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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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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1.01.14 10:54

[ tig / git ] reverse split "", "git";


  사내 git 로그뷰어로 Gitalist 를 띄워쓰고는 있고, Ubuntu 에서는 gitg(@keedi++), Mac 에서는 gitx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내 대부분의 개발은 터미널열고 서버 들어가서 직접 작업하는 경우가 많기에...
  터미널 안에서 끝장을 보고싶기도 합니다. git log/diff 로는 한계가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tig 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저혼자 개발할 때는 별로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git 을 회사에 도입함으로 발생되는 어떤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tig 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한국의 대표적인 Perl Ecosystem Company 인 Silex 에 놀러갔을 때 @keedi 님께서 아주 잘 활용하시는 걸 보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

  아무튼 회사 내에서 사용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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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gitg, GitX, TIG, 터미널
IT/Tips 2009.10.23 17:51

[ tmux ] 왜 나는 screen 을 버렸는가?

  screen 을 버렸다고 하면 그건 훼이크고, 최근에 screen 대신에 tmux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여러 서버에 tmux 가 안들어가 있고, 제 섭이랑, Mac 의 터미널에서는 이미 tmux 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http://tmux.sourceforge.net/

  tmux 는 Terminal Multiplexer 라고 합니다. 위의 소스포지 프로젝트 페이지로 가면 자세한 스크린샷이 있으니 어떻게 쓸 수 있는 가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추가 화면 생성은 물론이고, 화면의 종/횡 분할이 가능합니다. 개발자들의 C&P 질을 위해서 C&P 용 버퍼를 여러개 가질 수 있습니다.
  아래의 캡쳐화면을 보면 3개의 화면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왼쪽 위는 시계, 왼쪽 아래는 디렉토리, 오른쪽은 vim 을 띄워놓고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제시간에 척척 일을 해내는 개발자라면 이런 화면 구성에서 작업하는 것도 나름 괜찮지 않을까나요?

  아래처럼 8개의 화면으로 쪼개봤습니다. 소스변경 확인 등등.. 뭔가 열심히 일하는 것 같은 화면을 띄워놨지만... 물론 저렇게 작업은 하지 않고.. 그저 컨셉입니다.


  Mac 이라면 port 에서 install tmux 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지만... detach 이후 attach 시에 에러가 발생하여 세션이 날라가버리는 사태가 일어나는 것 같으니, 위의 소스포지에서 소스를 다운받아서 직접 컴파일 하시는 방향을 권해드립니다.
  리눅스 계열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간단한 몇개지 키맵을 보자면... screen 은 Ctrl-a 를 기준으로 사용하지만.. tmux 는 Ctrl-b 를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화면 생성 - C-b  c
  화면이름 변경 - C-b ,
  화면 리스트 표시 - C-b w
  다음/이전 화면 이동 - C-b n/p
  화면 강제 종료 - C-b &
  스크린 분할 - C-b "
  스크린 분할 제거 - C-b !
  스크린 분할 강제종료 - C-b !
  분할된 스크린 사이 이동 - C-b o (혹은 Up / Down)
  분할된 스크린 간격 조정 - C-b C-Up/Down
  분할된 스크린 배치패턴 변경 - C-b Space
  중단 - C-b d
  재개 - tmux attach
  시간표시 - C-b t

  이제 tmux 와 함께 Happy Termina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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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08.03.27 22:19

터미널 2.0 혹은 Partty! 혹은 ttyrec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는 터미널도 공유하자꾸나...


Web 2.0의 광풍이 해외를 몰아치고 있는 요즘에 노짱은 민주주의 2.0을 외치고...

일본은 터미널 2.0을 외치고(쿨럭 이건 제가 맘대로) 있습니다.

공유 / 개방 이라는 기치하에 FTA 요즘은 터미널도 공유하는 시대가 온 것이죠.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왜 대단하다고 느끼는 지 한번 붙여보겠습니다.


 이정도면 좀 짱일까요?

 http://www.partty.org/


Mac, Linux, Windows 전부 지원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Geek하거나... 좀 특별한 작업이나... 교육용 자료나...

뭐든지 일단 만들고 공유하는 정신... 역시 좋습니다.. >_<b

이런 비슷한 것이라고 해야할까요?

예전에 ttyrec 라고...
터미널을 녹화(?)하는 툴도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해서 웹서비스도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웹서비스 링크는 못찾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ttyrec : 터미널을 녹화 재생하는 툴


 ttyrec 부터 처음 exit 까지가 녹화된 것이고

 ttyplay ttyrecord 이후로는 녹화된 것을 재생하는 것입니다.
 
 이걸 어따쓰냐고 하신다면 그냥 웃지요. 뭐... 리눅스를 공부하는 입문자나...

 HOW-TO 같은 Tip을 제공하실때 tty 로 녹화를 샥샥하면... 저같은 뉴비에게는 도움이 되겠죠?
 
 뭐 예를 들면 "아파치 섭 올리기", "MySQL 설정" 같은 걸 tty로 예를 보여주면 보는 쪽에서도

 이해가 빠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착각이려나요..)

 Perl 모듈로도 있네요... Term::Ttyrec 과연.. Mr. Miyagawa!

 쓰기에는 귀차니즘을 느끼겠지만... 어떤 Tip을 저런 식으로 제공 받는 다는 것은 기쁜 일이죠.

  아무튼 공유 / 개방... FTA 빼고는 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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