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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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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11.02.15 01:22

jQuery Mobile 세미나(?) 갔다와서...

  지난주 수요일(2011.2.9)에 긴자 애플스토어 3F 에서 jQuery Mobile 관련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괜히 갔다 입니다만...

  이것은 jQuery Mobile 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주최측에 대한 불만이 컸었습니다.  몇십명 앉을까 말까 하는 자리에 150명이나 참가신청받게해놓고... 많은 사람들이 뒤에서 앞사람 어깨너머의 공간을 이리저리 오가면서 슬라이드를 보고 들었어야 했으니까요. (뭐 그렇다고 150명 다 온 건 아닌 듯 보였지만...)

  우선 내용은 jQuery Mobile 에 대한 소개정도입니다. 이런 저런 속성을 집어넣으면 이렇게 저렇게 움직인다 정도가 전부였고, 이정도는 보통 그냥 jQuery Mobile 문서를 읽어보고 한번 건드려보면 다 나올 그런 내용이었죠. 이런 레벨의 세미나(?)인지 모르겠지만 하루 4-6시간 되는 HTML5 강의를 강의료 3만엔으로 한다는 전단지까지 들이밀다니...

  내용자체도 물론 개발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웹 기획자나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하겠다라는 냄새가 폴폴 풍겨나왔었으니... 애시당초 저에게 맞지 않았는지도...

  아무튼 회사 패키지 겸 고객 점포용 상품 카달로그를 iPad 용으로 최적화해서 만들어보자는 그런 것때문에 요즘 이래저래 생각중입니다. 처음에는 Carousel 효과 하나만 믿고 Sencha touch 를 쓸까 생각도 해봤었는데... 최근에는 다시 jQuery Mobile 로 방향을 바꾸고 틀을 잡고 있습니다.

  암튼 빨리 간단하게 결과를 내놓기 위해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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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0.05.07 13:20

[ Vim/Zencoding ] Vim 에 늦바람들기 시작하면서 Zencoding 만지다

  원격으로 서버에 들어가서 작업해야 될 일이 많기에 주로 emacs/vim 을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뭐 기본적으로 복사/붙여넣기, 검색/치환 을 시작으로 Syntax Highlighting 되면 그냥 오케이라고 생각해왔었습니다.

  올해 초 서서히 붐이 일기 시작한 Zencoding 도 다른 여러 IDE 에 플러그인으로 등장했지만 그닥 사용성에서 만족하지는 못했기에 (IDE 자체가 무겁기도 하고..) 잊고 지내다가, 심심해서 vim의 zencoding 플러그인을 넣어보았습니다.


  $HOME/.vim/plugin/ 에 zencoding.vim 을 넣고 
  
  vim 을 실행시켜서 INSERT MODE 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하고

  html:5

  커맨드 모드에서 Ctrl + y , 를 누르면 

  <!DOCTYPE HTML>
  <html lang="en">
  <head>
    <meta charset="UTF-8">
    <title></title>
  </head>
  <body>

  </body>
  </html>

 로 변환됩니다. 적은 타이핑 수로  HTML 기본 뼈대를 갖출 수 있는 것입니다. html:5 같은 스니펫은 zencoding.vim 안에 정의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자신에게 필요한 html 기본 뼈대를 만드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html:4t 나 html:4s 등등...)

  또한 역시 INSERT MODE 에서 
  table#main>tr.head>th*4<tr.cols*2>td*4

  라고 입력하고 커맨드 모드에서 Ctrl + y , 를 누르면 
<table id="main">
     <tr class="head">
        <th></th>
        <th></th>
        <th></th>
        <th></th>
      </tr>
      <tr class="cols">
         <td></td>
         <td></td>
         <td></td>
         <td></td>
     </tr>
      <tr class="cols">
         <td></td>
         <td></td>
         <td></td>
         <td></td>
     </tr>
  </table>

  이렇게 CSS 셀렉터 와 같은 형식도 지원을 하게 됩니다. 
  그외 자신만의 스니펫을 정의해서 여러모로 웹개발에 편리하게 쓰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개발서버의 vim 이 6.8.x 였는데 여기에 zencoding.vim 을 넣으니까 에러가 나서 최신버젼 7.2.x 를  홈디렉토리에 넣고 돌렸더니 잘 되덥니다. 은근히 버젼많이 타나봐요. (vim 초짜 ;ㅁ;)

 아무튼 v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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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09.11.02 13:24

[ WebService ] NotableApp - 웹사이트 디자인 피드백에는 이게 짱?


  웹 개발업체에서 근무하는 저에게 있어서, 회사에서 웹 디자이너가 없기에... 개발자가 스스로 웹 디자인과 UI 등등에 관해서 신경쓰지 않으면 안됩니다. 물론 개발자가 웹 디자인 자체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도 요즘에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죠. (제가 아는 어떤 웹디자이너는 JQuery 가 너무 쉽다며 개발자들보다 훨씬 유연하게 다루는 모습도 보곤 했습니다. ... 사실 그 개발자 중 하나가 접니다)
  그런 웹 개발에 있어서, 개발자/디자이너가 내놓은 결과물에 대해서, 고객이나 프로젝트 담당자 혹은 사장눈에 들지 않는 부분들이 발생하고 일일이 대화를 통해서 하나하나 짚어주는 것도 좋지만.. 기록으로 남기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저희회사의 경우에는, 고객으로부터 그런 디자인 수정에 관해서는 매번 캡쳐를 하고, 그림판을 열어서 코멘트를 남겨서 그림파일로 저장, 그대로 메일로 보내오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그런 프로세스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바로 NotableApp 입니다.

  http://www.notableapp.com/

  FF 플러그인도 있으니 설치를 하면 간단하게 페이지를 캡쳐할 수 있고, 그 캡쳐한 이미지에 대해서 코멘트를 붙일 수 있으며, 이런 작업들이 끝난 파일들은 pdf 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df 는 2바이트 언어를 지원하지 않는 것같습니다. 고로 한글은 다 깨져버리죠.  (이건 상당히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이건 support 에 메일을 함 보내보고자 합니다.

  그외 HTML/JS/CSS 코드에 대한 접근도 가능한 것 같은 데... 깊게는 써보지 못했습니다.
  어차피 개발자보다 더 게으른 고객에게 이런 툴도 있으니 써보세요 라고 제안하는 것도 아마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것도 그렇게 움직일만한 메리트를 느끼게 해야되겠죠. -- 그보다 사실 고객이 더 편리하고 익숙한 툴/서비스를 만드는 게 중요하겠지만요;;;

  아, 서비스는 무료로 3GB 까지 이용가능하며.. 아마 유료고객은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겠죠.

캡쳐해서 깨진 코멘트 투성이지만... pdf 결과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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