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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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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2.06.02 23:38

[ Mac / iptime ] VPN 설정하여 집안 전기요금을 아껴볼까

제목은 훼이크입니다. 

어느 고객님의 개발서버를 이용해서 개발을 해야하는 지경입니다. 하지만 그 고객님은 어디서든 자기네 서버에 접속하기를 원하지 않아요. 방화벽 설정해서 회사 IP 에서만 접속이 가능하게 해놨습니다.

 포트포워딩해서 회사 서버에 프록시 먹이고 들어가는 방법도 있지만, 설정도 번거롭고, 브라우져에서 매번 프록시 껐다켰다 징합니다.

 마침 회사에서 쓰고 있는 iptime 공유기가 VPN 설정을 지원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VPN 설정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모델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쓰고 있는 ipTIME 공유기 모델은 N8004R 이군요.

 공유기 관리화면에서 [고급설정]->[특수기능]->[VPN서버설정] 에서 동작모드: 실행, 암호화(MPPE): 암호화 사용함으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VPN 접속을 위한 계정/암호 및 할당 될 IP주소를 지정합니다.

 그리고 Mac 의 [System Preferences]->[Network] 에서 다음과 같이 추가합니다. 

  • Interface: VPN
  • VPN Type: PPTP
  • Service Name: [VPN 접속 이름]

 Server Address 는 물론 회사의 공용 IP를 지정합니다. 
 Encryption 은 Automatic 으로 둡니다.

 아래의 [Show VPN status in menu bar] 를 체크하면 아래와 같이 VPN 아이콘이 메뉴바에 뜨게 됩니다.

여기서 [Connecting Office] 를 눌러서 접속을 시도합니다.

 물론 회사 네트워크 안에서 VPN 접속을 시도한다면 제대로 될 리가 없으니... 사외네트워크에서 접속테스트를 해봅니다.

 접속이 무사히 이뤄지면 위처럼 VPN 아이콘 옆에 VPN 접속이후의 시간이 표시됩니다.

 이제 자유롭게 우아하게 카페에서 VPN 접속을 통해서 개발을...

...

...

...

 할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안됩니다;;

 어, 왜 그럴까 왜그럴까 했는데...

 위처럼 [System Preferences]->[Network] 의 해당 VPN 항목에서 [Advanced] 를 눌러 위의  [Send all traffic over VPN connection] 을 체크해둡니다.

 이제 밖에서도 회사에 있는 것처럼.. 회사 내부 네떡의 다양한 리소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뭐 삼바라든가, 인트라넷 서비스라든가...

  일례로 집에 있는 전기만 먹고 무거운 맥북이랑 외장하드를 회사 어느 한 곳에 쳐박아놓고, AirVideo 서버로 띄워놓고 iPad 에서 VPN 접속해놓고 본다든가... 기타등등 다양하게 시도해볼까 합니다. 집의 전기료가 적게나오는 획기적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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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Video, iPad, iptime, mac, VPN
IT/Mac 2010.01.13 18:01

[ iPhone ] 나의 아이폰 활용법


 * Sleep Cycle Alarm Clock 
:: 제 블로그에서 몇 번이나 다룬 Sleep Cycle Alarm Clock 을 통해 일어납니다. 이에 대한 얘기는 이전 글을 참고해주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알람을 끄고 밤중에 있었던 트윗들을 확인합니다. (Tweetie 2) 
  씻고 출근하면서는 iPod 으로 Podcast 를 듣구요. (iPod - English as Second Language)
  전철을 타고부터는 Instapaper 를 켜서 Read Later 로 체크해둔 글들을 읽습니다. (Instapaper Pro)
   이렇게 30분 좀 안되는 시간동안 전철에서 글들을 읽으면서 회사에 갑니다. 

   회사에 도착하기 이전에 근처의 편의점에서 간단히 점심거리를 사고 갑니다. 이때 구입내역을 Money Agent 에 기록합니다. Money Agent 에  기록된 내역들은 나중에 Google Docs 와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Money Agent)

   회사에 도착해서는 항상 지참하는 맥북과 iPhone 등등을 꺼내놓습니다. 
  그리고 iPhone 의 Things 와 Mac 의 Things 를 서로 동기화 시킵니다. (Things)
  Things 또한 예전에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동기화가 끝나면 Chirp Flow 를 통해 지정된 키워드가 포함된 트윗을 스트리밍으로 받아보게 하고, 아이폰은 모니터 밑에 놓습니다.

  지난밤 이후로 쌓인 RSS 와 트윗들을 다시 확인하며, 읽을 만한 글들은 Instapaper 에 등록합니다. - 브라우저에서 북마클릿 클릭하는 것으로 끝입니다. 

  퇴근까지 열심히 일을 합니다. 중간중간에 저에게 오는 트윗들은 Chirp Flow 나 iTweetReply 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 트윗은 맥의 Tweetie 로 확인합니다.
  
  그리고 퇴근하여 집에 오기까지는 출근때와 비슷합니다. 이때는 마눌님께 퇴근한다고 연락을 합니다.  (전화/SMS)

  집에 도착해서 밥을 먹고, 설거지 거리가 쌓여있으면, AirVideo 를 통해서 Mac 에 있는 비디오들을 별도의 인코딩없이 스트리밍으로 받아봅니다. 그걸 보면서 설거지를 처리합니다. // 주말 혹은 때로는 MBC Radio 를 틀어놓고 하기도 합니다.  (AirVideo / MBC Radio)

  그리고 TV Out 을 통해 이런저런 영상물을 보다가 서로 취향이 다를 경우에는 역시 AirVideo 를 통해서 각자 다른 걸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기전에는 Sleep Cycle Alarm Clock 을 세팅해놓고 잡니다. 

  사용빈도가 가장 빈번한 건 Tweetie 2 겠구요. 그다음이 Instapaper, AirVideo, Things, MBC Radio, Sleep Alarm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트윗한다고 맥을 켜놓고는 했지만 요즘에는 맥북 두껑덮는 시간이 확실히 빨라지긴 했습니다. :-) 

  대개의 아이폰 유저가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이폰 라이프 라고 부를만큼, 아이폰의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져만 갑니다. 내가 아이폰을 쓰는 건지, 아이폰이 나를 쓰게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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