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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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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10.04.07 22:55

[ Perl ] YAPC::Asia Tokyo 2010 은 10월 중순에...

  http://blog.perlassociation.org/2010/04/yapcasia-tokyo-2010.html

 올해 YAPC::Asia 는 10월 14-16일 3일간 열릴 <예정> 이라고 합니다.

  이제껏 이틀간의 일정으로 하던 것과는 달리 올해에는 무려 3일간(목,금,토)입니다. (예정이지만)

  작년에는 @kiseok7, @y0ngbin, @saillinux 님이 한국에서 직접 오셔서 참가하셨었죠.

  재작년에는 @keedi, @aer0, @saillinux 님이 오셨었구요. :-)

  10월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으니, 참가하고자 하시는 분은 천천히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가하신다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한도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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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09.08.08 12:28

[ YAPC::Asia 2009 Tokyo ] 티켓구입 성공했습니다.

 어제(7일) 10시부터 YAPC::Asia 2009 Tokyo 티켓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paypal 로 결제해야하는데, 인증방법이 귀찮고, 신용카드 한도초과 상태에 있어서 조마조마한 시간을 보내던 결과 한 의인(@y0ngbin)의 도움으로 무사히 티켓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티켓 가격은 5000엔!

 그런데 YAPC 가 뭔데 그러냐... 라고 하신다면..
 YAPC 는 Yet Another Perl Conference 는, 말 그대로 Perl 관련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국제적인 컨퍼런스입니다. 미대륙의 YAPC::NA, 유럽의 YAPC::EU 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Perl 컨퍼런스죠. YAPC::Asia 는 200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Shibuya.pm 이라는 펄 커뮤니티 중심으로 2006-2008년 3년간의 컨퍼런스가 주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JPA (Japan Perl Association) 라는 펄 일본 법인에서 주최를 하게 되었죠.

 올해는 The Perl Foundation 의 이사장인 Richard Dice, Perl의 대표적인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Catalyst" 와 모던 OOP "Moose" 개발등을 하고 있는 Jonathan Rockaway, 이게 펄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만든 "Devel::Declare" 를 만든 Florian Ragwitz 가 초청인사로 참여합니다.

  래리영감님은 아마 올해는 안 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일본 유수의 펄 해커들도 당연히만날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이번이 3번째 YAPC 군요. 이제 슬슬 해외의 YAPC 도 가보고 싶지만 말이죠... ;ㅁ;

  http://yapc.asia/

* 올해의 RubyKaigi 는 1시간만에 예매가 끝나버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RubyKaigi 에서 참가신청 이전에... 어떤 스케쥴로 진행되는 가는 정해지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뭘 하는 지 모르겠지만 일단 참석한다 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는 것 아니냐 라는 얘기가 우스개 소리도 있었죠. :-)
 그에 반해서 YAPC::Asia 는 느긋합니다. 하루 지나도 아직도 다 팔렸다는 얘기는 없네요. 물론 YAPC 스케쥴은 위의 링크에서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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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08.06.25 23:23

[ Perl ] Shibuya.pm Tech Talk #9 XS Nite 갔다왔습니다.


 1년만에 Shibuya.pm Tech Talk 에 다녀왔습니다. 작년과는 달리 이번에는 주제를 XS 에 한정해놓았기 때문에 여러모로 까다로운 시간이었습니다.

 2008.06.25. 18:30.
 Shibuya.pm Tech Talk #9 XS Nite가 시작되었습니다.
 
 "はじめてのXS" 라는 주제로 XS 가 무엇이냐는 얘기로 시작했습니다. 물론 XS라는 것이 무엇인지만 알고 어떻게 쓰는 지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일단 알듯 말듯한 느낌으로 들어나갔습니다.
  XS 코드는 C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위해, Perl 코드의 퍼포먼스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퍼포먼스를 높이기 위해서 XS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좀더 Internal 한 Perl 을 다루기 위해서 라고 하네요.
  스피커인 hirose31씨는  ganglia 라는 시스템 모니터링 툴을 만들고 XS를 사용해서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정작 그러기 전에 XS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기에 perlxs, perlxstut, perlguts, perlapi 등의 perldoc 을 직접 보고 알아나가면서 했다고 하네요. 아무튼 일단 XS에 감만 잡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내용은 모조리 까먹어서 역시 XS 문서를 번역해야되겠다 라고 생각하고는 했습니다)

 그 다음은 Daisuke Maki 씨의 "Perl 5 Internals" 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a3r0 님께서 근래에 빠져계신 Perl5 Internal 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역시 난해하고, 제 레벨이 너무 낮음에 절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SV, AV, HV, GV 같은 XS 의 값 유형... 그리고 그에 대한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 훑고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Perl Code 를 예로 두고, 이럴 때 Perl 은 Internal 에서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얘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항을 확인하려면 Devel::Peek 를 사용하라는 얘기였습니다.

  쉬는 시간에 D.Maki 씨는 Chumby 에 XMPP 를 이용해서 그라비아 아이돌 화상을 실시간으로 전송시키는 그런 가젯을 선보였는데요. 다음은 XMPP를 한번 파보고 싶다는 그런 계기가 되었다고 할까요? 물론 Chumby 도 갖고 싶다는 그런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Inside Ruby.pm 이라는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XS에 대한 기본 이해없이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다음의 세션인 PerlMachine 도 마찬가지였었습니다.
  이렇게 모르고 멍하니 있는 시간이 부끄럽고 더 부끄러운 사실은 그들이 현역 대학생이라는 것이죠. 난 저 나이 때 무엇을 하고 있었나 하고 지나간 세월을 후회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Lightning Talk 가 있었습니다만... 역시나 대부분 XS 이해없이는 다른 행성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생략하겠습니다. :-(


  정말 세상은 넓고, 능력있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솔직히 많이 부럽습니다. 그 부러운 만큼의 공간이 제가 채워나가야할 부분이겠죠. 더군다나 시기가 시기인 만큼.. 어정쩡하게 생활하면 정말로 도태되어지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자신을 채찍질할 수 있어야 되겠죠.
 
  세션이 끝나고, song 님께 塩ちんすごう라는 오키나와 특산품을 받았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먹겠습니다. :-)

 세션 비디오가 공개되었네요.

 http://techtalk.jp/2008/06/shibuyapm9.html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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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08.06.18 18:52

* 제 1회 Korean Perl Workshop : Rising Perl 개최 *

안녕하세요

perl 언어 관련 컨퍼런스인 "1회 Korean perl workshop" 을 준비중입니다.
최근 perlmania.or.kr과 서울 지역 펄 스터디 모임을 중심으로 펄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면서 첫번째 perl 워크샵을 7월중에 열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1. 워크샵 명칭 : "Korean Perl Workshop : Rising Perl"
2. 날짜 : 7월 19일(혹은 26일)
3. 장소 : 서울 모처
4. 대상 : perl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이번 워크샵의 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제적으로 perl은 매우 많이 쓰이는 언어이고 해외 펄 커뮤니티 역시 갈수록

성장하고 뜨거워지고 있는 반면 한국의 펄과 펄 커뮤니티는 매우 저평가 되어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에 일본에서 열린 YAPC::Asia라는 펄 컨퍼런스만 보더라도 단일 언어를 주제로 500명에 달하는 국내외 참석자가 모였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IT분야 뿐 아니라 생물공학이나, 언어학 등 여러 분야에서 perl이 쓰이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perl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모이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적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취지에서 이번 워크샵은 한국에서 perl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모이셔서 서로 기술적인 교류도 하시고 한국 펄 커뮤니티를 한단계 올릴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이번 워크샵의 규모등이 아직 완전히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몇가지 사전조사와 도움을 요청 하려합니다.
연락은 kpw2008@googlegroups.com 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1.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미리 연락을 주셔서 참가 인원을 가늠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 발표자 분들을 모집합니다. 주제는 perl관련 자유 주제이고 30분 가량의 일반 발표와 10분 정도의 라이트닝 토크가 있습니다.

3. 주변에 이번 워크샵에 관심이 있으실 분들에게 소식을 알려주세요

4. 워크샵 개최준비에 직접 참여 하기를 원하시거나 도움이나 조언을 주실 분들도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5. 그 밖에 어떤 의견이나 아이디어, 혹은 격려의 글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 연락처 ===

현재 2개의 메일링 리스트가 운영중입니다.

1. 자유로운 의견개진이나 문의를 위해서 kpw2008@googlegroups.com로 메일을 보내시거나 http://groups.google.com/group/kpw2008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2. 공개를 원치않는 문의사항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perl-kr-conf-2008@googlegroups.com 로 메일을 보내시면됩니다.

3. 컨퍼런스 개최에 도움을 주실 분들은 http://groups.google.com/group/perl-kr-conf-2008에 가입해주세요.

그밖에 IRC에서도 도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freenode.org t서버의 #perl-kr 채널과 hanirc.org 서버의 #perl)
http://doc.perl.kr/twiki/bin/view/Wiki/WebIRC 을 방문하시면 웹을 통해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
 라고 합니다. 펄에 관심있으시면 한번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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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08.05.18 13:41

YAPC::Asia 2008 이야기 #2

Conference Dinner Party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Super | 1/45sec

사진이 맥주밖에 없지만... 스시랑 이것저것 많이 있었습니다.


일단 저로써는 회사사람이외에 다른 일본 Perl Hackers 들과 안면을 튼 적이 없기 때문에...

쩝.. 마땅히 소개고 뭐고 할 게 없어서 상당히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하시는 saillinux님을 밀고 당기면서 해외 구루들과의 접촉을 시도해나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Jose Castro 에게 부딪혀서 keedi님께서 왜 Korea.pm 의 등록이 늦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봤더랬습니다.

아무래도 나라이름이 Perl Mongers 이름이 되면 좀 안좋은 듯 해서 다른 명칭이 없냐는 이야기가 나온 듯 한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Super | 1/60sec

Jose Castro


기존의 Seoul.pm 이 wordpress blog 페이지로 쓰이고 있고, 별다른 엔트리도 없기에 이것을 어떻게 하는 듯한 이야기가 나온 듯 합니다. 아무튼 3주이상의 확인작업이 필요하다는 군요.

그다음은 Ingy Dot Net인데... CLKao씨가 Ingy 맥주가 없다면서 따라달라고 했더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따라줬죠. (It's my honor sir! 라고 했었는데 피식 웃더군요) 그리고 자연스레 사진찍고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고 했더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Super | 1/90sec

그다음은 자연스레 CLKao와 긴 이야기가 계속 되었습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여러얘기를 나누며, 명함 교환을 하였죠. Audrey Tang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있었습니다. aero님께서 무척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라서...(최근에 Audrey Tang이 연애질한다는 이야기때문에, 여자는 OSS의 적이다! 라는 얘기까지 있었었죠.)

그리고 자연히 Jesse Vincent에게 붙어서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이때 Audrey Tang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바빠서 못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녀는 매우 대단하다면서 Jesse 가 매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때 Prophet의 Patch도 하지 않은 저와 keedi님은 Jesse로부터 T-Shirt를 받게 되었습니다. ( 2008/05/17 - [IT/Perl] - YAPC::Asia 2008 득템 목록... 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다음의 타겟을 물색하던중에, 한국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Jeff Kim씨의 부인되시는 분이셨는데, 작년에 Amazon의 EC2에 대한 세션이 있었는데.. 제가 작년의 Amazon S3에 대한 세션을 잘 들었다고 했는데.. EC2라고 정정해주더군요. 상당히 뻘쭘했었습니다;;
 NY.pm 에 계시고, 현재 미국에서 Perl은 어떤지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안보이게 많이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어떤가에 대해서는 모두들 쓴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지만요.

 그리고 한때 PerlMania와 hanIRC를 들썩이게 했던 purewish님과도 여기에서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궁금해했었거든요.

 그리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 교수와도 간단한 이야기. Beginng Perl 등의 저자인 Simon Cozens와도 얘기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miyagawa씨와 한국 Perl에 대한이야기와,  Perl Mania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이야기, Korea.pm이 안되면 Perl 쓰는 회사 많은 지명을 쓰면 어떠냐는 이야기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TAKESAKO씨와의 얘기에서 "Yappo가 던져준 한글 번역은 전부 니가 해준거냐?"라는 것에서 약간은 반가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 것을 보고 있었을 줄이야!)
 그리고 한일 양국의 사람들끼리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

 물론 Yappo와도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Super | 1/60sec

Moooooooooose~


 이 날의 포즈는 김치도 치즈도 아닌 Mooooooooose~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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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 [IT/Perl] - YAPC::Asia 2008 이야기 #1
2008/05/17 - [IT/Perl] - YAPC::Asia 2008 득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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