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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N

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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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10.04.01 13:18

[ Filstapaper ] Instapaper Proxy 서비스의 자잘한 수정...

  지난주의 그냥 내키는 김에 만든 Filstapaper - Instapaper Proxy 를 잠깐 수정했습니다.

  원래라면 지원되는 호스트만 제대로 처리하게끔 하고, 나머지는 따로 쓰라고 권장을 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지원하지 않는 호스트에서 Read Later 를 누르시는 것 같아서..

  임시방편으로 걔네들도 전부 그대로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대신에 Instapaper 에서 보실때 url 은 util.myemy.com 으로 표시가 되니 이것은 주의해주세요.

  (그런 이유로 Instapaper Read Later 버튼은 Proxy 용 하나만 쓰셔도 됩니다)

  나중에 js 코드 만져서 지원하는 호스트가 아니라면 그냥 프록시 안쓰고 바로 돌리게 해놓겠습니다. 


  안보인다거나 하는 페이지가 있다면 URL 을 통째로 알려주세요. 그외 이래줬으면 좋겠다 등등의 피드백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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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10.03.28 23:15

한국사람들을 위한 Instapaper Proxy - Filstapaper


 이전 글에서 말씀드린대로 Instapaper 에서 깨지는 몇몇 한국 사이트들을 어떻게 볼 수 있게끔 만들게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발자에게 메일을 보내봤지만, 1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그냥 Proxy 서비스를 하나 띄워봤습니다. 

  한국 웹 사이트에서 안보이는 현상의 원인은 대개 

  - iframe 사용 
  - frame 사용 
  - euc-kr 

 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우선 개발기간중에는 별도의 북마클릿을 올려두고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북마클릿을 설치하시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안보이는 사이트를 알려주시거나, 직접 플러그인을 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Twitter @JEEN_LEE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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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09.07.29 23:00

[ SSH ] .ssh/config 에 대해서...

  사실은 ssh 를 쓰면서 그냥 단순하게 2년넘게 써왔었습니다.

jeen$ ssh [host]

  이렇게요.

  저희회사에서는 개발용 서버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꼭 어떤 서버를 거쳐서 들어가야 합니다.
 
  제가 쓰는 PC 에서 A라는 서버에 접속해서 A 의 DB 서버로 들어간다든가, A 랑 관계있는 어떤 서버로 들어간다든가 하는 것이죠.

  그래서 맥북에서 A의 DB 서버로 들어갈 때는

jeen$ ssh lee@a.server
lee@a.server's password:
lee@a.server:~$ ssh a.db.server
lee@a.db.server's password:
lee@a.db.server:~$ _
....
// or
....
jeen$ ssh -t lee@a.server ssh lee@a.db.server
lee@a.server's password:
lee@a.db.server's password:
lee@a.db.server:~$ _

  아, 거기에 맥북에서의 계정은 jeen 인데, 회사에서 쓰이는 일반적인 제 계정은 lee 라고 합니다. 서로간의 계정이 다르니까, 매번 접속시에 접속할 서버계정에 Username 을 맞춰줘야 되죠.
  대략 이런 플로우라는 겁니다. (귀찮아서 사실 키 설정도 안했는데, 매번 치는 게 오히려 귀찮은데 말이죠..)

  그럼 이걸 한방에 어떻게 맥북 -> a.db.server 로 들어가느냐...

  예전에 북마크해둔 링크가 하나 있어서 꺼내봅니다.

* http://openlab.dino.co.jp/2007/10/03/17550797.html (일본어)

  즉 $HOME/.ssh/config 를 설정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Host a.db
  HostName a.db.server
  ProxyCommand ssh lee@a.server nc %h %p
 
  이런 설정입니다.

$ ssh a.db
lee@a.server's password:
lee@a.db.server's password:
lee@a.db.server:~$ _

  그러면 각 서버별로 패스워드를 물어옵니다. 이것마저도 귀찮으면 ssh-keygen 으로 인증키를 만듭니다.

$ ssh-keygen -t rsa
Generating public/private rsa key pair.
Enter file in which to save the key (/Users/jeen/.ssh/id_rsa):  (엔터)
Enter passphrase (empty for no passphrase): (엔터)
Enter same passphrase again: (엔터)
Your identification has been saved in ....
Your public key has been saved in ......
The key fingerprint is:
..........

 그리고 생성된 id_rsa.pub 파일을 각서버의 $HOME/.ssh/authorized_keys 에 첨부합니다.

 맥북 -> A서버 -> A서버의 DB 서버 일경우에는
 보통 맥북에서 생성된 인증키를 A서버에
 A서버에 생성된 인증키를 A서버의 DB 서버에 첨부합니다.
 ....
 ....
 물론 일반적인 경우에는 그렇지만... 위의 .ssh/config 를 설정한 상태에서는
A서버의 DB서버에는 A서버의 인증키가 아니라 맥북의 인증키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집에서 잠깐 회사서버로 접근하거나 하는 일이 많아져서... 회사 프록시 타고 들어가야 하는 일등이 많이 있고, 이럴때마다 계정이름 등등.. 많이 귀찮기도 해서... ssh_config 설정한 김에 그냥 시간들여서 모조리 인증키 설정하고 자주 사용하는 서버에는 한방에 갈  수 있도록 설정도 했습니다.

  물론 SCP 의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위의 설정이 끝난 다음에는 맥북 -> A 서버의 DB서버로 파일을 전송할 시에도 위의 ssh_config 에서 설정한 Host 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순간의 귀찮음을 잠깐만 극복하면... 앞으로 편해질 수 있다는 사실...
  참 쉽게 간과해버리죠. (역시 인간이란 재미있어...)

** 추:
  그리고 이번기회로 예전에 @saillinux a.k.a 세일덕이 Y모사에서 SSH 때문에 옥상에 끌려갔다는 사실을 비웃었던 것에 대해서 심심한 사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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