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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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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09.05 11:56

[ Mac ] 당신의 Mac Life 는 어떠하신가요? - Slife


 오늘자 lifehacking 블로그에서 본 Mac Application 에 대한 소개를 봤습니다.
 바로 " Slife " 라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이었는데요. 무엇을 하느냐면...
 

 Slife 를 켜놓는 것만으로 어떤 App 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대략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 자기 스스로 얼마나 윤택한(?) Mac Life 를 보내고 있는 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제 겨우 인스톨하고 캡쳐해봤기 때문에 자세한 사용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Mac 을 가지고 계시고, 현재 자신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시다면...

 자신이 어떤 Mac Life 를 누리고 있는가 확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Mac OS X 10.5 레파드 전용인 듯 합니다.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 Slife Labs, LLC http://www.slifela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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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02.16 00:54

Mac Life시작을 선언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F10 | 1/52sec

사실은 지난 일요일부터이지만,

지난 일요일, 아키하바라 요도바시에서 MacBook을 구입했습니다.

뭐랄까, 이럴때 쓰는 일본어가 있어요.

衝動買い라고... 말 그대로 충동구매라는 거죠.

뭐, 부정한다고 하면... 大人買い가 되겠지만요.

이정도에서 오늘의 일본어 강좌는 접어두고요.




구입한 맥북의 스펙은 Intel Core 2 Duo 2.2Ghz, 4G RAM, 120G HDD

입니다. 제가 이 놈을 구입한 다음날이 Mac Book Air의

매장판매가 시작된 날이기도 해서, 맘 한편으로는 씁쓸함을 남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녀석은 스펙상으로는 Air를 능가하기도 하고...

Air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들이 더 많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무리해서 살 필요가 없다 라고 자위하게 만드는 가격.

뭐 이정도 입니다.

맥북 에어에 대한 미련도 이만 접어두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F10 | 1/85sec

처음에 맥을 만졌을때의 그 당혹함...

왜 PgDn/PgUp이 없나... delete키가 왜 백 스페이스 냐..

제 전문기술인 Copy/Paste에 왜 control+c가 아닌 command+c인가...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일본어 자판이라서 그런지 배열이 다르려니 합니다.

(물론 이미 일본식 자판에 완전 적응되어버려서, 이쪽이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로마자 기입식으로 치는 일본어 자판이라... 굳이 자판의 히라가나들은 필요 없다고 생각되기도 하죠.)

글의 전개방식이 좀 이상하지만, 제가 맥을 사게된 이유가 뭘까...

이런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1. 개발에 편할 것 같다.

2. 디자인이 편리할 것 같다.

3. 윈도우즈에 너무 적응되었다.

4. 회사 개발진들 전부 맥이다.


결정적으로는 4번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개발 미팅을 해서 새로운 소식을

얘기할때 맥 이야기가 나오면, 저는 항상 예외가 되고는 했으니까요...

안그래도 외국인인데... 소외받는 느낌이 더 하기도 하고...ㅠ_ㅠ

뭐, 다룰줄 몰라서 여태까지 헤매고 있기는 합니다.

기존의 윈도우즈 환경에 너무 적응되어버려서 이겠죠.

적당한 타이밍인지, 회사에서 제가 쓰는 콘솔도 박살이 나서

맥북 한대만을 놓고 씨름했습니다.

Terminal에서의 속성변경 (언어코드 변경이 주로...)에 일일이

트랙패드를 움직이면서 클릭 클릭 하던 게.. command+i 로 열리는 속성창에

미리 정의된 터미널 세팅이 짜잔 하고 나오니까... 일본의

Shift-Jis, EUC-JP, UTF-8의 다양한 언어코드에 적합했거든요.

그리고 윈도우즈의 mIRC를 사용했던 제게 사내 IRC를 사용하기 위해서

다른 IRC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띄워야 했던 것도 이제는

Collyquy하나로 통일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윈도우즈에 그런 게 있겠죠.

있지만 못찾고, 찾는 데 귀찮아서 그랬...)

일단은 대충 이정도 입니다. 편리함을 느낀 부분에 대해서는요..

일단 맥의 인터페이스에 대해 잘 몰라서 ...

분명 창을 껐는데 왜 아직 프로세스가 안죽는지...

네이트온은 왜 이리 접속이 느리고 접속시 버그가 있는지...

이것저것 햄볷게 하는 불평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제가 다 해결해야될 일이겠죠. 

이런 과정에 즐거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F10 | 1/180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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