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JEEN

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Rss feed Tistory
IT 2008.03.01 12:14

집의 서버 Network Booting으로 CentOS 5.1설치하기

기존의 Ubuntu 를 지우고... CentOS 5.1을 깔았다.

이번에는 compiz라든가 한순간에 반짝하던 그런 것들에 대해서 일절 사양하며...

웹서버, 메일서버, 파일서버, DB서버...;; 아무튼 몽땅그리 쑤셔넣은 나의 서버를 다시 구축하기로 맘 먹었다.

하지만 믿었던 CD드라이브는 결국 침묵을 유지했고, USB에 부트 이미지 넣어서 삽질해봤지만 결국은 허사.

일단은 집에 남아있는 머신이 쓰고 있던  XNote R1-G5600 윈도우즈, MacBook 두개밖에 없었으니...

MacBook은 아직 적응이 덜 된 관계로 XNote에 CentOS이미지 넣어서 NetBOOT를 해보기로 했다.

예전에 학교 다닐 무렵에... IOS가 없는 시스코 라우터에 IOS를 심을때와 대략 같겠거니 하고

냉큼 시행했다.

마침 검색하니까 나와주는 친절한 설명들...

알FTP를 받아서 서버를 실행하고 TFPTD로 서버에 물려놓고 부트이미지를 연결 시켜주었다.

하지만 중간에 알FTP 서버가 계속 죽어버리는 바람에,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패키지 최소로 깔아보고,

온갖 뻘짓이란 뻘짓은 다하다가(2일간...;;) 그래서 결국은 잠시 제쳐두고 주말에 다시 투입.

결론은 간단했다. 알FTP를 믿는 게 아니었다. 내 컴퓨터를 믿는게 아니었다.

그래서 결국은 FTP를 jaist로 돌리고... 그곳의 이미지를 사용해서 겨우겨우 CentOS 5.1인스톨 성공

사실은 제대로 된 서버 구축 해본 경험도 없는지라...;; 이래저래 공부의 경험이 되는 듯 하다.

정작 그것보다 사실은, 공부의 경험보다는 뻘짓임을 인식하고 재빠른 인식의 전환이 되는 경험을

다시금 하게되었다는 것이다.

설치가 끝나고... CPAN에서 몇몇 모듈을 설치하려니 안되더니...;; 이유를 알아보니

gcc를 안깔았던 것...; 일을 하는 것 만큼 뻘짓의 횟수도 비례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경험 했던 일에 대해서는 뻘짓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다!


추기 :

http://blog.naver.com/inchonyj?Redirect=Log&logNo=120041673054

이곳을 참조...

CentOS Image 받기는 귀찮다.. 필요한 파일만 받겠다.. 이렇다면...

http://www.google.com/search?hl=ko&q=centos+index+of+%2Fimages%2Fpxeboot&btnG=%EA%B2%80%EC%83%89&lr=


설치하려는 적당한 버젼의 /images/pxeboot 의 initrd.img와 vmlinuz 파일만 받아와서

위의 참조 링크의 스텝대로 처리하면 되겠습니다.

물론 시스템은 네트워크 부트를 지원해야 되고, 시작과 동시에 네트워크 부트로 들어가야 됩니다.

tftpd32에 뭔가 낌새가 있으면.. 자동으로 진행이 되고...

설치할 프로토콜은 FTP 로 골라주시고...

http://ftp.riken.jp/Linux/centos/5.1/isos/i386/

이런 Mirror 라면...

FTP Site에는 ftp.riken.jp

PATH 에는 /Linux/centos/5.1/isos/i386/

으로 해주면... stage2.img 인가 뭔가를 retrive한다고 하며.. 다음 스텝으로 줄줄 넘어갑니다.

그 이후로는 일반적인 리눅스 인스톨과 같으니... 여기까지 하시면 되겠습니다.

(예전에 올려놓았는데... 리퍼러 보니까 이것을 찾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정리라는 것도 아니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에 IT 공부론...  (4) 2008.03.09
집의 서버 Network Booting으로 CentOS 5.1설치하기  (0) 2008.03.01
Shibuya.JS에서의 이야기~  (0) 2007.11.08
Ubuntu Gutsy Gibbon 왔다  (0) 2007.11.06
TOTAL 473,916 TODAY 94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