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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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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08.06.25 23:23

[ Perl ] Shibuya.pm Tech Talk #9 XS Nite 갔다왔습니다.


 1년만에 Shibuya.pm Tech Talk 에 다녀왔습니다. 작년과는 달리 이번에는 주제를 XS 에 한정해놓았기 때문에 여러모로 까다로운 시간이었습니다.

 2008.06.25. 18:30.
 Shibuya.pm Tech Talk #9 XS Nite가 시작되었습니다.
 
 "はじめてのXS" 라는 주제로 XS 가 무엇이냐는 얘기로 시작했습니다. 물론 XS라는 것이 무엇인지만 알고 어떻게 쓰는 지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일단 알듯 말듯한 느낌으로 들어나갔습니다.
  XS 코드는 C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위해, Perl 코드의 퍼포먼스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퍼포먼스를 높이기 위해서 XS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좀더 Internal 한 Perl 을 다루기 위해서 라고 하네요.
  스피커인 hirose31씨는  ganglia 라는 시스템 모니터링 툴을 만들고 XS를 사용해서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정작 그러기 전에 XS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기에 perlxs, perlxstut, perlguts, perlapi 등의 perldoc 을 직접 보고 알아나가면서 했다고 하네요. 아무튼 일단 XS에 감만 잡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내용은 모조리 까먹어서 역시 XS 문서를 번역해야되겠다 라고 생각하고는 했습니다)

 그 다음은 Daisuke Maki 씨의 "Perl 5 Internals" 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a3r0 님께서 근래에 빠져계신 Perl5 Internal 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역시 난해하고, 제 레벨이 너무 낮음에 절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SV, AV, HV, GV 같은 XS 의 값 유형... 그리고 그에 대한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 훑고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Perl Code 를 예로 두고, 이럴 때 Perl 은 Internal 에서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얘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항을 확인하려면 Devel::Peek 를 사용하라는 얘기였습니다.

  쉬는 시간에 D.Maki 씨는 Chumby 에 XMPP 를 이용해서 그라비아 아이돌 화상을 실시간으로 전송시키는 그런 가젯을 선보였는데요. 다음은 XMPP를 한번 파보고 싶다는 그런 계기가 되었다고 할까요? 물론 Chumby 도 갖고 싶다는 그런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Inside Ruby.pm 이라는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XS에 대한 기본 이해없이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다음의 세션인 PerlMachine 도 마찬가지였었습니다.
  이렇게 모르고 멍하니 있는 시간이 부끄럽고 더 부끄러운 사실은 그들이 현역 대학생이라는 것이죠. 난 저 나이 때 무엇을 하고 있었나 하고 지나간 세월을 후회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Lightning Talk 가 있었습니다만... 역시나 대부분 XS 이해없이는 다른 행성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생략하겠습니다. :-(


  정말 세상은 넓고, 능력있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솔직히 많이 부럽습니다. 그 부러운 만큼의 공간이 제가 채워나가야할 부분이겠죠. 더군다나 시기가 시기인 만큼.. 어정쩡하게 생활하면 정말로 도태되어지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자신을 채찍질할 수 있어야 되겠죠.
 
  세션이 끝나고, song 님께 塩ちんすごう라는 오키나와 특산품을 받았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먹겠습니다. :-)

 세션 비디오가 공개되었네요.

 http://techtalk.jp/2008/06/shibuyapm9.html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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