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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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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08.29 00:14

[ Mac OS X ] SnowLeopard 설치를 끝내고...

3일전에 애플 스토어에서 예약을 시작하는 것을 보고 즉시 예약버튼을 눌렀습니다. 시간상으로는 집에서 받는 것보다 회사에서 받는 게 좋겠다고 싶어서 회사에서 수령하게끔 했고... 드디어 오늘 회사에 출근하니까 딱 하니 와 있더군요.

기존에 Leopard 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뭐 3300엔짜리 패키지를 주문했습니다.

어서 DVD를 넣고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Leopard 상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별시리 시스템을 뒤집거나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설치를 시작하고 40-50분 정도 지나서야 드디어 설치가 끝났습니다.



바뀐점은.... 사실 눈에 띄지 않습니다. 혹자는 오히려 이게 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느니 이런 말도 나오지만... 그것은 그것나름대로 좋다고 하고... 솔직히 불만은 별로 없습니다.

HDD용량은 얘기처럼 7GB 이상이 늘어났습니다. 기능은 다양해지고 확장된다고 하는데(그리고 폐지된 것도 물론 있습니다) 오히려 하드용량이 줄어드는 업그레이드라니...



음... 솔직히 부분적으로 뒤집히는 부분이 있기는 있습니다. 32bit -> 64bit로 OS 가 전환(물론 호환성을 이유로 부분적으로는 32bit 를 유지하는 부분도 있다고 하네요)되었고, 그에따라서 지원하는 않는 것들은 말썽을 일으키곤 합니다.

Coolriis 같은 Safari 플러그인들이 특히 그런 부분입니다. PlugSuit Agent 가 계속해서 변경되었다는 창이 뜨면서 안나오길래 시스템 환경패널에서 PlugSuit 를 삭제하니까 그건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 것이... iTunes 가 5초마다 계속 활성화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작업을 할 수 없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상황이 일어났느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었습니다. 문제를 찾아가면서 생각해보니까, 지난번 Snowleopard 설치이전에 launchd 에 대해서 좀 이래저래 알아본다고 설정이 그렇게 되어버린 것이었습니다. 해당 agent 를 unload 시키니까 일단 상황은 종료!

그다음은 제가 쓰는 USB 모니터 U70 이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간단하게 구글검색을 통해서 알아보니, Snowleopard 용 드라이버가 따로 있다고 하네요. 베타버젼 이기는 하지만, 일단 당장 안돌아가는 것도 문제니까 설치해버렸습니다. 이걸로 다른 문제는 해결 끝.

VisorTerminal


그리고 업무특성상 Terminal 을 자주쓰는데... 제가 애용하는 Visor 를 돌릴 수 없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것도 또한 구글 검색으로 Visor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Terminal 을 설치하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크게 바뀐 점으로 본다면... Mail 이나 Finder 의 딜레이가 눈에 띄게 적어졌습니다. 프린트할때도 예전보다 좀 빠르다 느낄정도로 슝슝 끝나버렸습니다. 물론 프린트 출력속도가 빠르다는 건 아니구요.

Firefox 의 경우는 잘 모르겠구요. QuickTime X 도 써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두껑을 덮고 다시 여는 슬리핑 모드 해제시에 활성화되기 까지는 5초 정도 걸리는 것 같네요. 이건 Leopard 에서도 5초정도였는데, 언제부턴가 이게 10초이상이 되어버렸고... 아무튼 이것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Perl 은 기본 5.10.0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ruby 는  1.8.7, python 은 2.6.1 이었습니다.

특별히 사용하던 어플이 갑자기 안돌아 간다던가 하는 건 없었습니다.

이제 막 발매되었을 뿐이니, 앞으로 OpenCL 이나, 64bit 용으로 다시 만들어질 어플들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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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06.13 13:11

[ Mac/Perl ] Remedie 를 Mac 에서 간단하게 이용하기


  지난번에 remedie 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간 도입에 차질을 주는 것이... 설치가 조금 난감한 점(Perl 에 대한 기본 지식과 CPAN 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있었죠.

  하지만 오늘부터는 Mac 유저 한정으로 그런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가볍게 remedie 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medie 개발자인 miyagawa 씨가 오늘 Twitter 에서 remedie binary 를 Leopard 용으로 빌드했다는 얘기가 나왔었지요.
  그래서 과감하게 써보도록 했습니다.


  여기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그리고 압축해제, Remedie Serever 를 실행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뜨죠. 제대로 안뜬다 싶으면... 10010 포트를 사용하고 있는 지 체크합니다. 
  (Remedie Server.app 을 사용하기 이전에 perl 로 띄워둔 remedie-server.pl 의 프로세스를 죽이고 다시 실행합니다)

  Remedie Server 는 말그대로 Server 일뿐이고... 화면은 통상대로 http://localhost:10010/ 으로 접근합니다.
  아니면 Fluid 를 사용해서 독립적인 App 로 만들어던지요.
  기존의 설정도 유저의 홈디렉토리의 .plagger 라는 디렉토리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전 비용도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아무튼 기회가 되시거나 흥미가 있으시면 한번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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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ears 2007.10.30 18:27

MacBOOK 루머의 연속...

 아쉽게도 난 MacBOOK을 가지고 있지 않다.
 너무나도 한국적인 Windows Windows적인 한국에서 짜증 덜내고 쓸려면 역시나 윈도우겠지하며, 지내오다가 어느 덧 일본에 왔다. 회사에서는 다행히도 전부 윈도우 유저들이다.
  개발진들은 저마다 리눅스 콘솔에서 작업하지만 기본은 윈도우즈! 단 한사람이 mac을 쓰고 있었으니... 그 사람이 O상이다. 부끄럽게도 그게 내가 처음 본 맥북이었다. ;;
  어딜가나 회사에서 6개월이 지나고나니, 다른 한명이 mac으로 갈아탔다.
  그리고 경력직으로 온 사람 역시나 windows에서 맥으로 갈아타고, 또 새로뽑은 한 분은 처음부터 mac을 들고 왔다.

  평소 Apple에 대한 동경은 있었지만, mac을 써야할 이유를 몰랐다. 지금도 모르겠다.
  나를 제외한 개발진 모두가 mac이어서 나도 mac으로 갈아타야 되는 건지...
 
  거기에 Leopard의 등장으로 또 한번 회사가 휩쓸리고 개발진들이 모조리 Leopard로 갈아타기를 했다.


  한때 화면이 빙빙도는 절묘하고 기교한 인터페이스에 대항하고자 무리해서 놋북에 Ubuntu를 넣고, Bery 돌리며 번 회사를 휩쓴 적이 있었지만... 그건 하루이틀만에 사그라들었다. 맥의 (이제는)단조로운  빙글빙글 인터페이스에 비해 겉멋만 잔뜩 든 Beryl을 버리고 다시 Windows로 복귀했다.

확대

"PgDn 버튼도 없으니 페이지 전환도 귀찮을거야"
"터치패드 오른쪽 클릭을 왜 이리 귀찮게 해야돼?"
"하얀 놈은 때 잘타게 생겼고, 검은 놈은 우중충해보여"
"겉멋만 쳐들어가지고..."
이런 신포도(Sour Grape) 생각모드가 한동안 내 맘을 붙잡아두면서 지름신 부적이 되어주고 있을때... 어느 누군가의 블로그 포스트를 보다가 UltraSlim이라는 녀석이 등장할지도.. 라며 UltraSlim의 사진을 보게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Ultraslim Macbook (출시여부는 몰라)

......
......
......
......

그건 그렇고. USB는 어떻게 꼽고, LAN케이블은? 0.7inch로 포트 구멍크기라도 맞출수 있으려나

완전히 I-Station V43쓰다가 IPod Touch쓰는 격이되어버리는 건데...

이러면 살 수 밖에 없잖아!!! 아앍!!

하지만 일단은... 루머.. 루머... 루머...

정말 이번주에 Leopard탑재된 새로운 맥북이라도 나올라나... 꿀꺽...

살 돈은 없지만... 왜 이렇게 mac을 쓸려고 할까...

그걸 아직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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