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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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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2008.08.05 17:11

[ Google ] Street View 에 우리집 나오는 지 찾아보기.


 오늘부로 일본에서도 구글 스트리트뷰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 찾아봤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 위로 두번째가 우리집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익후 집앞에 쓰레기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 대로변만 찍혔을 줄 알았는데.. 집앞에 있는 저런 좁은 골목까지 다 찍어놓았을 줄이야.
 
  참으로 대단한 근성입니다. 구글...

  하지만 회사에서 사람들은 거꾸로 "이건 위험한 거 아냐?" 라고 하더군요.
  흠.. 확실히 생각해보면 그럴 것 같기도 하니다.

  폭탄도 광산에 쓰이면 좋은 것이겠지만, 인명살상에 쓰이면 나쁜 것이듯...
  폭탄을 미워하는 게 아니라 폭탄을 사용하는 사람을 미워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걸로 또 이에 관련된 몇몇 이슈들이 일본에서 생기겠네요 :-)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아무튼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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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08.05.18 14:26

YAPC::Asia 2008 이야기 #3

다음날 세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단 오전 세션은 거의 못 들었습니다. 오후의 회사 세션 준비를 한다고 일단 의견 조율을 하고

이것저것 점검을 한다고 시간을 다 날려먹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saillinux님께 마지막으로 영어 감수를 받았습니다. :-) saillinux++

겨우겨우 의견조율 후에 세션 진행 중인 DeNA room으로 들어갔습니다.

Tatsuhiko Miyagawa - ‎20 modules I haven't yet talked about‎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A70 | 1/15sec

miyagawa 씨의 세션



 역시 miyagawa씨의 세션은 알기가 쉽더군요.

많이 아는 사람이 있지만, 알고 있는 것을 자세히 알리는 사람은 드물다고 하죠.

전 듣지 못한 Moose의 이야기는 상당히 따분했다는 이야기만 들어서, miyagawa씨의 세션은 뭔가

있었다라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점심... 전날 공포의 "돈코츠 라면"을 먹은 탓에 내심 걱정이 많으셨었지만, 국물하나 빠짐없이

홀라당 다 드시더군요. 점심은 컵라면이었습니다.

동경공업대학교의 캠퍼스 전경은 아주 좋았습니다. 전 캠퍼스의 정취를 그리 느낄 만한 감수성이 없었는데,

이제와서 드는 생각이 이런 것이라니... 아무래도 나이를 거꾸로 먹어가나 봅니다(태클 금지).

자, 그다음...

Ingy döt Net - ‎Perl Love for JavaScript Hackers‎

입니다. 전날의 세션이름은 Ingy döt Net - ‎JavaScript Love for Perl Hackers‎  였는데요.

이런 것도 미묘한 Geek함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Jemplate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도중에 Template::Declare is suck! 이라는 발언을 했는데

Jesse 가 조금 움찔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아무튼 JS 라이브러리도 JSAN이 아니라, CPAN에 올리면 어떠냐 라는 이야기로...

JS모듈도 소개되었습니다.(전날에 소개했는지 이때 소개했는지 헷갈리는 군요)

그리고 다음은

Jonathan Rockway (‎jrockway‎) - ‎Improving your Catalyst applicat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A70 | 1/30sec

Jonathan Rockway 의 세션


였습니다. 실제로 Catalyst를 그렇게 깊이는 써보지 않고, Catalyst비슷한 Yappo 의 Soozy를

쓰고 있는데, 대략 감은 잡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혹자는 Catalyst를 Perl 최후의 보루라는 얘기를 하기도 했었는데요.(물론 Web Framework 이야기 중에)

아무튼 집에 놔둔 Catalyst 책을 마저 다 읽어버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가장 듣고 싶었던 세션이었던

Casey West (‎cwest‎) - ‎Build Domain Specific Languages with Perl‎

이 세션은 다시금 회사 세션 준비를 한다고 다시 강당으로 가는 바람에 못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아주 재미있었다고 하시더군요. 부럽..

Kazuho Oku - ‎Architecture of Pathtraq - building a computation-centric web service‎
Atsushi Kobayashi (‎nekokak‎) - ‎古今東西ORマッパー‎

입니다. 연이어 진행이 되는 바람에 쉴 타임이 없더군요.

Pathtraq 를 만든 Kazuho Oku씨는

2008/04/20 - [Check 책!] - [ 小飼弾のアルファギークに逢ってきた ] Alpha Geek들과의 이야기...

이 책에서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Hacks 시리즈 중에 일본에만 있는 Binary Hacks의 저자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다음 은 ORM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DBIC나 여타 ORM을 다루는 모듈들에 대한 소개 및 그에 대한 사용 경험등을 얘기하는 자리였습니다.

다음은 회사의 세션이었던...

toshiyuki sugimoto - ‎There's More Than One Way To Monitor System.‎

입니다. 시스템 감시에 대한 이야기인데, 실제로는 통지(Notify)에 대한 이야기가 대다수 였습니다.

이때 저희 회사 3명이서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요. 흠.. 교대하는 타이밍과 제가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 바람에

중간에 중요한 말들을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일단 일본어는 제대로 못하지만 (영어는 물론 더욱 안되지만...) 일본어로 진행했습니다.

 혹여나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서 영어/일어 두 언어로 제공되었습니다(제 부분만;;;)

대략 시스템 이상을 감지하면 전화로 알리는 시스템인데.. 다만 여기에서 쓰일 뿐만 아니라 여타

다른 곳에서도 쓰일 수 있지 않겠냐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실제의 demo를 보여주면서 일단은 끝나기는 했습니다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Super | 1/15sec

CTI 등에 대한 이야기


 제가 시간분배를 잘못한 것도 있고, 정보전달이 아니라, 개그의 수단으로 쓰여진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깊은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끝나고 착잡한 기분이었는데, 박수소리와 세분(aero, keedi, saillinux)께서 격려를 해주시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다음은..
 José Castro (‎cog‎) - ‎What I've learned in Tokyo‎

 자신이 일본에서 배운 이야기입니다. :-)

  그리고

Michael Schwern (‎Schwern‎) - ‎Perl Is unDead‎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A70 | 1/8sec

 Perl 은 죽지 않았다 라는 이야기이지만... WEB 2.0에 접어들면서 Perl 이 여러부분을 간과한 덕분에

다른 언어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을 겸연쩍어하고... 그리고 모두들 블로그나 다른 웹 사이트를 만들어서

SEO를 해서 Perl 을 알리자는 이야기 입니다.(물론 아주 극히 일부이지만...)

 끝날 무렵에 Larry Wall 이 좀비 흉내를 내면서 난입해와서, "Korea 뭐시기"했었는데... 알고보니 keedi님께서 DeNA 룸에서 떨구고 오신 통칭 "돼지코" 였습니다.

 Larry Wall을 난입시킨 그 돼지코가 탐이 나서 keedi님께 달라고 우겨봤는데.. 결국 안통했습니다. :-)

 그리고 다음...

Yoshinori TAKESAKO (‎takesako‎) - ‎Closing Ceremony‎

 폐막을 알리면서 이틀간의 YAPC::Asia 2008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작년에는 즉석에서 Video를 만들어서 틀었는데.. 올해는 그런게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많은 자원봉사자분들과 스피커 분들, 그리고 주최하느라 수고하신 miyagawa씨와 그이외의 주최분들, 일본 국내외 많은 참가자분들과, 특히 saillinux님과 keedi님과 aero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시금 예전에 가슴설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

  내년에는 Kyoto에서 할려나? 하는 이야기에서 일단 막을 내렸습니다. 이에대해서는 주최자인 miyagawa씨도 모르겠다고 하셨으니... 작년은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올해보다 더 많은 한국인 참여자와, 한국에서 스피커로 참여하거나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그 이전에 저도 Perl 에 대한 홍보와 Module 작성과 서비스 하는 것에 신경을 써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PowerShot A70 | 1/60sec

There's More Than One Way To Do It!


 enjoy Perl! (Ito Naoya 씨가 saillinux님께 써준 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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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PC::Asia 2008 이야기 #2

Conference Dinner Party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Super | 1/45sec

사진이 맥주밖에 없지만... 스시랑 이것저것 많이 있었습니다.


일단 저로써는 회사사람이외에 다른 일본 Perl Hackers 들과 안면을 튼 적이 없기 때문에...

쩝.. 마땅히 소개고 뭐고 할 게 없어서 상당히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하시는 saillinux님을 밀고 당기면서 해외 구루들과의 접촉을 시도해나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Jose Castro 에게 부딪혀서 keedi님께서 왜 Korea.pm 의 등록이 늦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봤더랬습니다.

아무래도 나라이름이 Perl Mongers 이름이 되면 좀 안좋은 듯 해서 다른 명칭이 없냐는 이야기가 나온 듯 한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Super | 1/60sec

Jose Castro


기존의 Seoul.pm 이 wordpress blog 페이지로 쓰이고 있고, 별다른 엔트리도 없기에 이것을 어떻게 하는 듯한 이야기가 나온 듯 합니다. 아무튼 3주이상의 확인작업이 필요하다는 군요.

그다음은 Ingy Dot Net인데... CLKao씨가 Ingy 맥주가 없다면서 따라달라고 했더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따라줬죠. (It's my honor sir! 라고 했었는데 피식 웃더군요) 그리고 자연스레 사진찍고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고 했더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Super | 1/90sec

그다음은 자연스레 CLKao와 긴 이야기가 계속 되었습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여러얘기를 나누며, 명함 교환을 하였죠. Audrey Tang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있었습니다. aero님께서 무척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라서...(최근에 Audrey Tang이 연애질한다는 이야기때문에, 여자는 OSS의 적이다! 라는 얘기까지 있었었죠.)

그리고 자연히 Jesse Vincent에게 붙어서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이때 Audrey Tang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바빠서 못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녀는 매우 대단하다면서 Jesse 가 매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때 Prophet의 Patch도 하지 않은 저와 keedi님은 Jesse로부터 T-Shirt를 받게 되었습니다. ( 2008/05/17 - [IT/Perl] - YAPC::Asia 2008 득템 목록... 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다음의 타겟을 물색하던중에, 한국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Jeff Kim씨의 부인되시는 분이셨는데, 작년에 Amazon의 EC2에 대한 세션이 있었는데.. 제가 작년의 Amazon S3에 대한 세션을 잘 들었다고 했는데.. EC2라고 정정해주더군요. 상당히 뻘쭘했었습니다;;
 NY.pm 에 계시고, 현재 미국에서 Perl은 어떤지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안보이게 많이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어떤가에 대해서는 모두들 쓴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지만요.

 그리고 한때 PerlMania와 hanIRC를 들썩이게 했던 purewish님과도 여기에서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궁금해했었거든요.

 그리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 교수와도 간단한 이야기. Beginng Perl 등의 저자인 Simon Cozens와도 얘기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miyagawa씨와 한국 Perl에 대한이야기와,  Perl Mania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이야기, Korea.pm이 안되면 Perl 쓰는 회사 많은 지명을 쓰면 어떠냐는 이야기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TAKESAKO씨와의 얘기에서 "Yappo가 던져준 한글 번역은 전부 니가 해준거냐?"라는 것에서 약간은 반가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 것을 보고 있었을 줄이야!)
 그리고 한일 양국의 사람들끼리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

 물론 Yappo와도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Super | 1/60sec

Moooooooooose~


 이 날의 포즈는 김치도 치즈도 아닌 Mooooooooose~ 였습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08/05/18 - [IT/Perl] - YAPC::Asia 2008 이야기 #1
2008/05/17 - [IT/Perl] - YAPC::Asia 2008 득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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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08.05.18 13:00

YAPC::Asia 2008 이야기 #1

YAPC ( Yet Another Perl Conference ) 는 Perl 국제 컨퍼런스입니다.

세계 각지의 Perl 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런저런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요.

(물론 아기자기에서 그치지만 않습니다만...)

작년에는 회사사람들끼리 주로 일본어 세션 위주로 들었었는데...

이번에는 한국에서 오신 aero님과 saillinux님, keedi님과 영어 세션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들 PerlMania같은 한국에서 몇 남지 않은 펄 커뮤니티 사이트와, HanIRC #perl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YAPC::Asia 2008 로고


올해는 Okayama(大岡山) 동경공업대학교에 이틀간의 YAPC::Asia 2008이 열렸습니다(5.15-16th)

참가자 수로는 역대 YAPC 최대라고 하더군요. 거기에 Larry Wall도 오고... 작년에 잠시 봤던

Perl Guru들을 다시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최 이전에 Reject Conference 라고 해서... 탈락된 세션들 중의 몇몇은 전야제의 타이밍에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죠. Soozy Conference 라고, Web Framework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들과, jQuery등의 Java Script 관련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최 당일이 오고, aero님과 함께 역 앞에서 남은 두분을 기다리고 있는 도중에

Larry Wall과 Jesse Vincent 등의 구루들을 보고 시선이 쭈욱 따라가게 되더군요.

(한 미모하는 여성 분 보다 좀 더 긴 시간과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존경이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keedi님과 saillinux님과 함께 개최선언이 열리는 강당으로 들어갔습니다.

Welcome 세션에서 Miyagawa씨가 "Korea?" 라고 하면서, 한국에서 온 사람들이 있는 지 물어보더군요.

(참가인수가 일본을 제외하고 미국에 이어 2위였으니까요, 총 6명. 그리고 KLDP의 링크를 긁어서,

YAPC-Asia Twitter 에서 "어서오십시오" 라는 한글 문구까지 적어놨었던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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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십시오!"


  그리고 TPF (The Perl Foundation) 에 대한 소개와 Larry Wall의 Keynote가 이어지고...

그 뒤의 세션부터는 DeNA Room으로 옮겨서 영어세션만을 들었습니다.

먼저 gugod의 Test 이야기. endeworks 의 Daisuke Maki 씨의 회사 소개겸 세션 예고지에 만화로도 소개되어 있는 것처럼 Test에 대한 이야기는 빠질 수 없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endeworks 라는 회사소개와 Test의 중요성을 8P의 만화로 소개했다.


 Test에 관련된 Session은 Daisuke Maki 씨의 세션이 있었지만, DeNA Room에만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비디오 공개가 되면 반드시 봐야 할 것 같은 세션 중의 하나입니다. :-)

 그다음은 Jose Castro 씨의 ‎Perl Black Magic - Obfuscation, Golfing and Secret Operators in Perl‎ 이라는 세션이었습니다. hanIRC 의 pung96님께서 보시면 상당히 좋아하실 만한 내용이기도 한데요.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Perl 연산자등의 사용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점심 시간이 지난 다음, Ingy döt Net - ‎JavaScript Love for Perl Hackers‎ 세션.
vi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Vroom이라는 것이 있었는데요. 이미 CPAN에도 공개되어있고, 상당히 Geek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상당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세션이 끝날 즈음해서 Larry Wall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구하고, 사인도 받아냈습니다!

 2008/05/17 - [IT/Perl] - YAPC::Asia 2008 득템 목록...

 여기의 득템 목록 중의 하나...

 그리고...

 Leon Brocard (‎acme‎) - ‎Working in the cloud‎ 세션은 흠,마땅히 어떻게 떠오르지 않는군요.
 
 그 다음은 Jesse Vincent - ‎Step 3: Prophet - A peer to peer replicated property database‎였습니다. Post-web 2.0-App. 흠... 여기서 중요한 게 Jesse는 세션 중이나 나중이라도 Prophet patch를 해주면, "my free software runs your company"라고 쓰인 붉은 티셔츠를 준다고 공표했습니다.

   2008/05/17 - [IT/Perl] - YAPC::Asia 2008 득템 목록...
 
  그리고 여기에서 보이듯, 그 티셔츠는 저와 keedi님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둘 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전 여기에 대해서 다음날의 회사의 세션 발표 중에 언급했습니다)

  Chia-liang Kao (‎clkao‎) - ‎Running Perlish Small Business with Perl‎

 그 다음은 CLkao. 두분 다 Best Practical의 사람이고, 파트너이다보니까... 연장선상에서 같이 봐버렸습니다. 내용은 제목 그대로, 다시금 비디오 내용을 봐야 확실하게 내용이 들어올 듯 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makoto kuwata - ‎The Fastest Template Engine in Perl World‎ 이라는 세션입니다.

 일본분이신데, 영어로 세션을 발표하셨는데요. 상당히 알아듣기 편했었습니다. 거기에 적절한 코드와 TT등과의 속도 비교. 예전부터 독자적인 Web Framework와 자기만의 Template Engine에 대한 개발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역시 TT는 속도도 느리고, Template 문법을 다시금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만, 여기서 발표된 Tenjin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는데요. 여기서 Tenjin은 Template Engine의 줄임말입니다..(전 처음에 회사근처에 있는 라면집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Lightning Talks. 일본의 여러 Perl Hackers들이, Perl 의 사용과 CPAN Author가 되라 고 독려하고... 이에대한 여러이야기가 있었습니다. Shibuya.pm의 현재 리더인 TAKESAKO씨는 예전에 Shibuya.pm  Tech Talk에서 본 적이 있었던 Hack을 다시금 발표하더군요. 그외에는 다시 기억을 더듬어 봐야 되겠군요.

 라이트닝 토크가 끝나고. 50분 뒤에 있을 Conference Dinner 가 있을 동안에 saillinux님께 세션에서 사용한 영어에 대해 감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회사사람들과 함께 다음날 있을 세션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Conference dinner장에 들어갔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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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PC에서 만난 Perl Guru & Hac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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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e Vincent 에게서 받은 T-Sh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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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Kogai씨의 책에다가 직접 받은 사인, Geek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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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Larry Wall에게 받은 보물!



 대충 얻은 아이템은 이정도 입니다. :^)

 물질적으로 얻은 아이템은 이것이지만...

 이보다 큰 레벨업의 기회를 얻게 되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Perl is UnDead!

 Enjoy Perl!

 There's More Than One Way To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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