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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N

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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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10.08.28 00:45

[ YAPC::Asia 2010 ] 올해도 어김없이 참가합니다.

  1년에 한번 열리는 세계적인 펄 축제인 YAPC::Asia 2010 이 오는 10월 14(전야제),15,16 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저는 2007년부터 참석해서 이번이 4번째네요. @y0ngbin (a.k.a 용사장) 의 도움으로 무사히 YAPC 티켓을 얻었습니다. 이번에도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기로 했구요.

  거의 뭐 2년마다 한번씩 오는 감이 있는 Perl 을 창시자 Larry Wall 을 비롯해서, Perl5 펌프킨 Jesse Vincent 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Perl Hacker 인 Miyagawa Tatsuhiko 가 메인 스피커입니다. 

  그외 Learning Perl  등 을 쓴 brian d foy 도 온다는 얘기가 있네요. (책들고 가서 사인받으렵니다) 

  물론 그 이외 수많은 해외와 일본의 활동적인 Perl Hacker 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이며,

  최근 이슈가 되는 여러가지 Perl 이야기로 채워질 겁니다.

(  홈페이지는 MT5 로 만들어졌습니다.  ACT 가 아니네요.... 부처님과 YAPC 가 뭔 관련이 있는지... )


  위 링크는 현재까지 신청된 Talk 들입니다. 

  2일간의 메인 일정에 4천엔 , 티셔츠 한장 1천엔 :-)

  YAPC 기간 중의 일본체류에 대해서는 있는 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럼 일본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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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l, yapc, yapcasia,
IT/Perl 2010.05.29 01:33

[ #perl-kr/perl ] 이제 슬슬 병진조약에 대해서 말해볼까

[병진조약]이란 : 2010년(병진년) 펄구루 @y0ngbin 사마께옵서 펄매냐/펄덕펄덕/@gypark 님 위키(;;)를 강제병합(?) 하려는 조약. // 그게 모조모조를 이용해서 브랜드 뉴 위키를 지향할 것이며, 위키 기사는 릴레이로 써나간다고Wed May 19 09:27:56 via Echofon


  지난주 수요일날 #perl-kr 에서 언급하고 이런 저런 생각을 덧붙인 이른바 병진조약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병진조약이란 위의 트윗에서도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는 것처럼 애시당초 펄 문서화 프로젝트의 부활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perldoc 뿐만이 아니라, 여러 perl 관련 아티클 번역, 오프라인 등을 겸해가면서 기본지식과 새롭고 흥미로운 이슈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했었습니다. 
  하지만 문서화를 했다고 해서 그것이 널리 읽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제부터 거의 매년 해를 거듭할 수록 나올 perl5 차기버젼을 생각하면 perldoc 중심의 한글화작업은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필수입니다. 

  perldoc-kr 을 해오면서 느낀 점 하나가, 정작 번역하는 제 자신이 읽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제가 perldoc 한글화를 한 이유가 perl공부를 하기위해서 였기 때문이죠. 그리고 또한 '공헌'하고 싶다라는 공명의 욕심이기도 했습니다.

  두어차례 스터디를 하면서 느낀 점도 '그래서 perl로 뭘 할 수 있는데요?' 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런저런 서비스들이 Perl 로 되어있다는 것만으로는 마케팅 수단이 되겠지만, 정작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리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도움이 된다면 '안심' 이겠죠. 저런 기업들도 perl 을 씀에도 불구하고 저정도 규모의 서비스를 만들고, 유지해나가는구나라고...)

  그러므로 당장 할 수 있는 건 Perl 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낌없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토론하고 방향을 정해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서비스와 코드를 사용하며 즐기고 배웁니다. C&P 라도 좋으니 고쳐나가서 약간의 동작을 바꾸는 것 자체만으로 Perl 을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굳이 처음부터 perldoc 이니 책이니 할 것이 아니라요.
  그렇게 함께 뜯어고치고 만들어나가면서 혼자서 해볼 수 없었던 여러가지 개발방법론을 시험해본다거나 할 수도 있겠구요. 그리고 시스템 운용을 해나가면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이슈에 직면하고 그것을 풀어나감으로 부수적인 지식(개발뿐만이 아닌 시스템전반에  관한)까지 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리고는 사람과 부딪히게 되니까 이런저런 대인관계 향상에도 도움도 되겠지요.
  뿐만아니라 고용의 향상까지도 노려볼 만 합니다. 실전개발경험이 부족한 학생/개발자 등의 여러 참가자들은  새로운 사람들을 알게됨과 동시에 경험을 쌓게되고, 그안에서 인재추천의 계기가 발생하기도 하겠지요.  

  그리고 기업이 참여하는 겁니다. 기업(혹은 그에 속한 사람)은 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하고, 그 기업의 니즈에 걸맞는 사람을 발견하게 되는 겁니다. 신입개발자를 뽑아서 교육해서 업무를 진행시키기까지의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겠고, 인력소개업체에 쓸데없이 돈을 지불할 필요도 없어집니다. 또한 커뮤니티 활동에 참가하는 그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이 사람이 정말로 우리회사에 필요한 사람인가' 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짧은 만남의 면접만으로는 채용판단을 하는 일이 줄어들겠지요.

  실로 구인/구직자 양쪽을 만족시키는 에코시스템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뇌내망상끼가 있지만요...
  결론은 '관심'과 '참여'입니다. 그건 바로 'YOU' 입니다. (유씨성 쓰는 사람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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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10.05.13 16:04

[ Perl/Web::Scraper ] 오늘의 업무

  
  350줄 정도의 코드를 120줄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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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10.02.07 00:55

[ CPAN ] Perl 로 이루는 남북/세계 평화! CPAN Author 가 됩시다!

http://search.cpan.org/~revmischa/RTSP-Client-0.1/

  죄송합니다. 제목은 일단 훼이크입니다.
  
  CPAN RSS 를 보고 깜딱 놀랐는데, 갑자기 CPAN Author 사진에 북한의 김정일 사진이 올라와 있더군요. "북한의 CPAN Author" 일까!!? 하고 봤는데, 이름은 Mischa Spiegelmock 랍니다. 왠지 독일틱한데요... Author 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잘 모르겠네요.

  국정원이나 검찰이 이를 계기로 국내 Perl Mongers 를 몽땅 잡아들여서 수사를 한다거나... 하는 염려를 할 정도로 걔네들 하는 꼬락서니가 좀 개판이기는 하지만...

  세계의 유명인 복을 김정일의 사진이 CPAN Author 페이지에 걸렸다는 게 뭐랄까 미묘한 감정이네요. :-)
  // 부디 국내 CPAN Author 및 Perl Mongers 들의 안위를 빕니다.

** 또다른 특이한 CPAN Author 로는 ... 
  "바보 양키스" 라고 Author Name 에 적힌 Ashley Pond V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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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10.01.26 12:41

[ Twitter / Perl ] 살생부 a.k.a Twitter Perl List

  Twitter 는 웹으로 들어갈 일없이 그냥 여러가지 어플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Twitter 를 Web 으로 볼 일이 잠깐 있어서 봤더니, 14 곳의 List 에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ㅁ; 
  그 중에 국내 Follower/Following 하고 있으신 분들의 Perl 관련 List 를 추려봤습니다.


 대개 이정도면 한국에서 Perl 하시는 분들과의 연결은 어느 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별달리 List 를 만들거나 하지 않았는데... 조만간 제대로 살생부(!) 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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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10.01.18 21:10

[ Perl / iPhone / DL2 ] iPhone 의 바코드 앱을 이용해서 Delicious Library 2 로 등록하기

http://twitter.com/JEEN_LEE/status/7899289203
아이폰에서 바코드 스캔해서 별 힘 안들이고 Delicious Library 2 로 책정보 업데이트 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ReverseHTTP -  될까 말까는 솔까말 해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그래서 한번 해봤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예전에 @xguru 님께서 "지름도우미" 라는 걸 공개하신 적이 있습니다. Red Laser 라는 아이폰 카메라로 바코드에 맞추면 바코드를 인식하게 되고, 그 값으로 상품데이터랑 이어준 것입니다.

  
  저도 한참 Delicious Library 2 Server 에 대해서 이래저래 궁리하면서 내가 가진 iPhone 에서 어떻게 접근할까 생각하면서 Red Laser 를 훑어보았는데, 그러다 보니 Red Laser는 인식된 바코드를 지정된 URL 로 넘겨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처럼 URL 과 넘길 바코드 값을 가진 GET 파라메터 이름을 정의하면, 이걸로 자신에게 맞는 바코드 어플을 하나 뚝닥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 build App 버튼을 iphone 상에서 눌러서 Bookmark 버튼을 통해서 홈 스크린에 생성합니다) 

  문제는 public 한 공간에서 NAT 안의 제가 쓰는 맥북으로 어떻게 접근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죠.
  그것은 ReverseHTTP 에 의해서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위의 URL 을 ReverseHTTP 에서 지정한 label 로 발행된 public 한 URL 로 생성해주는데요, 위의 "맞춤형 어플"의 URL 을 이 주소로 지정해줍니다. 
  
  그리고 바코드 스캔을 하면 ReverseHTTP 에서 생성된 URL 로 넘겨주고, 이 URL 로의 접속이나 핸들링을 감시하는(?) 스크립트는 이때 받은 바코드 값(위에서 지정된 GET 파라메터)을 통해 로컬의 맥북 어플인 Delicious Library 2 로 책정보를 보내줘서 등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아래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어때요? 참 쉽죠? 

  일단은 프로토타입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봤지만, "맞춤형 어플" 을 제대로 구색을 갖추게 해야되겠습니다.
  그리고 ReverseHTTP 관련 처리는 나중에 배포용으로 만든 어플에 관련 처리를 추가하며, 버젼업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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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10.01.04 14:30

[ Perl ] Twitter Steam + IRC = Twit2IRC

  새해를 기념하며 @aer0 님께서 날림으로 쓴 펄 스크립트 하나가 있었는데 바로

#Hi2010 태그가 달린 메시지를 IRC로 뿌려주는 IRC채널입니다. 웹으로 접속 http://webchat.freenode.net/?randomnick=1&channels=Hi2010
 이었습니다. 
 새해 첫날에 #Hi2010 해쉬태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트윗을 날렸는데... 그것을 실시간으로 IRC 에서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동기는 #Hi2010 을 모아서 보여주는 웹페이지를 누가 만든 것을 보고 10분만에 만드셨다고 하는군요.  :-) 
  메인이 되는 모듈은 예전에 제 블로그에서도 몇번인가 소개한 적이 있었던 AnyEvent::Twitter::Stream 과 요즘 대세인 AnyEvent 로 만든 IRC 클라이언트 AnyEvent::IRC::Client 입니다. 

  
  이런 걸 보면 역시.. 개발은 타이밍입니다. 
  소스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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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09.12.02 00:04

[ Acme::CPANAuthors::* ] CPAN Author 들의 정보를 달달 볶아보기


  작년 YAPC 도 그랬고, 올해 YAPC 에서도 어김없이 그해의 Ranking 을 발표했습니다.

  YAPC::Asia 2009 의 이튿날 LT 에서 2009년에 가장 많은 CPAN 모듈을 뽑아낸 일본의 CPAN Author 말하곤 했습니다. 그때 사용된 모듈이 Acme::CPANAuthors::* 입니다.

  마지막 네임스페이스에는 각국의 CPAN Authors 들의 리스트를 등록해나가며 나름 지역별로 통계를 내고 있습니다. 그가 어떤 모듈을 언제 뽑아냈는지, 어떤 빈도로 뽑아내고 있는지, 그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지등의 데이터를 뽑아낼 수 있지요.

  꼭 국가로 한정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큰 프로젝트에 속해있는 CPAN Authors 들까지도 저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해서 추가해가는 움직임입니다.

  어떤 것들이 있나 보자면...

  http://search.cpan.org/search?query=Acme%3A%3ACPANAuthors&mode=all
 
  이와 같습니다.

  다른 여러나라들도 있길래... 거기에 동참해서 저도 Acme::CPANAuthors::Korean 이라는 모듈을 추가했습니다.

  http://search.cpan.org/perldoc?Acme::CPANAuthors::Korean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완전 날로먹는 CPAN 모듈입니다. :-)
  이렇게 쉽게되는 CPAN Author.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ㅁ;

  혹 주위에 알고계신 CPAN Author 가 있으시다거나, 자신이 CPAN Author 라고 하시면...

http://github.com/JEEN/Acme-CPANAuthors-Korean

  이 리포지트리에 참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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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09.12.01 16:17

[ cpanf ] CPAN 얼리어답터가 되자!


 Perl 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 CPAN 은 구원의 손길입니다.
 거꾸로, Perl 을 사용하면서 CPAN 을 모르신다면, 지금 CPAN으로 손을 뻗어보세요.
 (CPAN 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약간 얼리어답터 성향입니다. 새로운 것이 나오면 일단 깔고 봐야 직성이 풀리죠.
 그래서 관심있는 것은 CPAN 에 올라가기 전의 개발하는 Repository 에 들락거리며 소스받아서 인스톨하곤 합니다.
 예를들어, 올해 YAPC::Asia 에서부터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한 Plack 같은 것이나,
 AnyEvent 관련 모듈입니다.

 제가 항상 서식하는 IRC 에는 봇을 통해서 최신 RSS 를 자동으로 통지해줍니다. 물론 이 RSS 중에는 최근에 올라온 CPAN 모듈에 관한 리스트가 좌르르륵 나옵니다.
 하지만 왠일인지 그 모듈의 최신 버젼은 금방금방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 여기에 조건을 붙인다면 "장소에 따라서" 입니다. 바꿔말하면 사용하는 "미러"에 따라 true/false입니다.
 
 CPAN Author 가 어떤 CPAN 모듈을 올리면 메인 미러사이트에 올라갑니다. 그리고 세계각국의 CPAN 미러로 미러링해주겠지요. 이 과정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지만 미러에 따라서는 30분넘게 그 모듈의 최신버젼을 만져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런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것이 바로 cpanf 입니다.

 App::CPAN::Fresh 모듈을 설치하면 cpanf 커맨드가 생기며, cpanf 는 Friendfeed 에 등록되는 CPAN 모듈의 리스트에서 최신 버젼과 매치시켜줍니다. 그 버젼이 있다면 CPAN::Inject 를 통해서 이 모듈이 등록된 미러를 등록해서 받아옵니다. 최신버젼을 발견하지 못했을 때는 지금껏 사용하던 CPAN 미러의 최신모듈을 인스톨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매번 사용하는 것도 아니지만, 때때로 관심가는 모듈을 서둘러 설치해보고 싶을 때는 cpanf 를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그정도의 조급증이 있는지도 모르겠지요 :-)
 
  cpanf 에 대한 그 이외의 설명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bulknews.typepad.com/blog/2009/09/introducing-cpanf-appcpanfresh.html
http://search.cpan.org/perldoc?App::CPAN::Fresh

--
  cpanf 에 대한 소개는 좀 많이 늦은 감이 있습니다. Things 에 등록해둔 것을 깜빡하다가 최근에 꺼내놓고 이제야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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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11.17 18:47

[ Perl & DeliciousLibrary2 ] with Bookmarklet

2009/10/11 - [IT/Perl] - [ Perl & Delicious Library 2 ] 그럼 이제 웹 브라우저에서 DL2 로!
2009/10/10 - [IT/Perl] - [ Perl & Delicious Library 2 ] 한국책을 스캔하려고 해봐야 팔만 아프다!
2009/10/09 - [IT/Mac] - [ Delicious Library 2 ] Loves Perl! 안되면 되게 하라!

  벌서 한달정도 지난 DL2 관련 이슈를 다시 끄집어 내 봅니다.
  웹브라우저 상에서의 DL2 로 등록에 관해서 Drag and Drop 이라는 일반적이지 못한 방법을 고집했다가, "골빈해커"님과 "@y0ngbin"님에게 북마클릿을 쓰는 게 어떠냐고 들었습니다.
  그러겠다고 하고 GTD 의 Someday 에 넣어놓은 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러던 중에 capri91 님이 애플포럼에서 DL2 플러그인을 만들어 공개하셨으니 할 맘은 더욱 없어져 갔습니다.
  요즘 하도 의욕이 없다시피하다가 보니, 다시 하나 끄집어내야 되겠다고 해서 코드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모조리 갈아엎고 Version 0.01 로 다시 시작해서 하루만에 0.02 까지 해놓았습니다.

***
  기능상으로는 Drag and Drop 기능을 없애고, 피드백을 받은 Bookmarklet 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JS 는 좀 버벅거려서, 기존에 쓰고 있던 Instapaper 의 Bookmarklet 을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우선은 Aladdin 에서 작동이 가능합니다.

***
  우선 사용가능환경에 대해서는 Mac 을 가지고 계시며, Delicious Library 2 를 가지고 계신 분에 한해서 입니다.
  설치는 아직까지 번거롭지만... 한번 도전해 보실 분에게는...
  * 1. XCode 설치
  * 2. CPAN 모듈 설치 (README 문서 참고)
  를 해야합니다.

** Terminal 에서
git clone git://github.com/JEEN/Delicious-Library-2-for-Korean.git
을 하시거나..
링크를 통해서 zip 파일을 다운받아서 압축을 풀고

** 바코드 스캔
  - perl bin/isight.pl

** ISBN 직접 입력
  - perl bin/term.pl

** Bookmarklet 사용 (서버 모드)
  - perl bin/server-starter.pl

과 같은 세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그 중 이것은 북마클릿 사용시의 화면입니다. 서버를 띄우고, 서적페이지로 가서 등록된 북마클릿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DL2 로 등록시켜주게 됩니다.



  일단은 Aladdin 뿐이지만, 제가 주로 책을 구입하는 곳은 Yes24 이고, 컴퓨터 서적관련해서 자주 보는 곳은 강컴이고, 아이리버 스토리 지름신이 살짝 왔다갔다 하는 지라 교보문고에도 들락거리기에...
  조만간 이 모든 서적 사이트를 지원하게끔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사용 시의 고쳐줬으면 하는 점, 설치시의 문제점 등에 관한 것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남겨주시면 되도록 친절하게 알려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북마클릿은 아래의 링크를 끌어서 [북마크 도구모음] 란에 끌어놓으시면 됩니다.

  Insert into D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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