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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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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ears 2012.01.19 21:08

[ Kindle ] 킨들 수난기 - 배터리 완충불가


  최근에 이상하게 킨들 배터리가 빨리 떨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하루 종일 꼽아놓은 킨들이 제대로 충전이 되지 않고 눈으로 보기에 대충 20% 정도 밖에 없는 것이죠. 그것도 한시간 정도 읽으면 배터리 없다고 계속 경고창 뜨고 그러니...

  마침 예전에 eInk 가 부숴진 킨들이 있어서 거기서 배터리를 뽑아내서 교체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한번 분해해봤습니다.


  흠... 아무튼 작은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후면의 덮개를 열어서 배터리를 뽑아냈습니다. 배터리는 다행히도 쉽게 교체할 수 있었습니다. 부숴진 킨들의 배터리가 거의 반년정도 사용하지 않은 것이라 방전을 걱정했는데, 일단 30분 정도 충전으로 일단 부팅이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안켜지만 그냥 킨들 터치를 살려고 했는데... 이걸로 다음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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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1.10.01 22:08

[ Silex/Kindle ] 킨들붐 @ Silex



 임직원 전원이 킨들을 가지고 있는, 킨들지수 100에 빛나는 회사 Silex 의 @JEEN_LEE 입니다.

 저의 킨들과의 애증의 관계는 아래와 같죠.

2011/01/27 - [IT/Gears] - [ Kindle3 ] 킨들을 질렀습니다.
2011/03/25 - [이빨까기] - [ Kindle 화면 깨짐 사건 ] 아마존에 전화를 걸어서 교환을 받자
2011/05/20 - [IT/Gears] - [ Kindle3 ] 애증의 킨들...
2011/06/10 - [이빨까기] - [ Kindle3 ] 이.. 또 뽀개졌습니다.

  뭐 최근에 Kindle Fire 를 비롯해, Kidle Touch 등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한숨과 환희를 동시에 느끼기도 합니다.

  네 아무튼, 우리회사는 전 직원이 Kindle 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하지만 다 Kindle 3 세대입니다.

  이런 킨들환경과 업무를 어떻게 섞어낼 수 있을까 하는 경영자적 욕심은 뒤로하고...

  결론은 자랑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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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 Silex, 킨들
이빨까기 2011.03.25 00:49

[ Kindle 화면 깨짐 사건 ] 아마존에 전화를 걸어서 교환을 받자


2011/01/27 - [IT/Gears] - [ Kindle3 ] 킨들을 질렀습니다.

 
    그러니까 올해 1월말에 받은 킨들을 2개월 동안 별 이상없이 잘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사진처럼 갑자기 화면보호기에서 특정부분이 깨지면서 화면이 안바뀌더군요. 재부팅하고 이래저래 다 해봤는데 방법이 없어서 결국 구글신을 통해서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후기를 읽고 아마존에 전화를 했습니다.
  원래는 Amazon 에서 전화를 걸게끔 할 수 있는데... 휴대 전화는 안되나봐요... 그래서 Skype 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주문번호를 뒤져서 부르고, 이름이랑 주소랑 그리고 우리 킨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말하고... 식은땀을 흘리면서 아무튼 2-3번의 전화교환을 거친다음에 보내준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배송지 주소를 확인한다고 다시 주소를 부르고...   엥? 이걸로 끝? 하고 불안해했는데... 
  아마존에서 메일이 와서 새 킨들을 보내준다고 하네요 :-)
  아무튼 이 전화에서 한 영어는 이름,주소, 주문번호, "안된다", "이상하다", "화면 깨졌다", "파든? 파든?", "웨이러민", "땡큐" 가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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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ears 2011.01.27 00:24

[ Kindle3 ] 킨들을 질렀습니다.


   지난 1월 12일에 질러서 1월 19일에 도착하더군요. 주문은 물론 Amazon.com 에서 해야했습니다.

  예전에 지인의 Kindle2 로 집에서 스캔뜬 책들을 어떻게 읽을 수 없을까 해서 돌려보았더니, 글이 조그맣게 나와서 도저히 못 읽겠다고 접었는데... Kindle3 에서는 나름 성능향상이 있었다고 해서 기대도 해보고, 요근래 눈이 너무 피곤한 감도 없잖아 있고, iPad 의 휴대성에 적잖은 실망을 했던지라...

  아무튼 책을 꾸준히 읽어야 된다라는 필사의 각오로 지난 12일에 마눌님 재가도 얻지 않고 낼름 질렀습니다.


  가격은 일본엔으로 1.4만엔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관세랑 배송료 등등해서요.
  아무튼 받자마자 탈옥해서 한글폰트핵하고 쓰니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Instapaper 를 자주 애용했는데 이것도 이렇게 넓은 화면으로 보니까 제대로 읽히네요. :-)

  거기에 스캔떠놓은 여러 책들을 실제로 Kindle 에서 읽어보았는데 여전히 글씨가 작습니다. 한페이지에 꽉 들어
차지는 않는 것 같아서 억지로 Imagemagick 툴을 써서 상하좌우 여백을 덜어내니까 나름 읽기좋아졌습니다.

   7"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하기도 하는데... 아무튼 일단은 대만족입니다. 
   @free.kindle.com 을 이용한 무선배달(?)과 Calibre 는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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