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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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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2013.02.28 23:21

[ 일드/노부나가의 셰프 ] 이제 타임슬립 좀 고만...

 타임슬립드라마의 절정을 보여줬던 "타임슬립 진" 은 정말 명작이었습니다. 한국판 말구요. 일본판...

 일단 서두부터 이렇게 깔고 들어가는 것은 정말 이 드라마는 지켜보는 것이 힘든 종류의 드라마입니다. 정말 일본은 드라마 제작 시스템을 싸그리 바꾸지 않는 이상은 이제는 뭔가 힘들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일단 원작은 만화인데, 만화도 봤지만 솔직히 재미가 없습니다. -_-; 만화에서는 좀 더 우락부락한 아저씨가 주인공인데, 캐스팅도 뭔가 맛깔난 게 없네요. 단지 오다 노부나가를 연기하고 있는 저 배우(오이카와 마츠히로)는 그동안 개그캐릭터로 자주 봐왔는데, 이런 역할도 가능하다는 사실이 재미있다 정도입니다. 

 아, 정말 재미있는 것 중 하나는 저기 위의 캡쳐사진의 오른쪽에 여자 주인공이 있는데, 사실 뭐 이런 게 여자주인공이냐 싶을 정도라서 일부러 캡쳐에서 배제했습니다.

 시간이 돈이라고 했는데, 돈이 아깝습니다. 제발 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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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2010.01.24 23:46

[ 심야식당 ] 그냥 잔잔하게 보기 쉬운 드라마


  별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그 특유의 자극성없는 잔잔함에 오히려 빠져버리는 드라마였습니다.

  배경은 신주쿠 뒷골목의 어느 자그마한 식당, 12시부터 7시까지 새벽에만 영업해서 "심야식당"이라고 합니다.
  메뉴는 정해진 몇개밖에 없지만, 일단 주문하면 뭐든 만들어 준다는 것이 영업원칙이라고 하죠.

  매화마다 음식을 주제로 거기에 사연을 담아냅니다. 야쿠자나 AV배우, 신문장학생 등등등... 그들의 음식에 대한 사연과 현재에 대한 이야기...

  아, 오다기리죠도 좀 이상한 캐릭터로 나옵니다. :-) 

  "중얼중얼.. 인생 얕보지 마(人生なめるな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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