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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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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1.12.26 22:24

[ iPhone ] 아이폰 사설 수리를 이용했습니다.


   지난주에 아이폰 홈버튼이 안먹혀서 어떻게 사용할 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비로소 난 서울 사람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공인 A/S 센터로 달려갔습니다. 그게 강변 테크노마트의 TUVA 라는 곳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네요. 번호표 뽑고 기다리고 제 차례가 와서 증상을 설명했습니다.

  담당자가 라이터를 이래저래 비추더니 부식부분이 있는 데, 이 경우에는 애플케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이걸 리퍼폰으로 바꾸려면 19만원정도를 내라는 것이었습니다.

  진상질도 못하겠고, 그냥 마침 최근에 애플 사설 수리관련한 사이트 기획 미팅에서 이런저런 자세한 얘기를 들어서 (리퍼폰 얼마에 받아온다든가, 고장부분별 수리비가 얼마나 든다든가) 그냥 회사 근처의 사설 수리하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가볍게 20분 정도 뜯어서 고쳐주고, 수리비 3.5만원이 청구되었습니다.

  애시당초 고장의 원인은 아들이 폰을 가지고 물고빨고 해서 그랬던 것이었구요. 마눌님이 가지고 있는 갤럭시 S2 역시나 이 날 우연찮게 수리하러 가게 되었고, 수리비용 11만원이 청구되었다더군요. (갤럭시S2 의 경우는 홈버튼 사용불가 였습니다, 고장원인은 똑같았던 듯)

  아무튼... 애키우면 돈이 요래조래 깨진다 라는 말을 절실하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ㅡㅜ

  애플의 수리지원 부분에 대해서는 4년넘게 애플 팬질을 했던 저로써는 심히 불만입니다.
  (다른 커뮤니티의 사용기를 보면 그냥 바꿔주더라는 곳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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