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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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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11.08.25 14:11

[ Silex/Perl ] 8월 24일 Silex 사내세미나

  Silex 에서는 매주 수요일 2시간 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사내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여태껏 많은 좋은 내용들이 그냥 지나가는 것 같기도 해서, 적당하게 사내 업무와는 크게 관련없는 내용이라면 한번쯤 외부에 소개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어제 있었던 사내세미나를 정리해봤습니다. 
 


  혹시나 관심이 있어서 들어보시겠다거나, 혹은 발표를 해주신다거나 하실 분이 있으면 저에게 컨택해주세요.
  회사간 기술교류회 같은 이벤트를 해보는 것도 어떨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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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09.04.25 14:49

[ Perl ] Shibuya.pm TechTalk #11 에 다녀와서...


  예전에 #9 의 XS Nite 에서의 추억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는 하루...

  도쿄역 그랜드 도쿄 빌딩의 '리쿠르트' 세미나실.. (여기는 200명이상 입장가능) 에서 Shibuya.pm techtalk #11 가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5시 40분쯤 나가서 도쿄역에서 방황하다가 겨우 도착했습니다. 지도를 봐도 길을 모르는 길치라서 꽤 두근두근했네요.
  빌딩안의 보안차원에서 패스포트를 받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세미나실로 들어갔습니다.
  주로 Perl Internal 이나 XS 관련 얘기가 나와서 아찔했지만...
  중간중간에 Native client hacks 나, Kindle2 hacking 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Devel::NYTProf 에 대한 LT ...
  거의 뭐 이정도 이외에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최근 야후코리아에서 PHP founder 인 Rasmus 가 강의를 하고, sail* 님으로 부터 kcachegrind 에 관한 얘기도 듣고는 했는데... 대만의 OSDC.tw 에도 Rasmus 가 가서 똑같은 얘기를 했던 것 같네요.  LT 에서 Devel::NYTProf 를 얘기하던 Clkao 도 Rasmus 와 만나서 kcachegrind 에 관한 얘기를 들었다고 하데요.

  아무튼 이런 techtalk 같은 데를 참여하다보면, 정말로 나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다 라는 것을 생각하게끔 해주는 뭔가가 있습니다. ... 매번 생각만하고 보완할 생각을 안하는 것이 문제이기는 하지만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휴... 다리가 길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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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09.04.25 14:33

[ Perl ] JPA Seminar #1 을 다녀와서 ( 4/ 21)


* http://wiki.perlassociation.org/seminar/2009-04-21

  지난 화요일(4/21)에 아키하바라 UDX 컨퍼런스장에서 JPA Seminar #1 이 있었습니다.
  강사는 Jay Shirley, EPO(Enlightened Perl Organisation) 의 코어멤버이며, National Auto Sport 의 IT Director 라고 하네요.
  주요 세션은 2가지입니다. Better Perl Practices, Catalyst Enhanced 입니다.
  이 두 세션의 슬라이드는 위의 링크에서 일본어/영어판으로 구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감상을 말하면... local::lib 에 대한 감동? 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local::lib 에 대해서는 최근에 aero 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쉽게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 local::lib 모듈로 CPAN 모듈을 일반계정에 설치하기
 
  설계 - 테스트 - 리팩토링.
  아쉽게도 대충 짜고 움직이면 땡이라는 인식에서는 차후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부작용에 대해서 미리 대처하기 힘듭니다. 코드는 갈수록 꼬여가고.. 이쪽을 고치면 저쪽이 말썽이고. 그래서 강사는 이것을 습관하하는 것을 권합니다.
  Test 모듈로는 Ovid 와 chromatic 이 만든 Test::Class 를 추천하더군요. 아직 안써봤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져봐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Test::FITesque 라는 것두요.
  Email 에 관한 테스트로 Email::Send::Test, 그리고 Web App 작동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 모듈로 Test::WWW::Mechanize 를 제시합니다. 그리고 통합 테스트를 위한 스모크 서버도 갖추는 것이 어떠냐는 얘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근래 Smolder 라는 계속적 테스트 서버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던데요. 이것도 역시 좀 건드려봐야 되겠네요.
  그리고 작년부터 불기시작한 신개념 Perl OOP 인 Moose 에 대한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소개하고.. 첫번째 세션이 끝났습니다.

  두번째 세션은 Catalyst 에 대해서 입니다. 어떻게 하면 Catalyst 를 제대로 쓰느냐 하는 얘기였습니다.
  플러그인을 많이 쓰지 마라는 것과 ... ActionClass 에서 지원하는 ?dump_info=1 을 통한 디버그.
  그리고 Chained와 Accessor. 그리고 배포방법에 대해서도 간단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FastCGI 의 Static/External 방식의 차이.. 그리고 local::lib 을 사용하면 root 가 아니더라도 web app 를 다시 재기동할 수 있다는 것두요.
  그리고 로깅과 5.8 부터 Moose 기반으로 바뀐 Catalyst 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그리고 Catalyst 에 대한 참여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문서화나, 블로그나, 직접 App 를 만들고 공개된 리포지트리에 올리거나 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전 Catalyst like 한 것만 써서.. Catalyst 에 대한 경험이 미천했지만... 이번기회에 Catalyst 를 좀 더 반겨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두세션으로 JPA Seminar #1 는 끝이 났습니다.
  준비가 미진했다고 주최자가 말했지만... 이런 자그만한 techtalk 에도(하지만 200명이 참석할 수 있는 공간) 동시통역을 지원하거나, 슬라이드 자료를 미리 인쇄해서 나눠주거나 하는 등의 정성이 엿보였습니다. 거기에 JPA Seminar #1 얘기는 두달전부터 미리 "하겠다" 라는 공지를 내놓고 한 것이기 때문에... 최근 급하게 구성된 YASPS 에서는 좀 더 여러모로 계획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느낀 점 많고, 배울 점 많은 JPA Seminar #1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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