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JEEN

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Rss feed Tistory
이빨까기 2011.06.10 10:59

[ Kindle3 ] 이.. 또 뽀개졌습니다.

세미나 뒷풀이 (@ Bier Halle(강남점)) http://4sq.com/lkWZR3Thu Jun 09 10:41:33 via foursquare

어머... 킨들님이 또뽀개지셨네.....Thu Jun 09 13:43:50 via Twitter for iPhone

내가 아마존 물건을 써봐서 아는 데 나랑 상성이 영 안맞는 게...Thu Jun 09 13:47:06 via Twitter for iPhone

아 역시 책은 아이패드로 읽어야 제맛이제이잉~Thu Jun 09 13:57:08 via Twitter for iPhone

그만... 거기까지..Thu Jun 09 14:01:30 via Twitter for iPhone


2011/05/20 - [IT/Gears] - [ Kindle3 ] 애증의 킨들...
2011/03/25 - [이빨까기] - [ Kindle 화면 깨짐 사건 ] 아마존에 전화를 걸어서 교환을 받자

 꿈이어라... ㅜㅜ
신고
IT/Tips 2011.05.26 22:48

[ Kindle3 / klip.me ] 요즘 Kindle 보는 재미는 klip.me 로 시작...

Apple | iPhone 4 | 1/15sec



2011/05/20 - [IT/Gears] - [ Kindle3 ] 애증의 킨들...

뭐 이런저런 애증상황 속에서 다시금 열혈 애용하고 있는 Kindle 이야기입니다.
Kindle 을 사용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이미 이용중이시리라 생각되지만, 킨들에 쌓인 500개 아이템 중의 400개 이상이 지금 klip.me 를 이용해서 얻어온 컨텐츠입니다.
klip.me 이전에는 주로 Instapaper 를 사용해왔었는데,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klip.me 를 통해서 받은 컨텐츠는 인터넷 한 페이지의 내용이라고 한다면, Instapaper 의 경우는 이런 여러 페이지를 클립한 하나의 묶음으로 받게 됩니다. 그래서 킨들상의 제목만을 보고 Instapaper 상에서 어떤 글이 있는 지 알기는 어렵죠.
 
 klip.me 의 경우는 브라우저 상의 글을 블록설정해서 특정부분만 긁어올 수도 있습니다. Instapaper 의 아쉬운 점이기도 하죠. 하지만 여전히 Instapaper 는 다른 여타 앱에 Read It Later 등으로 내보내기가 내장된 그런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Firefox 상에서 klip.me 가 안되는 페이지가 많고, Chrome 에서 잘되는 곳이 많습니다. 이게 어떤 문제인지는 깊은 탐구생활을 거쳐보이지 않았기에 뭐라 설명할 수 없지만, 문제는 Chrome 이라고 해도 100% 모든 컨텐츠를 다 뽑아올 수는 없습니다. 블록지정을 해도 안되는 페이지가 존재하죠.

  또한 네이버블로그 등의 마우스 블록 지정을 막아놓은 곳에서는 여지없이 쥐약입니다 ( + iframe / frame 사용 )

  Instapaper 에서 한글 페이지가 깨진다거나, 네이버 블로그가 안긁혀진다거나 하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 만든 Filstapaper 에서, klip.me 에서 가능한 블록지정 컨텐츠를 긁거나 하는 생각을 해왔지만 klip.me 가 깔끔하게 해주기 때문에 그저 사용자의 입장에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

  - http://klip.me/sendtokindle/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제2동 | 서울 강동구 천호동 442-34 (올림픽로 667)
도움말 Daum 지도
IT/Gears 2011.05.20 00:04

[ Kindle3 ] 애증의 킨들...

  사실 2주전쯤에 애용하던 킨들이 또 부서졌었습니다. 스크린은 금이 갔죠.
 
2011/01/27 - [IT/Gears] - [ Kindle3 ] 킨들을 질렀습니다.
2011/03/25 - [이빨까기] - [ Kindle 화면 깨짐 사건 ] 아마존에 전화를 걸어서 교환을 받자 

  그러니까 1월에 사고 3월에 깨져서 A/S 로 바꾸고, 5월에 또 깨져서 A/S 로 바꿨습니다.

  정말 소~쿨한 아마존 고객지원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객을 이리오라 저리오라 하는 것과, 고장난 물건 받고 보내준다거나 이런 거 없고... "OK 보내준다!" 하고 바로 2-3일 만에 왔으니까요. 미국에서 한국이니...
  지난번 아마존 고객센터에 전화걸었을 때 식겁한 기억이 나서, 양키 @saillinux 님에게 부탁을 해서 어떻게 잘 대처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고장난 Kindle 을 넣어서 아마존으로 보내주었습니다.
  
  사실 그냥 두번이나 바꾸는 게 아무래도 미안하고 해서 그냥 하나 살까 생각했는데,
  마침 블로그 유입경로를 보던 와중에 

  http://goldbio.blogspot.com/2011/05/2.html

  goldbio 님의 Kindle 수난기를 보고나서야, "아! 역시 이렇게 두번이나 바꾸는 사람이 흔하게 있는 걸 보면 아마 심한 사람은 10번은 바꿀거야" 라고 그냥 난 무난한 편이다 라고 생각하고 냉큼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사실 이번 스크린 뽀개짐은 괜히 주머니에 넣어서 일어나다가 뽀각 하는 소리가 났기 때문에... ;ㅁ; 제 잘못이 큰 부분이었기 때문이었죠. =3

  아무튼 어제 다시 Kindle 을 받고 서울의 출퇴근길에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20-30분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이라서... :-)
  일본에 비해서 서울의 지하철은 뭔가 느긋하군요. ... 구간이 널널한 구간이라서 그런지... 
신고
이빨까기 2011.03.25 00:49

[ Kindle 화면 깨짐 사건 ] 아마존에 전화를 걸어서 교환을 받자


2011/01/27 - [IT/Gears] - [ Kindle3 ] 킨들을 질렀습니다.

 
    그러니까 올해 1월말에 받은 킨들을 2개월 동안 별 이상없이 잘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사진처럼 갑자기 화면보호기에서 특정부분이 깨지면서 화면이 안바뀌더군요. 재부팅하고 이래저래 다 해봤는데 방법이 없어서 결국 구글신을 통해서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후기를 읽고 아마존에 전화를 했습니다.
  원래는 Amazon 에서 전화를 걸게끔 할 수 있는데... 휴대 전화는 안되나봐요... 그래서 Skype 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주문번호를 뒤져서 부르고, 이름이랑 주소랑 그리고 우리 킨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말하고... 식은땀을 흘리면서 아무튼 2-3번의 전화교환을 거친다음에 보내준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배송지 주소를 확인한다고 다시 주소를 부르고...   엥? 이걸로 끝? 하고 불안해했는데... 
  아마존에서 메일이 와서 새 킨들을 보내준다고 하네요 :-)
  아무튼 이 전화에서 한 영어는 이름,주소, 주문번호, "안된다", "이상하다", "화면 깨졌다", "파든? 파든?", "웨이러민", "땡큐" 가 전부입니다;;;






신고
Check 책! 2011.01.27 00:38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마눌님 눈 크게 뜨고 있는 상황에서 지른 책


  저자가 이곳저곳에서 연재하던 컬럼을 묶어서 낸 책입니다.
  제목의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라는 것이 아주 핵심이죠.

  남자는 과거에 잡지 못했던 여자를 떠올리고,
  여자는 이 남자에게 조금 더 늦게 허락할 걸이라는 심리가 있다고 합니다. :-)

  즉, 이 책이름 그대로 과거에 대한 후회는 누구나가 가지고 있다는 보편적인 남자들의 심리라는 것입니다.

  고개숙인 남성들의 안식처가 룸쌀롱이 된 것은 여종업원들의 "오빠~ 멋있다" 라는 감탄에 흥겨워 한다는 내용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Awesome!" "すごい" ... 등등 다른 나라 사람들은 쉽게 감탄사를 쏟아내는 것에 비해 한국사람들은 덜 그렇다는 것이죠. 그런 감탄에 목말라서, 룸쌀롱 가고, 골프치며 "우와~ 나이스샷" 소리에 으쓱한다라는 것이죠.

  이런 여러가지 한국의 사회상들을 문화심리학의 돋보기로 들여다보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더불어 Kindle 로 처음 읽게된 책이 이책이었군요 :-)

  저는 마눌님과의 결혼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냥 고등학생때 옆자리 앉았을 때 그때 결혼할 걸 그랬어요.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10점
김정운 지음/쌤앤파커스

신고
IT/Gears 2011.01.27 00:24

[ Kindle3 ] 킨들을 질렀습니다.


   지난 1월 12일에 질러서 1월 19일에 도착하더군요. 주문은 물론 Amazon.com 에서 해야했습니다.

  예전에 지인의 Kindle2 로 집에서 스캔뜬 책들을 어떻게 읽을 수 없을까 해서 돌려보았더니, 글이 조그맣게 나와서 도저히 못 읽겠다고 접었는데... Kindle3 에서는 나름 성능향상이 있었다고 해서 기대도 해보고, 요근래 눈이 너무 피곤한 감도 없잖아 있고, iPad 의 휴대성에 적잖은 실망을 했던지라...

  아무튼 책을 꾸준히 읽어야 된다라는 필사의 각오로 지난 12일에 마눌님 재가도 얻지 않고 낼름 질렀습니다.


  가격은 일본엔으로 1.4만엔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관세랑 배송료 등등해서요.
  아무튼 받자마자 탈옥해서 한글폰트핵하고 쓰니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Instapaper 를 자주 애용했는데 이것도 이렇게 넓은 화면으로 보니까 제대로 읽히네요. :-)

  거기에 스캔떠놓은 여러 책들을 실제로 Kindle 에서 읽어보았는데 여전히 글씨가 작습니다. 한페이지에 꽉 들어
차지는 않는 것 같아서 억지로 Imagemagick 툴을 써서 상하좌우 여백을 덜어내니까 나름 읽기좋아졌습니다.

   7"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하기도 하는데... 아무튼 일단은 대만족입니다. 
   @free.kindle.com 을 이용한 무선배달(?)과 Calibre 는 정말 최고!
신고
이빨까기 2009.08.12 14:20

[ 망상 ] 내가 바라는 Ebook 단말기

1. 돌돌 말 수 있는 Flexible Display
2. 터치 인식
3. 컬러 eInk
3-1. 동영상 가능 30fps
3-2. 화면 전환시 아무런 무리 없이 깔끔하게
4. PDF/CHM/TXT 가능 (다언어지원, 라이센스)
4-1. GIS/PNG/JPG 등 그림파일 지원가능
4-2. DOC/PPT/XLS
5. FF 정도의 브라우저 탑재
6. WiFi + 3G + BlueTooth + GPS
7-1. 블루투스를 이용한 휴대전화 기능 제공
7-2. GPS 를 이용해서 네비게이션 기능 가능
8. AppStore-like 한 시스템 (책뿐만 아니라 관련어플 사용가능)
8-1. + Instapaper / EverNote 등과 동기화 가능
8-2. 네이버 웹툰/다음 웹툰에 최적화
8-3. 영챔프 등의 만화/잡지등 종이책 출판과 같은 시점에서 업로드
9. 개발킷 공개
9-1. 개발자 등록/공개시 비용 무료
10. 책값은 종이책의 30-50%
11. 7"/10" 모델
12. 흑백(10_000 페이지) , 컬리 (7_000 페이지) 의 배터리 용량- 30p/1s
12-1. 30분만에 완충가능
13. 200g
14. 가격은 20만원
___ 이하 갈수록 안드로메다 (사실 위에도 약간 안드로 기질이 있음) ___
15. USB 모니터로 이용 (DisplayLink++)
16. 빔 프로젝터로 이용가능
17. 관련 악세서리 즐비
18. 손글씨 메모 가능
19. 초/중/고 정식 교재기기로 등록 (전액 국가예산지원)

.... 생각날때마다 추기해 보겠습니다.
... 이럴려면 차라리 위키에 쓰는 게 더 빠르겠다 싶어서 일단 제 개인위키에도 올립니다.
http://wiki.myemy.com/think/Ebook

 또 무슨 기능이 있으면 좋을까요? :-)
신고
TOTAL 470,410 TODAY 153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