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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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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0.04.27 12:12

아기다리고기다리던 iPad!

Apple | iPhone 3GS | 1/15sec
Apple | iPhone 3GS | 1/15sec

 사장사마의 지인을 통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일단 세금 떼고, 수고비조로 50달러 더해서 605달러 정도로 퉁쳤습니다. 엔으로는 5.7만엔 정도

 나중에 분유값이 걱정이 되지만.. 일단 한달 밥 굶으면 되니까 그건 패스.

 다른 분들의 감상에서도 나와있지만 무겁습니다. 안그래도 팔 힘이 없어서 후달거리는데, 한손으로 잡고 이래저래 만지작거리면서 팔을 후달달 떠니까 다른 사람들은 "쟤가 감동받아서 그런가봐" 라고 착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쿡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을 안만들어서... 앱스토어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국가를 변경해서 다시 들어가니까 들어가지는데... 계정이 일본에서만 사용가능하다길래 그것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냥 미국계정 하나 더 만들까 했는데... 지금껏 지른 앱들과 아이튠즈 곡들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맥북을 켜고 거기서 App Store 들어가서 몇가지 iPad 어플을 다운받아봤습니다. 일단 애플이 만든 거랑 몇몇개는 미국에서만 다운이 가능하니(기본으로 설치하라고 나오는 iBooks 조차도) 그것들은 패스했습니다.

  일단 여태껏 지른 어플들을 동기화 시켜서 해보니까... 조그만해서 뭐 없습니다. 2배로 키워도 도트 다 깨지고... 사용할 맘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몽땅 다 지워버렸습니다. 

  AirVideo 의 경우는 iPad용 어플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니 참 편했습니다. Instapaper 도 그렇고 :-)
 (옴니그래플이 몇십달러 하는 돈을 쌔우는 것을 보고는 좀 기가 차기도...)

  아무튼 기본으로 깐 것은 AirVideo, Instapapaer, GoodReader for iPad 이 세가지 입니다. 
  GoodReader 는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USB 로 파일전송을 할 수 있었던 사실을 깨닫고 열심히 모아뒀던 파일을 옮겨봤습니다.
  음.. PDF 파일자체의 화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읽기에 크게 무리는 없는 정도. 집에 쌓아둔 맥심을 일일이 잘라서 스캔해둔 적이 있었는데.. 그걸 보니까 약간 글자가 작아보이기는 했습니다. 읽는데는 "크게" 무리는 없었죠.

  AirVideo 의 경우는 뭐 환상적이다 라는 말 밖에 다른 말은 필요없을 것 같구요.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Instapaper 의 경우는 ... 리스트에서 2바이트 문자들이 깨지는 것 빼고는 뭐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iPhone 보다 훨씬 읽기편했습니다.

  아, 그리고 일본 개발자가 만든 CloudReader 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

  그외 몇몇가지 어플(주로 USA Today 나 .. 그런 무료용)을 다운받아서 깔아봤는데... 이것도 나름 화면에서의 기사 배치등등... [옛날] SF 영화에 나오는 그런 기기들을 사용하는 기분도 살짝 들게끔 합니다.
Apple | iPhone 3GS | 1/15sec

  아무튼 화면은 아이폰과 비교하면 너무 깨끗하고.. 속도또한 비교도 안될정도로 빠릅니다. 배터리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12시간 넘게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버튼 누름이 상당히 부드러워졌습니다. 홈버튼, 전원, 볼륨 버튼이 아이폰에서는 상당히 딱딱하게 느껴졌는데.. 아이패드는 이게 유연합니다. 그래서 잘못 잡고 있다가 볼륨버튼 누르고 있을 때가 좀 있었습니다.

  케이스는 따로 주문하지 않아서.. 특수제작한(?) 뽁뽁이를 들고다닙니다(사실은 회사의 N상으로부터 받은...)
  일본에 발매하려면 아마 한달은 남은 걸로 아는데... 음.. 빨리 관련 악세서리가 어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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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0.04.27 12:12

아기다리고기다리던 iPad!

Apple | iPhone 3GS | 1/15sec
Apple | iPhone 3GS | 1/15sec

 사장사마의 지인을 통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일단 세금 떼고, 수고비조로 50달러 더해서 605달러 정도로 퉁쳤습니다. 엔으로는 5.7만엔 정도

 나중에 분유값이 걱정이 되지만.. 일단 한달 밥 굶으면 되니까 그건 패스.

 다른 분들의 감상에서도 나와있지만 무겁습니다. 안그래도 팔 힘이 없어서 후달거리는데, 한손으로 잡고 이래저래 만지작거리면서 팔을 후달달 떠니까 다른 사람들은 "쟤가 감동받아서 그런가봐" 라고 착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쿡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을 안만들어서... 앱스토어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국가를 변경해서 다시 들어가니까 들어가지는데... 계정이 일본에서만 사용가능하다길래 그것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냥 미국계정 하나 더 만들까 했는데... 지금껏 지른 앱들과 아이튠즈 곡들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맥북을 켜고 거기서 App Store 들어가서 몇가지 iPad 어플을 다운받아봤습니다. 일단 애플이 만든 거랑 몇몇개는 미국에서만 다운이 가능하니(기본으로 설치하라고 나오는 iBooks 조차도) 그것들은 패스했습니다.

  일단 여태껏 지른 어플들을 동기화 시켜서 해보니까... 조그만해서 뭐 없습니다. 2배로 키워도 도트 다 깨지고... 사용할 맘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몽땅 다 지워버렸습니다. 

  AirVideo 의 경우는 iPad용 어플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니 참 편했습니다. Instapaper 도 그렇고 :-)
 (옴니그래플이 몇십달러 하는 돈을 쌔우는 것을 보고는 좀 기가 차기도...)

  아무튼 기본으로 깐 것은 AirVideo, Instapapaer, GoodReader for iPad 이 세가지 입니다. 
  GoodReader 는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USB 로 파일전송을 할 수 있었던 사실을 깨닫고 열심히 모아뒀던 파일을 옮겨봤습니다.
  음.. PDF 파일자체의 화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읽기에 크게 무리는 없는 정도. 집에 쌓아둔 맥심을 일일이 잘라서 스캔해둔 적이 있었는데.. 그걸 보니까 약간 글자가 작아보이기는 했습니다. 읽는데는 "크게" 무리는 없었죠.

  AirVideo 의 경우는 뭐 환상적이다 라는 말 밖에 다른 말은 필요없을 것 같구요.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Instapaper 의 경우는 ... 리스트에서 2바이트 문자들이 깨지는 것 빼고는 뭐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iPhone 보다 훨씬 읽기편했습니다.

  아, 그리고 일본 개발자가 만든 CloudReader 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

  그외 몇몇가지 어플(주로 USA Today 나 .. 그런 무료용)을 다운받아서 깔아봤는데... 이것도 나름 화면에서의 기사 배치등등... [옛날] SF 영화에 나오는 그런 기기들을 사용하는 기분도 살짝 들게끔 합니다.
Apple | iPhone 3GS | 1/15sec

  아무튼 화면은 아이폰과 비교하면 너무 깨끗하고.. 속도또한 비교도 안될정도로 빠릅니다. 배터리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12시간 넘게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버튼 누름이 상당히 부드러워졌습니다. 홈버튼, 전원, 볼륨 버튼이 아이폰에서는 상당히 딱딱하게 느껴졌는데.. 아이패드는 이게 유연합니다. 그래서 잘못 잡고 있다가 볼륨버튼 누르고 있을 때가 좀 있었습니다.

  케이스는 따로 주문하지 않아서.. 특수제작한(?) 뽁뽁이를 들고다닙니다(사실은 회사의 N상으로부터 받은...)
  일본에 발매하려면 아마 한달은 남은 걸로 아는데... 음.. 빨리 관련 악세서리가 어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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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0.04.2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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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iPhone 3GS | 1/15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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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사마의 지인을 통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일단 세금 떼고, 수고비조로 50달러 더해서 605달러 정도로 퉁쳤습니다. 엔으로는 5.7만엔 정도

 나중에 분유값이 걱정이 되지만.. 일단 한달 밥 굶으면 되니까 그건 패스.

 다른 분들의 감상에서도 나와있지만 무겁습니다. 안그래도 팔 힘이 없어서 후달거리는데, 한손으로 잡고 이래저래 만지작거리면서 팔을 후달달 떠니까 다른 사람들은 "쟤가 감동받아서 그런가봐" 라고 착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쿡 아이튠즈 스토어 계정을 안만들어서... 앱스토어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국가를 변경해서 다시 들어가니까 들어가지는데... 계정이 일본에서만 사용가능하다길래 그것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냥 미국계정 하나 더 만들까 했는데... 지금껏 지른 앱들과 아이튠즈 곡들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맥북을 켜고 거기서 App Store 들어가서 몇가지 iPad 어플을 다운받아봤습니다. 일단 애플이 만든 거랑 몇몇개는 미국에서만 다운이 가능하니(기본으로 설치하라고 나오는 iBooks 조차도) 그것들은 패스했습니다.

  일단 여태껏 지른 어플들을 동기화 시켜서 해보니까... 조그만해서 뭐 없습니다. 2배로 키워도 도트 다 깨지고... 사용할 맘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몽땅 다 지워버렸습니다. 

  AirVideo 의 경우는 iPad용 어플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니 참 편했습니다. Instapaper 도 그렇고 :-)
 (옴니그래플이 몇십달러 하는 돈을 쌔우는 것을 보고는 좀 기가 차기도...)

  아무튼 기본으로 깐 것은 AirVideo, Instapapaer, GoodReader for iPad 이 세가지 입니다. 
  GoodReader 는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USB 로 파일전송을 할 수 있었던 사실을 깨닫고 열심히 모아뒀던 파일을 옮겨봤습니다.
  음.. PDF 파일자체의 화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읽기에 크게 무리는 없는 정도. 집에 쌓아둔 맥심을 일일이 잘라서 스캔해둔 적이 있었는데.. 그걸 보니까 약간 글자가 작아보이기는 했습니다. 읽는데는 "크게" 무리는 없었죠.

  AirVideo 의 경우는 뭐 환상적이다 라는 말 밖에 다른 말은 필요없을 것 같구요.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Instapaper 의 경우는 ... 리스트에서 2바이트 문자들이 깨지는 것 빼고는 뭐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iPhone 보다 훨씬 읽기편했습니다.

  아, 그리고 일본 개발자가 만든 CloudReader 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

  그외 몇몇가지 어플(주로 USA Today 나 .. 그런 무료용)을 다운받아서 깔아봤는데... 이것도 나름 화면에서의 기사 배치등등... [옛날] SF 영화에 나오는 그런 기기들을 사용하는 기분도 살짝 들게끔 합니다.
Apple | iPhone 3GS | 1/15sec

  아무튼 화면은 아이폰과 비교하면 너무 깨끗하고.. 속도또한 비교도 안될정도로 빠릅니다. 배터리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12시간 넘게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버튼 누름이 상당히 부드러워졌습니다. 홈버튼, 전원, 볼륨 버튼이 아이폰에서는 상당히 딱딱하게 느껴졌는데.. 아이패드는 이게 유연합니다. 그래서 잘못 잡고 있다가 볼륨버튼 누르고 있을 때가 좀 있었습니다.

  케이스는 따로 주문하지 않아서.. 특수제작한(?) 뽁뽁이를 들고다닙니다(사실은 회사의 N상으로부터 받은...)
  일본에 발매하려면 아마 한달은 남은 걸로 아는데... 음.. 빨리 관련 악세서리가 어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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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12.19 12:28

[ Apple ] 나의 Apple A/S 이용기

  지난주까지 잘만 쓰고 있던 마이티마우스의 감도가 극도로 나빠졌습니다. 도저히 쓸만한 것이 안되어서, 븝루투스 껐다켜보고, 배터리도 갈아보고, 이리저리 닦아봐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애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받은 상담원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상담원은 저에게 몇가지 주문을 했습니다.

0. 마우스 시리얼 넘버 ( 이건 아래 두껑을 열고 배터리르 빼보니 조그맣게 새겨져 있었습니다)
1. NVRAM 리셋 
2. SMC 리셋
3. 디스크유틸리티를 이용한 디스크 복구 

 이렇게 3가지 중 어떤 것으로 원상복귀된 경우가 있으니, 시도해보고 안되면 다시 연락달라며 접수번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위의 세가지는 구글에서 적당히 검색하며 방법을 찾아시도해보았고, 3번의 디스크유틸리티를 띄워서 디스크복구를 하는 건, Mac OSX DVD 를 넣어서 해야했습니다. 
 모든 작업을 다 해봐도 마우스 상태는 나아지지 않아서 다음날 다시 전화를 걸어서 현재의 상태를 말하니...
 그럼 교환을 해야한다고 하니, 주소를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전화상으로 이래저래 주소확인을 하고 주말에 교환품을 보내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덧붙여서, 현재 쓰고 있는 마이티마우스 대신에 돈 더 지불하고 매직마우스로 교환할 수 없냐? 라고 물어봤습니다.

 (사실 마이티마우스 구입시점은 매직마우스 발표 1주일전이었습니다)


  당연히도 상담원은 안된다고 하니... 입맛을 다시며 오늘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오전중에 배송업자를 통해서 새 마이티마우스를 받고 기존에 쓰던 고장난 마우스는 도로 내주었습니다. 
 사용결과, 제대로 돌아왔습니다.

 이런 과정속에서 소모된 비용은 상담원 통화비용과 시간밖에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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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애플과 나의 엇갈림  (1) 2009.10.21
IT/Mac 2009.10.21 22:17

[ 잡담 ] 애플과 나의 엇갈림

Apple | iPhone 3GS | 1/60sec

  원래 지난주말에 이거 질렀다! 라면서 포스팅할 예정이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Wireless Keyboard 랑 Mighty Mouse 를 질렀습니다. 도합 18,000엔이었군요.
 포스팅해야지 했는데 결국은 집들이니 뭐니 하면서 시간은 줄줄 흘러가다가...
 오늘 뉴스에서 Apple 새 라인업 발표에서 Wireless Keyboard 의 가격인하 (10200엔 -> 6800엔)과 Magic Mouse 를 발표했더군요.
 ... 참담했습니다. 1주일 쓰고 있는 거... "아! 이거 잘 안되는 데 몽땅 교환하고 싶다" 라고 가서 떼를 써볼까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ㅁ;
 
  다른 맥 유저들이 축제의 한마당이 벌어졌을 무렵에... 저는 땅을 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심정입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군요...

  2008/03/17 - [IT/Mac] - Mac Life시작을 선언합니다! // 그 후 한달...

  ;ㅁ; 애플이랑 상성이 안맞나봐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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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08.29 00:14

[ Mac OS X ] SnowLeopard 설치를 끝내고...

3일전에 애플 스토어에서 예약을 시작하는 것을 보고 즉시 예약버튼을 눌렀습니다. 시간상으로는 집에서 받는 것보다 회사에서 받는 게 좋겠다고 싶어서 회사에서 수령하게끔 했고... 드디어 오늘 회사에 출근하니까 딱 하니 와 있더군요.

기존에 Leopard 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뭐 3300엔짜리 패키지를 주문했습니다.

어서 DVD를 넣고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Leopard 상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별시리 시스템을 뒤집거나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설치를 시작하고 40-50분 정도 지나서야 드디어 설치가 끝났습니다.



바뀐점은.... 사실 눈에 띄지 않습니다. 혹자는 오히려 이게 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느니 이런 말도 나오지만... 그것은 그것나름대로 좋다고 하고... 솔직히 불만은 별로 없습니다.

HDD용량은 얘기처럼 7GB 이상이 늘어났습니다. 기능은 다양해지고 확장된다고 하는데(그리고 폐지된 것도 물론 있습니다) 오히려 하드용량이 줄어드는 업그레이드라니...



음... 솔직히 부분적으로 뒤집히는 부분이 있기는 있습니다. 32bit -> 64bit로 OS 가 전환(물론 호환성을 이유로 부분적으로는 32bit 를 유지하는 부분도 있다고 하네요)되었고, 그에따라서 지원하는 않는 것들은 말썽을 일으키곤 합니다.

Coolriis 같은 Safari 플러그인들이 특히 그런 부분입니다. PlugSuit Agent 가 계속해서 변경되었다는 창이 뜨면서 안나오길래 시스템 환경패널에서 PlugSuit 를 삭제하니까 그건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 것이... iTunes 가 5초마다 계속 활성화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작업을 할 수 없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상황이 일어났느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었습니다. 문제를 찾아가면서 생각해보니까, 지난번 Snowleopard 설치이전에 launchd 에 대해서 좀 이래저래 알아본다고 설정이 그렇게 되어버린 것이었습니다. 해당 agent 를 unload 시키니까 일단 상황은 종료!

그다음은 제가 쓰는 USB 모니터 U70 이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간단하게 구글검색을 통해서 알아보니, Snowleopard 용 드라이버가 따로 있다고 하네요. 베타버젼 이기는 하지만, 일단 당장 안돌아가는 것도 문제니까 설치해버렸습니다. 이걸로 다른 문제는 해결 끝.

VisorTerminal


그리고 업무특성상 Terminal 을 자주쓰는데... 제가 애용하는 Visor 를 돌릴 수 없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것도 또한 구글 검색으로 Visor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Terminal 을 설치하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크게 바뀐 점으로 본다면... Mail 이나 Finder 의 딜레이가 눈에 띄게 적어졌습니다. 프린트할때도 예전보다 좀 빠르다 느낄정도로 슝슝 끝나버렸습니다. 물론 프린트 출력속도가 빠르다는 건 아니구요.

Firefox 의 경우는 잘 모르겠구요. QuickTime X 도 써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두껑을 덮고 다시 여는 슬리핑 모드 해제시에 활성화되기 까지는 5초 정도 걸리는 것 같네요. 이건 Leopard 에서도 5초정도였는데, 언제부턴가 이게 10초이상이 되어버렸고... 아무튼 이것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Perl 은 기본 5.10.0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ruby 는  1.8.7, python 은 2.6.1 이었습니다.

특별히 사용하던 어플이 갑자기 안돌아 간다던가 하는 건 없었습니다.

이제 막 발매되었을 뿐이니, 앞으로 OpenCL 이나, 64bit 용으로 다시 만들어질 어플들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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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09.23 21:35

[ iPhone ] 한국에서의 iPhone 사용기


 9월 11일부터 9월 21일 동안 한국에 있었습니다. 추석이라 집에도 가고, 서울에 올라가서 뵙고 싶은 분들도 뵙고, TWOA 도 참가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할 겸해서 말이죠.

 그리고 예전에 한국갔다왔을 때 받아본 통화요금 내역을 받아본 후의 개거품 문 상황을 기억하면서... 이번에는 요금이 얼마나 되는 지 미리미리 확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 출처 : http://mb.softbank.jp/mb/iphone/international/area_search/?id=537152261 >


 요금은 위의 표와 같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단 집 빼고 대부분의 장소는 SK 가 잡히길래 다행이었습니다. 요금이 KTF 보다 상당부분 저렴하더군요.

 우선 일본으로 전화건 일이... 한 5통 정도 되는 것 같았고... 한통당 3분정도 되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받은 것은 20통정도는 되는 것 같았고, 이것은 받는 것만 전화요금이 나가니까요...
 한국 국내에서의 전화를 건 것도 대략 20통 정도 되는 것 같네요.  orz
 SMS 는 되는지 안되는 지 몰라서 일단 안했습니다. 해도 한통에 1000원이 나가는 SMS 를 누가 맘 놓고 쓸 수 있을까요?

 3G 네트워크 이용하면 그때부터는 완전 안습입니다. 메일이 1kb 당 20원이 나간다고 하니... 1Mb 에 2000원이겠고, 유튜브 몇 번 돌리면 정말 자살할 만도 할 요금이 나올 정도일 겁니다. 물론 사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iPhone 기본 설정으로 데이터 로밍은 OFF 가 되어있었기 때문이고... 굳이 쓸 이유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죠.

 ( 한국이 일본보다 wifi 가 덜 잡힐 줄 알았는데... 역시 서울... 빌딩 앞에 조금 앉아있으면 그냥 잡히더군요. 물론 도둑인터넷 하는 것이지만... 특히 myLGNet 의 그 비기를 알게된 후로 김포공항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도착하니까 iPhone 의 왼쪽 상단이 KOREA SK Telecom 이라고 뜨더군요. 설정에는 이동통신 사업자 설정하는 부분도 있기는 한데... 너무 느려서 설정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기본으로 뜨는 SKT 를 사용했습니다. 집이 경남 산청이라는 시골인데... 여기에서는 SHOW 가 잡히더군요. 아마 KTF 겠거니 생각합니다.

 iPhone 의 장점이랄까? 막간을 이용한 재간(광선검, iBeer...) 을 통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보고자 했으나... 아는 분들 아니면 iPhone? 그게 뭔 듣보잡? 이런 반응이시더군요. 그래도 몇몇분들의 관심을 끄는 것에는 성공했지는 않았나 합니다.

 누나와 몇몇 친척들이 가지고 있는 터치폰을 사용해봤는데... 못쓰겠더랍니다. 터치감도도 손가락이 아니라 펜을 사용하니까 뭔가 번잡한 느낌도 들고... 감도도 썩 좋지 않더군요. 인터페이스도 뭔가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를 인터페이스라고 할까;; (뭐 한국 모바일 웹 써본지 하도 오래되어서..., 그렇게 오래 써본 적도 없거니와...)

 흐음.. 아무튼 이상입니다. 돈 많고 iPhone 쓰고 싶다는 한국분은... 일본에서 iPhone 가입후에 한국에 가져가서 쓰는 것도 가능하겠지요. 착신 한번에 700~1000원과 1분에 400원 정도의 통화료를 견딜 수 있으시다면... (거기에 데이터 로밍 비용까지 포함되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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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08.11 13:24

[ iPhone ] 한달간의 사용.. 그리고 후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FILM | FinePix F10 | 1/40sec
 
 2008/07/20 - [IT/Gears] - [ iPhone ] 결국은 사버렸습니다!

 지난 7/11일에 발매된 iPhone.. 오늘이 8/11일이니.. 한달동안 써봤다고 생각하면서 간단한 사용후기를 써볼 까 합니다(사실 Referer 가 제일 많은 게 iPhone 이어서... 물타기 한번)

 최근에 Apple 에서 iPhone 2.0.1 firmware 를 내고서부터 약간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는 iPhone.

 그 이전에는 어떠했냐면...

 - iPod 음악을 켜고 Safari 에서 한 두페이지 넘어가면 Safari 가 튕깁니다.
 - 물론 Safari 뿐 아니라 다른 App 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그냥 Safari 켜고 돌아다녀도 튕깁니다.
 - 일본어자판 사용이 극악으로 느립니다.
 - App Store 에서 다운받은 App 들이 실행조차 안될 때가 있습니다.

 MobileMe 같은 건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써보신 분들은 느리다고도 하고. 이에 대해서 스티브 잡스도 MobileMe 는 완성된 것이 아니라고 말한 적이 있었지요.

 그냥 냅두고 써도 불안정해서.. 불안함을 극대화시켜볼까 하는 생각으로 jailbreak 를 했습니다.

 ** Jailbreak

 첫번째 jailbreak 에서 통신사 정보를 읽어오지 못해서 휴대폰으로의 사용이 불가능했었죠.
 그래서 다시 밀고 두번째 jailbreak를 했는데.. 그때 iTunes 에서 통신사 정보를 업데이트 하겠느냐는 메시지가 뜨더군요.

 최근에는 MobileInstallation 이라는 파일을 덮어쓰면 유료 App 을 hacking 한 파일을 설치하면 그대로 설치가 된다는 얘기도 있어서 해봤습니다만... 역시 유료 App 에서도 그닥 만족할 만한 App 가 없습니다.

  iPhone 2.0.1 firmware 를 그대로 업데이트 하면 다시는 jailbreak 할 수 없다는 얘기도 나오던데요. 그래서 jailbreak 하지 말라고 하는 얘기도 나와서 그대로 냅뒀습니다. 그리고 주말즈음에 2.0.1 용 jailbreak 가 나와서 jailbreak 했죠.

  여기서 든 생각이... 한국에 iPhone 을 발매하게 되면 분명 firmware 버젼은 2.0.1 이상이 될 것이라는 건데.. 제가 듣기로는 순정 2.0.1 에서 jailbreak 방법이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나중에 발매하게 된다면 이부분이 어떻게 될 지 주목되네요.(아마 깨지지 않을 까 싶지만,...)

  어쨌든 firmware 2.0.1 에서 위에 적었던 내용들이 나아졌느냐? ... 네.. 분명 좋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불안정하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App Store 에서 받은 App 가 불안정한지도 모르겠지만...)


 ** 휴대성

  처음에는 때탈까봐 애지중지 하던 iPhone 은 이제 집에서 굴러다니는 군요. 그래도 아직은 실기스 하나 안보일 정도로 제대로 쓰고 있지만... 불안해서 일단 케이스 같은 것을 구입해야되겠더군요.
  일단 저는 청바지 호주머니에 집어넣고 다닙니다. 그러니 자리에 앉을 때는 바지가 땡겨서 혹시 iPhone 이 부러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사고 1주일 정도는 해봤습니다만.. 다행히도 아직까지 문제가 없네요.
  이어폰에 달린 마이크로 가끔 쓰기도 하는데... 길거리에서 그거 쓰니까 왠지 혼자서 중얼거리는 게.. 주위의 시선이 여간 부담스러워서 그냥 들고 통화를 합니다.
  배터리는 물론 항상 USB 꼽아두고 살아서...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짧기는 짧은 가 봅니다.
  iPhone 을 구입하기 전에는 휴대폰과 iPod touch 를 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 요즘은 iPhone 만 들고 다니면 되니까... 편리해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는 합니다. :-)

  ** 3G

  흠.. Youtube 는 3G 네트워크에서 저화질, 저음질을 자랑합니다. 물론 Wifi 네트워크 안에서는 제대로된 음질과 화질을 보장해주죠. 그래서 전 jailbreak 해서 mxTube 를 이용해서 일반적인 Youtube 영상을 다운받아서 보곤합니다. 최근 일본의 Softbank 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3G iPhone에 대한 이용요금을 조정했거든요. 무조건 7200엔정도 내는 돈이 최저 2900엔까지 떨어지니... 주의를 기울일 만도 합니다.
  일단 지하철안에서는 통화권이탈이니 출퇴근때는 그냥 iPod 로 이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별시리 밖에서 3G 네트워크를 사용해서 Safari 를 돌린다거나 할 일은 아직까지는 없네요.

  ** App

  App Store 에서 받은 App 들은 GPS 와 중력감지센서를 이용한 App 들이 많습니다.

   * Twinkle 같은 경우는 자신의 반경 1KM - 50KM 안에서의 Twitter 메시지를 송수신 할 수 있죠. Twinkle 의 메시지는 Twitter 의 자기 계정으로 전송되지 않는 것 같더군요.
   * Twitterific 은 그냥 Twitter iPhone Client App 입니다.
   * midomi 는 허밍으로 노래검색이 가능한 App 입니다. 회사에서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귀에 익은 노래가 나오면 허밍을 통해서 노래를 찾아보고는 합니다. 한국노래는 없는 것 같더군요.
    * PhotoShare 는 말 그대로 PhotoShare 입니다. 재미있는 게 어제 Most Popular 의 사진에 BALLPEN GIRL 이라고.. 예전에 짤방으로 많이 살포되던 볼펜녀의 사진이 가장 인기있더군요.
     * PhoneSaber 는 스타워즈의 광선검입니다.. 지잉지잉 하는 소리와 휘두를때 소리도 나죠. 처음에는 신기해서 휘두르고 하지만.. 나중에는 그냥 그저 그런 App 가 되었죠.

  App Store 를 통해서 하루에 2000달러를 번다는 그런 얘기도 많은데... 사실 제 입맛에 맞는 App 들이 별로 없는 게 아쉽네요. 그래도 한달만에 쏟아져 나온 App 갯수는 상당합니다. 집에 Objective-C 책은 사뒀는데.. 언제 iPhone App 만들어볼까 ...;; 항상 시간탓만 하고 있습니다.

  ** 전화

  처음에 발신자번호도 제대로 안뜨길래 놀랬는데.. 아마도 통신사의 문제였던 듯 합니다. 이제는 전화가 걸려와도 전화번호가 제대로 남더군요.
  Mac 의 연락처나 Windows 의 Outlook 의 연락처 정보를 iPhone 과 동기를 하기때문에... 연락처 관리가 쉽습니다. 하지만 전화로써의 기능은 아쉽습니다.
  일단 전화걸기 위해서 "전화" 버튼을 누르고, 연락처를 열때 딜레이가 좀 있습니다. 2-3초 정도의 딜레이는 감수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빠른 전화를 원한다면 SpeedDial 이라는 App 도 생각해볼만 하겠습니다.

  ** SMS, 메일

  iPhone 에서는 일본의 그림문자라든가 .. 그런 것들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쓰지 않으니 별 상관없지만요. SMS 나 Mail 에서 아쉬운 것은 예약 전송입니다. 일단 전파가 안통하는 지하철에서 SMS 를 보내곤 하는데.. 전파가 안들어올 때는.. 전파를 찾을 때까지 계속 SMS 전송 버튼을 누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두칸 뜨면 그때 버튼을 누르죠. 그런 편리함이 없기 때문에 쓰기가 좀 불편합니다. 이건 Mail 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위한 Background 처리가 없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네요. 아마 이부분은 App 로 떼우든가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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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이정도의 소감입니다. 휴대폰에 대한 사용자 경험 노하우가 별로 없는 Apple 이라서 그런지... 솔직히 휴대폰으로서의 iPhone 은 좀 실망입니다. App 로 땜빵기능 채우는 것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솔직히 뭐 iPhone 을 휴대폰만으로 쓰겠다고 산 것도 아니지만... 아무튼 어느정도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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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08.01 19:25

[ Apple] 애플빠가 된 흔적들을 살펴보자...

 어느 순간부터 애플빠가 되었는 가를 한번 생각해보던 중에 조용히 정리해봤습니다.


1. 2007 년 11월, iPod touch 16G 지름
2007/11/03 - [IT/Gears] - V43과 iPod Touch의 비교

2. 2008년 2월, MacBook White 지름
2008/02/16 - [IT/Gears] - Mac Life시작을 선언합니다!

3. 2008년 3월, MacBook 지른 지 한달도 안되어서 새로운 모델 등장;;
2008/03/17 - [IT/Gears] - Mac Life시작을 선언합니다! // 그 후 한달...

4. 2008년 7월 11-14일, iPhone 구입소망 설레발
2008/07/14 - [IT/Gears] - [ iPhone ] 3일간 지켜본 소감...

5. 2008년 7월 20일, 결국 iPhone 지름!
2008/07/20 - [IT/Gears] - [ iPhone ] 결국은 사버렸습니다!


 흠.. 뭐.. 그닥 애플빠라고 불릴 만한 것도 아니지만... 이정도 뿐이네요.

 뭐,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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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07.14 17:46

[ iPhone ] 3일간 지켜본 소감...

  7월 11일.. 그러니까 3일전에 iPhone 이 발매되었고, 도쿄 오모테산도 소프트뱅크점에는 1000명이 넘는 행렬로 언론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일 당연히 물량은 전부 다 나가고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제 생각에는 발매후 2주 정도에 겨우겨우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모테산도 소프트뱅크에 전화를 넣어보고 "아이폰 재고 있냐"고 물어봤는데... "오늘 8GB 12대 밖에 안들어왔다. 우리도 물량이 얼마나 들어올 지 모른다."라고 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처럼 소프트뱅크 오모테산도는 지난 12일, 13일 이틀간은 iPhone 만 취급한다는 공고가 뜨기도 했었는데... 역시 이 정보를 오늘에서야 알게되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아마 이 이틀간도 꽤 긴 행렬이 연출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발매일 전에 IT기사들을 중심으로해서 리뷰가 쏟아져나오고, 발매당일은 오모테산도의 긴 행렬에 미디어가 집중했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부터는 iPhone 에 대한 사용자 리뷰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아쉽게도 중간에 끈을 놓쳐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오늘의 iPhone 관련 기사는 회의론이나, AS보증에 대한 안좋은 얘기들이거든요.

 주로 일본어 타이핑이 너무 느리다라는 것과(이것은 iPod Touch 에서도 해봤는데.. 정말 답답할 지경입니다)
유튜브의 저질화질, 그리고 한정된 요금제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제한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iPhone 을 떨어뜨려서 보증을 못받고 63500엔을 내게 생겼다는 그런 소식까지 전해져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금 막 산 iPhone 을 떨어뜨렸는데.. 수리에 63500엔이 든데..." - http://pepeneta.blog78.fc2.com/blog-ent ry-717.html


  거기에 iphone 전용 email 은 터무니없이 느리다라고하네요(일반적으로 한번 보내면 도착하는 데 15분이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물론 진위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yahoo 메일로 받는 게 훨씬 빨랐다 라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같은 소프트뱅크 유저끼리 메일이나 SMS 는 공짜로 보낼 수 있었지만... 아이폰으로 보낼때는 SMS 만 공짜라는 그런 제한도 있거든요.

  뭐.. 아직도 Felica같은 가상화폐같은 것을 iPhone 에 기대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거기에 나온 App도 그닥 화려한 것도 아니죠. App 가 혁신적인 게 아니라.. 혁신적인 것은 App Store 라는 것이죠.  하지만 일반 유저로서는 App Store 가 혁신적이라는 것은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혁신적인 App 를 원하는 것이죠.

  물론 초반이니까 그렇게 기합이 들어간 App 은 찾아보기도 힘듭니다. 예전에 Jailbreak 한 iPod Touch에서 무료로 즐겼던 많은 App들이 자잘하게 500엔에서 1000엔이 넘어가는 것을 보고 추가비용을 생각하는 시점에서 주저하게 됩니다.
 
  거기에 아쉬운 게 하나있다면... Trial 버젼이라는 개념이 없는 듯하네요. 일단 제한적인 사용기간이나 기능을 두고 잠시 사용하게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한데. 아직은 이런 것이 없는 듯 합니다.

 아무튼 iPhone 이쁘다. iPhone 좋다. iPhone 안좋다. iPhone 안샀냐.  온오프라인을 가릴 것없이 여러정보가 쏟아져나옵니다. 여러 소리를 들어보고 종합적인 판단아래에 가벼운 맘으로 질렀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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