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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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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2008.03.10 01:18

[ CSI::NY->3 ] MA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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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 길에 아이팟 터치에 넣어서 보곤 하는 CSI:NY 3..

CSI시리즈라면 라스베가스는 시즌 5편, 마이애미는 시즌 4편, 뉴욕은 이제막 시즌 3을 접으려는 순간이다.

왜 이 순간에 이렇게 포스팅하느냐 하면...

Mac Life... 애플 맥이 아닌.. 맥 테일러 반장의 삶때문이다.

검시관이랑 눈맞아서 아웅다웅하다가 로맨틱 분위기 뿜어주시고, 사내 연애 조심스럽게 하다가

조금 휘청거리더니 이제는 대놓고 사귀는 맥 반장...

거기에 막판에는 범인 잡으려다가 얘가 자살하는 바람에 청문회에서 자리를 박차고 나오며...뒤

(이런 문책에 대한 회의에서 가장 명장면이 있다면 "은하영웅전설"의 양웬리의 사문회에서의

이빨까는 모습이 생각난다고 할까?)

결국은 상사의 뒷꽁무니를 잡고 정치적 희생양이 되는 위기에서 벗어난다.

"저도 이제 융통성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라면서 까댈때는 참 보기 좋았다 :-)

언제나 저런 비슷한 장면이 있으면 하고 싶은 말이지만...

이빨까는 걸로 먹고 사는 사람이 제일 싫다. 특히 관련인 심문을 하던 여자의 경우에는 더욱 더!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놓고 거기에 맞춰서 생각을 하고 말하는 태도"의 극치... 거기에 권력까지 있으면

더욱더 짜증 백배. 더욱이 거기에서 "자신은 무엇이 옳은 지 알고 있으면서 정치적 희생양을 원하기 때문에"

한 사람을 핀치를 몰아넣으려는 행위에 대해서... 과감히 깊은 태클을 밀어넣어야 된다.

정치적 희생양... 오늘 CSI를 보면서 생각나는 단 하나의 키워드 였다.

그런 희생양이 안되게... 나도 남들 약점 좀 많이 잡아놔야 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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