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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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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08.10.22 17:30

여대한민국대통령이명박시

 
  그대의 찌질한 정책은 하늘의 이치를 다했고,

  오묘한 입은 국민들의 민심을 잃었노라.

  이미 대통령이 되어서 8개월동안 헤먹을 거 다 헤먹었으니,

  만족함을 알고 이제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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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듣기 2007.12.31 23:16

파시즘으로 직행하는 나라의 10가지 특징


우연히 Video Google에서 TechTalks 자료 좀 얻을 겸해서 들어갔더니.. 이런 유익한 것이...

바로..

"파시즘이 되어가는 나라의 10가지 특징"들...

이 특징들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적용시켜보자...

※ 주의 : 주관적이고 본인감각적인 영어번역 센스에 대해 주의할 것...

10. 시위의 제한
   - 차기 정부에서는 집단시위법 수정 및 1인 시위 마저도 금지할 것이라는 그들...
9. 비밀제국 결성
   - 해당사항없나? 아니, 부동산을 밥줄로 아는 사람들의 모임인 "부녀회제국"과 "국개제국"?
8. 전쟁에서 득본 지도자
   - 50년이 지난 지금, 전쟁으로 득봤다면... 박정희인가? 그리고 이라크파병 지지한 노무현도? (하지만 명확한 실익이 무엇인지 모르니... 한미동맹강화?)
7. 법, 규정을 무시
   - 누구는 전과 14범이라고 그러고, 누구는 "이 놈의 헌법"이라고 했다 그러고...
6. 시민들의 감시
   - 인터넷 실명제화, 지문강제날인, 주민등록증
5. 전쟁은 필수
   - 전쟁 관련은 그닥 해당이 없나?
4. 뒷끝 안좋은 선거
   - 너무나도 깨끗하게 선거가 끝나서, 무려 "과반수에 달할 뻔한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성심어린 마음을 고이 담아 당선되신 분"이 계셔서 너무나 진심으로 다행이다.
3. 언론이 반체제 인사에 대한 헐뜯기
   - 이건 뭐 정권이 바뀌자마자 꼬리살랑살랑...
2. 학대, 학살등이 통하는 사회
   - 가둬두고 조지는 거나, 대놓고 조지는 거나... 눈에 안띄게 조지는 거 하나는 잘하는 우리나라
1. 멍청한 대통령
   - 이 부분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부 모씨에게 새로운 대통령은 도전장을 내밀 것인가?
  (도산 안창호씨, "잊지 않겠읍니다", 국어.국사를 영어로..., 소운하)

  제발 내 밥줄에 대한 것 좀 썼으면 좋겠다... ㅠ_ㅠ 맨날 눈에 띄는 게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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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07.12.19 19:38

당선축하합니다만...

  지난 2002년에는 투표권이 없었고, 이번 2007년은 투표권이 있어도 못하는 이 신세에서...

  저녁 6시를 넘은 즈음에야 출구 조사 결과를 보고 침울해졌다.

  뭐 출구조사 결과만으로 과반을 먹었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니...

  기적같은 것을 바라는 것은 무리이다.

  2006년, 개판되어버린 열린우리당을 보고, 불도저라느니 뭐라느니 하는 이명박에게 기울어졌던 맘이, 그래도 역시 "한나라당"과 "대운하의 위험성"등등의 이유로 한달만에 접었던 기억이 난다.

  그 한달동안, 뉴딜 정책같이 일단 파이를 키우자는 국가정책의 위험성을 무시한 채 떠벌렸던 나의 입을 지금도 증오한다.

  물론 지금의 신당 분위기로 봐서는 내년 있을 총선때까지 정신차리기도 힘들것 같고... 그렇게 되면 한나라당 과반수이상 점거하는 사태가 일어나겠고, 그때부터는 "그들에게 이성이 존재하기를 바라는 사회"가 될 수 밖에 없다. 비유하자면, 지금 축구대표팀이 브라질이랑 축구하는데, 전반 5-0으로 발리고 있는데... 후반에 열심히 뛰어서 승리 내지는 무승부를 바라는 심정이랄까...

  신당은 빨리 붕괴되어서 진정한 100년정당을 만들지 못하면 내년 대선도 어쩔 수 없을 듯하다.

  집권 후 1-2년은 지난 정권의 잘못을 끄집어내서 반대급부를 얻어내려고 할테고,

  기획중인 정책등은 일단은 접어두는 상황이 연출될 것이고,

  언론, 재벌과의 야합으로 국민의 귀는 막아버릴테고(근데 국민이 열린 귀가 아니라서... 문제)

  의석 과반수 만들면 뭐가 두렵겠냐며 만들 악법들...

  뭘해도 어쩔 수 없이 40%이상 먹고 가는 한나라당 지지율인데...

  10년전 IMF 한방 먹고도 40%이상 먹고 갔던 그 지지율 인데...

  앞으로 5년 후 뭔 일이 있어도 40%이상은 보장된 것이 아닌가...

  40% 이상의 그들에게는 IMF가 좋으며, 40% 이상의 그들에게는 부동산 거품이 좋다는데...

  40% 이상의 그들에게는 대운하가 좋다는데...

  40% 이상의 그들에게는 BBK니 뭐니 의혹과 비리로 점철된 그 분이 좋다는 데...


 하긴 버블와서 진정한 "잃어버린 10년" 겪어본 일본도 지금 자민당이 좋다는데...

 IRC에서 잠시 한 이야기가...
 
  (XXX) 아.. 놔도 영어 공부좀 해놓을걸..
  (JEEN) 왜요?
  (XXX) 빨리 이민가버리게요.. MB가 되는 거 보는 게 싫어...
  (JEEN) ㅎㅎ, 이번기회에 대국민 영어공부 붐이 부는 건가요..
  이상하게도 영어 공부한다는 것은 "한국을 떠나고 싶다"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오늘 하루...

 이뤄지기 힘든 소망 하나라면...

  제발 그들이 이성을 가지고 국정에 임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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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07.11.28 19:00

전국42개대학 총학생회장 이명박지지선언!? - 이건 뭐...

총학생회하면 떠오르는 것은 "저항"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오늘 총학생회의 이미지는 "비굴"로 바뀌었다.

몇몇 대학들은 "그런 적 없다"로 철회하고 있지만...

한나라당의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했던 "원희룡(청년본부장)" 의원이 이렇게 나올 줄이야.

물론 관련 여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부서에서 일어난 일따위도 모른다는 발뺌이라면

더 실망이겠지.

나와라. 원희룡. 뭔가 말해줘.

MB는 포기한지 오래이지만, 당신만은 아직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지지선언에 동참한 총학생회장 여러분들께,

.

.

.

뭔 말하겠니... 그냥 자숙해라. 지지하려면 조용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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