사용시,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 등등에 관해서도 댓글등으로 알려주시면... 차후 검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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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09.11.14 19:26

[ iPhone App / Sleep Cycle Alarm Clock ] 아침형 인간으로 도전하기 위한 발악

  저의 취침시간은 새벽 2시, 기상시간은 대개 아침 8시 40분 쯤이었습니다.
  원래 회사 출근시간은 플렉시블해서 11시까지만 가면 된다는 것이었는데.. 이게 10시로 바뀌고 부터는 아침에 허겁지겁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일단  눈만뜨면 바로 씻고 옷갈아 입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서 도착해야 겨우 타임 리밋 10분 전에 도착하죠.
  드라마에서 보는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커피 한잔에 의자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여유롭게 아내와 대화를 나누고, 그리고 조깅도 하고, 헬스도 갔다가, 샤워도 하고.. 그리고 회사에 가서 반갑게 "즐거운 아침!"
  일반인인 저에게 그런 드라마를 찍으라고 한다면.. 정말 식겁할 일이었습니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 도시락 싸고, 책 몇 페이지 읽을 시간이나 있으면 했고, 아이폰 알람, 자명종 시계 두개나 놔두고도 매번 눈치채지 못하고 일어나기 쉽상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최근에 App Store 에서 Sleep Cycle Alarm Clock 이라는 어플이 다가왔습니다. 못보던 어플이 어느새 2위니까 뭘까 해서 써보기로 했습니다. 115엔이라면 정말로 껌값이죠.

  첫째날 아침 7시에 맞춘 알람. 플라시보 효과였는지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오! 효과있네!" ... 하고 다시 잤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할 일이 뭔가 생각하지 않았기에.. 그냥 출근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둘째날 아침 7시. 다시 도시락을 싸기로 하며 일어났고, 밥하고 반찬담으며 느긋하게 씻고 옷갈아입으며 출근했습니다. 출근시간은 변화가 없었습니다. 몸은 찌뿌둥했지만 뭐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확률은 이걸로 50%. 반신반의했습니다. 정말로 제대로 깨워주는 걸까... 좀 더 어플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이폰을 침대 매트리스에 놓고 그 움직임을 파악해서 최상의 기상시간을 맞춰준다는 겁니다. 어? 근데 7시 맞추는 건 뭔데?
  그건 첫째날 둘째날은 기계의 학습기간이었습니다.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그 사람에 맞는 기상시간을 30분의 오차로 때려준다고 합니다.

  셋째날, 알람이 울려서 일어보니 7시 5분이 좀 넘었습니다. 둘째날과 마찬가지로 할 것 다하고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주말이니 느긋하게 자고 일어났습니다. 무려 12시에 일어났습니다. 맙소사!!

  일단은 "오! 이건 효과 있다!" 라고 말하기에는 뭔가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돈을 낸 만큼의 보상을 얻고 싶은 그런 폴라시보 효과를 기대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구요.

  어플하나가 생활습관을 싹 바꿔준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어플은 단지 습관을 바꾸는 수단이 될 수 있을 뿐이겠지요. 일단 조금 더 사용해보고 다시 블로깅 하지 않는다면 아마 포기한 것이고... 다시 블로깅한다면 이건 성공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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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09.10.10 17:34

[ Perl & Delicious Library 2 ] 한국책을 스캔하려고 해봐야 팔만 아프다!


2009/10/09 - [IT/Mac] - [ Delicious Library 2 ] Loves Perl! 안되면 되게 하라!

 휴~ 방금 제가 가지고 있는 책 정보를 모조리 Delicious Library 2 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깨닭았습니다. 한국책 스캐닝하려면 몇 권 못하고, 팔마비가 온다는 것을...
 Bookpedia 는 아예 불가능하지만, Delicious Library 2 는 ISBN 도 스캔할 수 있다!  라는 것 때문에 Delicious Library 2 로 전향했지만... 으아... 한권 바코드 스캔하는 데 10초 넘게 이리저리 휘둘러서 겨우하는 거라면(그것도 되는 것만...) 200권이 넘는 책들을 하나하나 스캔하는 건 정말 지옥이다 싶겠더군요.

 그래서 ISBN 넘버를 그냥 키보드로 쳐서 넣는 게 낫겠다 라는 생각에 지난번 포스팅한 스크립트를 약간 변형해서 셸 커맨드로 만들었습니다.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책의 뒷면에 찍혀있는 바코드 넘버를 그대로 때려넣는 것이죠.
 200권 넘게(한국책이 대략 180권 좀 넘게) 스캔하면서 적혀있는 ISBN 대로 안되는 것도 몇 권 있었습니다. 그때는 알라딘에 가서 직접 ISBN 찾아서 넣어주니까 되더군요. ;ㅁ; ISBN 이 변경되는 경우도 있나봅니다.
 미국/일본에서 발행한 책들을 보면 정말 금방금방 찍힙니다. 시간이 좀 걸려도 5초정도 안에 이리저리 비틀어보면 알아서 얻어오죠. 거기에 Amazon 의 풍부한 정보들로... 리뷰나 관련성 있는 아이템들까지 다 긁어와 줍니다. 거기에 판형 사이즈까지 있기 때문에 Delicious Library 2 에서 외국책은 책 사이즈별로 커버 이미지가 제각각인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알라딘 API 상에서는 판형 사이즈까지는 알려주지 않기에 (웹 페이지에는 있었습니다) 한국책들을 찍어보면 다 같은 사이즈로 들어갑니다.

 뭐 급하게 제가 가지고 있는 책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만든거라서... 다른 분들에게 쓰기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급하게 사용하신다면

 http://github.com/JEEN/Delicious-Library-2-for-Korean/zipball/master

를 통해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매일같이 알라딘이나 YES24 를 기웃거리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다음에는 웹 인터페이스에서 Delicious Library 2 로 집어넣게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 구입한 책 뿐만 아니라, 사고 싶은 책들까지도 같이 관리하고 싶다!!!

 애플포럼에서 받은 피드백인데... 정말 그 중요한 사용법을 이제서야 느끼게 됩니다(그러고보니 Bookpedia 는 이제껏 그렇게 쓰고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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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10.09 11:36

[ Delicious Library 2 ] Loves Perl! 안되면 되게 하라!

  Delicious Library 2 라는 아주 멋진 Mac App 이 있습니다.
  자세한 소개를 해놓은 블로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techblog.tistory.com/entry/DeliciousLibrary
  http://drzekil.tistory.com/380
  http://chateau.tistory.com/143

  하지만 공통적으로 Delicious Library 2 의 문제점을 말하는 것은 "한국 도서 등록시의 수작업" 입니다.
  저도 그래서 Bookpedia 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알라딘 API 를 이용한 검색 플러그인을 지원하기 때문이죠. -- 하지만 스캐닝은 제대로 안됩니다. Bookpedia 는 ISBN 형식의 바코드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렇지만 Delicious Library 2 는 ISBN 형식의 바코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뽀대면에서도 Delicious Library 2 는 더 좋아보입니다.

  현재 한국도서를 자동으로 Delicious Library 2 에 등록할 수는 없다.
  하지만  Delicious Library 2 에서 한국 도서를 자동으로 등록하게 하고 싶다! 는 욕심은 제게 계속되는 생각을 요구했습니다.

  http://twitter.com/JEEN_LEE/status/4705505506
  http://twitter.com/JEEN_LEE/status/4705521324
  http://twitter.com/JEEN_LEE/status/4706267445

  트위터에서 설레발을 떨었지만, 제가 생각한 방법은 두가지 였습니다.
 
  첫번째는 Amazon WebService 로 가는 것을 제 서버로 보내게 해서, 해당 바코드 정보를 이용해 알라딘 API 로 검색, Amazon WebService 와 같은 결과(json 이든 xml 이든) 를 반환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네트워크 지식이 전무이사 라서... 몇번 구글해보다가 그냥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가장 깔끔할 것 같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된다면 말이죠...)

  제가 채택한 두번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Delicious Library 2 에서는 스캔시의 바코드 정보를 특정 파일에 계속 추가해놓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파일을 잡아놓고 추가되는 정보가 있다면 그것은 바코드 정보이니 그 정보를 집어서 알라딘 API를 사용, 결과를 받아서 Delicious Library 2 에 등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등록하느냐...

  첫번째는, Bookpedia 도 마찬가지 였지만 Delicious Library 2 는 SQLite 로 데이터베이스 접근이 가능합니다. 거기에서 일일이 쿼리를 날려가면서 책 정보를 추가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AppleScript 입니다. Delicious Library 2 의 환경설정에서는 AppleScript 예제에 대한 항목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새책 정보를 등록하는 AppleScript 를 발견하고는 이거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AppleScript 는 제대로 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 예제를 보고 하나하나 보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첫번째 방법인 DB 구조를 파악하는 것과, 두번째 AppleScript 의 예제 샘플을 좀 더 만져서 작업하는 것에서... 두번째가 더 빨리 끝날 것 같아서 이걸 채택하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마침 예전에 WebService::Aladdin 이라는 Perl 의 CPAN 모듈을 만든 적이 있었기 때문에, 알라딘 API 를 따로 파싱하거나 하는 추가작업은 필요없었습니다.

  * http://search.cpan.org/perldoc?WebService::Aladdin

  마침내 작업은 끝났습니다.

  http://twitter.com/JEEN_LEE/status/4711215750
  http://twitter.com/JEEN_LEE/status/4711467095

  하지만 한국책을 바코드로 찍었을 때, 그 바코드 정보로 세계 각국의 아마존 서버를 들락거리는 Delicious Library 2 의 자체적인 처리의 결과는 "해당 아이템을 찾을 수 없다" 라는 경고창이 나오는 것이 좀 거시기 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한국 책은 제대로 슉슉 들어갑니다.

  이렇게 말이죠.
 
  소스는 공개되어 있습니다.

  http://github.com/JEEN/Delicious-Library-2-for-Korean

  github 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Perl 스크립트 하나로 만들어져 있으며, 간단한 프로토타입입니다.
  나중에 기능을 더해감에 따라서 세분화시켜나갈 생각입니다.
  코코아 개발이 가능하신 분이라면 어떻게 좀 더 세련되게 만들어 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디까지나 이 프로젝트의 유효기간은 아름다운 맥 어플이 나와서 제가 봉착한 문제들을 다 풀어줄 때까지 입니다.)

  그리고 설치를 말하자면...
  일단 프로그래머 경험이 없으신 분들에게 설치는 약간 번거로울지도 모르겠습니다.
 
$ sudo cpan WebService::Aladdin
$ sudo cpan AnyEvent
$ sudo cpan Mac::AppleScript

  터미널에서 이 세가지 커맨드를 입력하시고.. 나오는 모든 선택지에서 엔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http://github.com/JEEN/Delicious-Library-2-for-Korean/zipball/master

  에서 zip 파일을 다운로드, 압축 해제후에 나오는 delicious_lib_ko.pl을 실행합니다.

$  perl delicious_lib_ko.pl

  그리고 Delicious Library 2 에서 바코드 스캐닝 후에 제대로 책정보가 들어갔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피드백은 트위터: @JEEN_LEE 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 추기
 - Delicious Library 2 자체의 도서 검색을 통한 책 정보 등록을 불가능합니다.
 -- 방법이 있다면 다른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Delicious Library 2 로 책정보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 현재 Yes24 / Aladdin 웹 페이지에서 바로 Delicous Library 2 로 등록하는 기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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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08.26 19:11

[ iPhone ] 내가 아이폰을 사용하는 이유 - 어플 자랑질


* iComic
ㄱ. 이용빈도 : *****
 ㄴ. Blah
 출퇴근 시간 멍하니 서있는 시간을 없앨때는 이만한 어플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화장실에 큰 거 하러 갈때도 항상 들고다닐 정도입니다.

* Evernote
ㄱ. 이용빈도 : ***
ㄴ. Blah
  Mac 상에서 Evernote 를 가끔 사용했는데요, 요즘에는 InstaPaper 쪽이 더 끌려서 그쪽을 더 애용하고 있지만, 아직 Evernote 에 담아둔 내용들이 많아서 시간날 때마다 읽고 있습니다.

* 네이버웹툰
ㄱ. 이용빈도 : ****
ㄴ. Blah
  연재중이거나 끝난 네이버 웹툰을 다운받아놓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중에서 전 PAPER 때부터 즐겨보던 김양수님의 만화를 제일 좋아합니다.

* MobileFotos
ㄱ. 이용빈도: ***
ㄴ. Blah
 iPhone 으로 찍은 사진들을 Flickr 에 올릴 때 사용합니다. iPhoto에서도 올릴 수 있지만, 그러면 손이 두번가니 번거롭더군요. Cydia 어플로 사진 찍으면 바로바로 Flickr 로 날려주는 그런 hack 이 나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나왔으면 어쩌지;;)

* InstaPaper
ㄱ. 이용빈도: *****
ㄴ. Blah
  웹브라우저에 <Read Later> 버튼을 만들어 놓고 나중에 읽고 싶은 기사를 따로 모아둡니다. iPhone 에서는 한번 다운받으면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으니까, 편리합니다. Evernote 는 매번 온라인 접속하기 때문에 번거롭죠.

* TVUPlayer
ㄱ. 이용빈도 : ****
ㄴ. Blah
  주로 설거지하는 10분이나 무한도전/선덕여왕을 생방송으로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어플입니다. 아직 Landscape 모드에서 꽉찬 화면이 안나오던데... 이것만 어떻게 해주면 흠잡을 데 없는 어플이 될 것 같습니다.

* Things
ㄱ. 이용빈도 : ***
ㄴ. Blah
  Mac 에서 유명한 GTD 어플의 iPhone 버젼입니다. 물론 Mac 의 Things 와 동기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머릿속에 든 어떤 것이 있으면 일단 등록하고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런면에서 여러모로 편리하지만, 최근에는 아날로그 감성이랄까.. 뭐 그런 것 때문에 수첩을 가지고 다니며 필기도 하고 그럽니다.

* FastFinga
ㄱ. 이용빈도 : **
ㄴ. Blah
  손가락 글씨가 가능합니다. 정교하게 손글씨를 쓸 수 있고, 가끔 운치있게 SMS 대신에 FastFinga 로 쓴 손글씨로 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자주 사용하지는 않네요

* Cyclops
ㄱ. 이용빈도 : **
ㄴ. Blah
 시간이 있어서 서점에 가는 날이 있으면 일단 Cyclops 를 켜듭니다. 바코드의 사진을 찍으면 바로 ISBN 을 해석해서 아마존의 책정보를 받아옵니다. 메모 열고 하나하나 적는 것 보다는 많이 편리합니다. 국내 바코드도 잘 인식이 되지만, 기본적으로 아마존 API 밖에 지원하지 않는 아쉬움도 있네요

* Prowl
ㄱ. 이용빈도 : *****
ㄴ. Blah
  Push Notification 을 직접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Twitter 에서 제 닉이 뜨면 자동으로 iPhone 으로 Push 해주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외 Reminder 용으로 여러가지 만들어 볼까 생각해봤지만 일단은 귀차니즘에 냅두고 있습니다. GAE 랑 어떻게 같이 쓰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GoodReader
ㄱ. 이용빈도 : ***
ㄴ. Blah
 대용량 PDF 를 읽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토렌트 등에서 다운받은 해외잡지등을 보는 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외 웹페이지 기사 묶음을 PDF 로 해놓은 것들도 넣어서 보고 있습니다. 자체적인 FTP 서버를 띄워서 파일 송수신을 합니다.

* ITMedia
ㄱ. 이용빈도 : **
ㄴ. Blah
  예전에는 점심먹으면서 항상 켜놓고 살았는데... 요즘은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Mac 이나 IT 관련 일본기사를 보여줍니다. ITMedia 는 일본의 유명 IT 인터넷신문업체입니다.

* myVideos
ㄱ. 이용빈도 : **
ㄴ. Blah
  동영상 다운로드를 지원해주기도 하지만, 가장 무시무시 한 것은 성인영상을 보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하기에 따라서 Safari와 더불어 19금 어플이라고 봐도 됩니다;;;

* Twittelator
ㄱ. 이용빈도 : ***
ㄴ. Blah
  예전에는 주로 Twittelator 를 이용해왔지만, 최근에 TUAW 의 qtweeter 소개 기사를 보고 나서, 트윗 관람용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제게 오는 메시지는 Prowl 이 다 알아서 보내주니까... 이용빈도가 좀 많이 떨어졌습니다.

* NYTimes
ㄱ. 이용빈도 : ***
ㄴ. Blah
  영어공부한다고 생색내기 위해서 깐 어플입니다. 가끔 읽기도 하고 말하기도 하고 쓰기도 합니다.


-- Jailbreak --
* qTweeter
ㄱ. 이용빈도 : *****
ㄴ. Blah
  iPhone 에서 이보다 빠른 트윗/페이스북 어플은 없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어떤 화면에서건 화면 위에서 아래로 드래그 하면 qtweeter 창이 끌려나오고 바로바로 트윗을 날릴 수 있습니다. 어제는 TVUPlayer 에서 선덕여왕보면서 트윗 날리기도 했습니다.

* 3G Unrestrictor
ㄱ. 이용빈도 :
ㄴ. Blah
  한번도 안써봤습니다. Wifi 전용 어플을 3G 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어플이라고 합니다. Skype 등을 3G 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안써봤으니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 Youtube
ㄱ. 이용빈도 : *
ㄴ. Blah
 mxTube 같은 걸로 Youtube 의 동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 있지만, 이건 그냥 기본 Youtube 어플에 버튼을 추가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게끔 한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Youtube 를 자주 이용하지 않네요.

* PDANet
ㄱ. 이용빈도: **
ㄴ. Blah
  iPhone 기본 Tethering 이 hack 을 통해서 사용가능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뭔지 모를 불안감 때문에 그냥 이것을 이용해서 Tethering 하고 있습니다. 뭐 집/회사 인 요즘에는 안쓰지만 가끔 노트북가지고 밖에 나갈때는 애용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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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01.24 23:53

[ Mac ] Things : 모든 생각을 쏟아내게 해주는 GTD App


 제가 Mac 에서 빼놓고 쓰지 않는 App 가 있다면 Things 가 되겠습니다.
 하루하루 그 어떤 것이라도 뭔가 해야되겠다, 할 필요가 있겠다 라는 것들은 모조리 이곳에다가 쏟아냅니다. 
 그리고 오늘 해야할 것이 있다면 그 중에서 몇개를 뽑아서 Today 에 가져다 놓고 전력으로 해치웁니다.

 저도 아직 GTD 에 대한 자세한 개념은 잡혀있지 않지만, 제가 하고 있는 행위가 GTD 라면, 이 GTD 에 가장 최적화된 툴이 있다면 그것은 Things 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Mac 에서만 쓸 수 있다면 그것은 상당히 제한적일 것입니다. 출퇴근 시간, 취침전... 화장실... Mac 과 함께 할 수 없는 여러 시간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그것을 위해서 Things iPhone App가 존재합니다.

 Things iPhone App 로 Mac 을 꺼낼 수 없는 장소에서는 손쉽게 등록할 수 있고, 이런 내용들은 무선랜 환경에서 Mac의 Things 와 Sync 를 통해서 서로간의 변경된 Task 들을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요근래까지는 계속해서 BETA 에 머물러 있던 Things 는 최근 1.0 버젼을 내놓고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계속하더니 드디어 라이센스 코드를 입력하라는 통보를 보내게 되었고... 꼭 필요한 어플이었으니 결국은 지갑속의 카드를 꺼내게 만들었습니다.

 엔화로는 4820엔, 패밀리 팩으로는 7233엔이라는 군요. 패밀리팩은 5명의 유저분의 라이센스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4820엔을 내고 카드를 질렀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패밀리팩으로 쓸데없이 지를 일도 없구요. 그렇다고 과자를 낼름 먹어서 어떻게 해본 것도 아닙니다. 일말의 양심과 1500엔을 바꿔먹고는 Education Store 에서 학생용 라이센스로 3373엔에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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