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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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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ears 2012.05.08 23:44

[ iPhone ] 다시 한번 아이폰 사설 수리를 이용했습니다. - 통화 묵음현상

2011/12/26 - [IT/Mac] - [ iPhone ] 아이폰 사설 수리를 이용했습니다.

그러니까 작년말에 한번 홈버튼 이상때문에 아이폰 사설 수리를 이용했었습니다. 침수 되었다고 리퍼가 안된다고 하니... 쩝.. 아무튼 뭐 그렇게 해서 공식 A/S 에 맡겨도 답이 안나오게 되었으니 기왕 이렇게 된 거 사설수리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두번째로 사설 수리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통화시 묵음현상입니다. 수화시 소리가 안들리는데, 스피커폰 모드로 하면 소리가 들리고, 이어폰을 꼽으면 소리가 들리고... 하지만 그냥 일반모드에서는 소리가 안들립니다. 음악을 켜도 스피커로는 잘만 나오는 데 유독 통화시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 것이죠. 복구를 해보고 해도 마땅히 답이 안나오길래... 맘 편히 먹고 그냥 또 다시 사설 수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비용은 38,000원. 뭔 스피커를 바꿨다고 하더군요. 아흙. 수리는 10-20분 정도에 끝난 것 같습니다.

 구입한지 이제 겨우 1년이 되어가는 데, 두번이나 분해를 당하다니... 1년은 더 버텨줘야 되는 데 말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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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ears 2011.05.26 22:54

iPhone4 흰둥이를 샀습니다.

  아무튼 한국에 온지 내일이면 한달이 다되어가는 시점에서 지난주 아이폰4화이트를 받았습니다.

  전화없이 한달 있어보니 사실 전화없어도 그렇게 답답하게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생활필수아이템이고 없으면 아쉬울 따름이니...

  아이폰4화이트를 잡기 전 2주정도 갤럭시S2 를 써봤습니다만, 안드로이드는 뭔가 저랑 안맞는 것 같고, 기존에  아이폰에서 질렀던 여러 앱들도 아깝고, 항상 사용하던 앱도 안들호에는 없기도 하고...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갤럭시S2 는 깔끔하게 포기하고 그냥 아이폰4화이트로 갔습니다.

  아이폰3G, 아이폰3GS 를 거쳐서 결국은 다음기종인 아이폰4로 오게되었군요. 이번 모델은 그냥 넘기려고 했었는데 아이폰 다음 기종에 대한 뉴스가 없기도 해서...

  아마 애플 관련 제품에 대한 구입수난사를 수차례 겪어온 저로써는...
  앞으로 2-3개월 안에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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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ears 2010.03.31 00:24

[ iPhone + Bluetooth Headset ] 출퇴근시의 걸리적거리는 이어폰 줄이 귀찮아졌을 무렵

Apple | iPhone 3GS | 1/15sec
  요근래 이어폰 줄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게 너무 거추장스럽고 걸리적 거려서, 블루투스 헤드셋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지름신 발동하고 나면 단점 이런 글은 잘 안들어 오고 편리한 것만 생각하게 된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모델은 Motorola S305, Amazon 에서 5천엔 좀 넘게 하는 놈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 '노이즈 캔슬링' 정도는 있어야지 하던데... 솔직히 막귀라서 그런 거 잘 모르겠습니다.
  전화할때 사람 소리 잘 들리고, 음악들을 때 음악소리 잘 들리면 땡이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블루투스 헤드셋 인식은 간단하게 설정>일반>Bluetooth 에 들어가서 Bluetooth 헤드셋의 전원을 2초정도 눌러주면 '연결됨' 이라고 뜨는 게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ipod 을 실행하면 음악은 블루투스 헤드셋에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화도 그랬죠. 
  퇴근길에 혼자서 궁시렁궁시렁 말하고 지나가니까 뻘쭘하긴 했지만.. 나름 편리했습니다. 
  손가방을 들고 있어서 짐을 한손에 들거나 뭐 이런 일이 많았었거든요. 

  아무튼 이런 장점이 있지만...

  비디오 재생시는 극악입니다. 사용자 카페를 뒤져보니 이것도 안그런 사람이 있는 모양이지만, 싱크가 안맞습니다. 대처방법은 아이폰 스피커를 선택했다가 다시 블루투스를 선택하면 제대로 입이 맞아진다는 것.
  매번 그러는 것도 귀찮으니 제대로 된 패치가 나왔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ㅁ; 
  (저렴한 블투 헤드셋 유저를 위해서라도....)

  충전은 전원 어댑터를 통해서 2시간 완충에 6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며 100시간 대기가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이틀간 사용결과 그것보다 조금 못 미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충전 어댑터를 꼭 전원으로 꼽아야 된다는 것도 좀그렇습니다. 구멍은 USB 포트가 아닌 것 같던데... 

  어쨌든 양손이 바쁜 회사작업, 설거지, 퇴근 무렵에는 편리합니다. :-) 비디오 싱크때문에 만족도는 떨어졌지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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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ears 2010.03.31 00:24

[ iPhone + Bluetooth Headset ] 출퇴근시의 걸리적거리는 이어폰 줄이 귀찮아졌을 무렵

Apple | iPhone 3GS | 1/15sec
  요근래 이어폰 줄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게 너무 거추장스럽고 걸리적 거려서, 블루투스 헤드셋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지름신 발동하고 나면 단점 이런 글은 잘 안들어 오고 편리한 것만 생각하게 된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모델은 Motorola S305, Amazon 에서 5천엔 좀 넘게 하는 놈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 '노이즈 캔슬링' 정도는 있어야지 하던데... 솔직히 막귀라서 그런 거 잘 모르겠습니다.
  전화할때 사람 소리 잘 들리고, 음악들을 때 음악소리 잘 들리면 땡이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블루투스 헤드셋 인식은 간단하게 설정>일반>Bluetooth 에 들어가서 Bluetooth 헤드셋의 전원을 2초정도 눌러주면 '연결됨' 이라고 뜨는 게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ipod 을 실행하면 음악은 블루투스 헤드셋에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화도 그랬죠. 
  퇴근길에 혼자서 궁시렁궁시렁 말하고 지나가니까 뻘쭘하긴 했지만.. 나름 편리했습니다. 
  손가방을 들고 있어서 짐을 한손에 들거나 뭐 이런 일이 많았었거든요. 

  아무튼 이런 장점이 있지만...

  비디오 재생시는 극악입니다. 사용자 카페를 뒤져보니 이것도 안그런 사람이 있는 모양이지만, 싱크가 안맞습니다. 대처방법은 아이폰 스피커를 선택했다가 다시 블루투스를 선택하면 제대로 입이 맞아진다는 것.
  매번 그러는 것도 귀찮으니 제대로 된 패치가 나왔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ㅁ; 
  (저렴한 블투 헤드셋 유저를 위해서라도....)

  충전은 전원 어댑터를 통해서 2시간 완충에 6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며 100시간 대기가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이틀간 사용결과 그것보다 조금 못 미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충전 어댑터를 꼭 전원으로 꼽아야 된다는 것도 좀그렇습니다. 구멍은 USB 포트가 아닌 것 같던데... 

  어쨌든 양손이 바쁜 회사작업, 설거지, 퇴근 무렵에는 편리합니다. :-) 비디오 싱크때문에 만족도는 떨어졌지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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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ears 2010.03.31 00:24

[ iPhone + Bluetooth Headset ] 출퇴근시의 걸리적거리는 이어폰 줄이 귀찮아졌을 무렵

Apple | iPhone 3GS | 1/15sec
  요근래 이어폰 줄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게 너무 거추장스럽고 걸리적 거려서, 블루투스 헤드셋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지름신 발동하고 나면 단점 이런 글은 잘 안들어 오고 편리한 것만 생각하게 된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모델은 Motorola S305, Amazon 에서 5천엔 좀 넘게 하는 놈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 '노이즈 캔슬링' 정도는 있어야지 하던데... 솔직히 막귀라서 그런 거 잘 모르겠습니다.
  전화할때 사람 소리 잘 들리고, 음악들을 때 음악소리 잘 들리면 땡이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블루투스 헤드셋 인식은 간단하게 설정>일반>Bluetooth 에 들어가서 Bluetooth 헤드셋의 전원을 2초정도 눌러주면 '연결됨' 이라고 뜨는 게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ipod 을 실행하면 음악은 블루투스 헤드셋에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화도 그랬죠. 
  퇴근길에 혼자서 궁시렁궁시렁 말하고 지나가니까 뻘쭘하긴 했지만.. 나름 편리했습니다. 
  손가방을 들고 있어서 짐을 한손에 들거나 뭐 이런 일이 많았었거든요. 

  아무튼 이런 장점이 있지만...

  비디오 재생시는 극악입니다. 사용자 카페를 뒤져보니 이것도 안그런 사람이 있는 모양이지만, 싱크가 안맞습니다. 대처방법은 아이폰 스피커를 선택했다가 다시 블루투스를 선택하면 제대로 입이 맞아진다는 것.
  매번 그러는 것도 귀찮으니 제대로 된 패치가 나왔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ㅁ; 
  (저렴한 블투 헤드셋 유저를 위해서라도....)

  충전은 전원 어댑터를 통해서 2시간 완충에 6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며 100시간 대기가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이틀간 사용결과 그것보다 조금 못 미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충전 어댑터를 꼭 전원으로 꼽아야 된다는 것도 좀그렇습니다. 구멍은 USB 포트가 아닌 것 같던데... 

  어쨌든 양손이 바쁜 회사작업, 설거지, 퇴근 무렵에는 편리합니다. :-) 비디오 싱크때문에 만족도는 떨어졌지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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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10.01.18 21:10

[ Perl / iPhone / DL2 ] iPhone 의 바코드 앱을 이용해서 Delicious Library 2 로 등록하기

http://twitter.com/JEEN_LEE/status/7899289203
아이폰에서 바코드 스캔해서 별 힘 안들이고 Delicious Library 2 로 책정보 업데이트 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ReverseHTTP -  될까 말까는 솔까말 해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그래서 한번 해봤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예전에 @xguru 님께서 "지름도우미" 라는 걸 공개하신 적이 있습니다. Red Laser 라는 아이폰 카메라로 바코드에 맞추면 바코드를 인식하게 되고, 그 값으로 상품데이터랑 이어준 것입니다.

  
  저도 한참 Delicious Library 2 Server 에 대해서 이래저래 궁리하면서 내가 가진 iPhone 에서 어떻게 접근할까 생각하면서 Red Laser 를 훑어보았는데, 그러다 보니 Red Laser는 인식된 바코드를 지정된 URL 로 넘겨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처럼 URL 과 넘길 바코드 값을 가진 GET 파라메터 이름을 정의하면, 이걸로 자신에게 맞는 바코드 어플을 하나 뚝닥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 build App 버튼을 iphone 상에서 눌러서 Bookmark 버튼을 통해서 홈 스크린에 생성합니다) 

  문제는 public 한 공간에서 NAT 안의 제가 쓰는 맥북으로 어떻게 접근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죠.
  그것은 ReverseHTTP 에 의해서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위의 URL 을 ReverseHTTP 에서 지정한 label 로 발행된 public 한 URL 로 생성해주는데요, 위의 "맞춤형 어플"의 URL 을 이 주소로 지정해줍니다. 
  
  그리고 바코드 스캔을 하면 ReverseHTTP 에서 생성된 URL 로 넘겨주고, 이 URL 로의 접속이나 핸들링을 감시하는(?) 스크립트는 이때 받은 바코드 값(위에서 지정된 GET 파라메터)을 통해 로컬의 맥북 어플인 Delicious Library 2 로 책정보를 보내줘서 등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아래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어때요? 참 쉽죠? 

  일단은 프로토타입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봤지만, "맞춤형 어플" 을 제대로 구색을 갖추게 해야되겠습니다.
  그리고 ReverseHTTP 관련 처리는 나중에 배포용으로 만든 어플에 관련 처리를 추가하며, 버젼업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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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0.01.13 18:01

[ iPhone ] 나의 아이폰 활용법


 * Sleep Cycle Alarm Clock 
:: 제 블로그에서 몇 번이나 다룬 Sleep Cycle Alarm Clock 을 통해 일어납니다. 이에 대한 얘기는 이전 글을 참고해주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알람을 끄고 밤중에 있었던 트윗들을 확인합니다. (Tweetie 2) 
  씻고 출근하면서는 iPod 으로 Podcast 를 듣구요. (iPod - English as Second Language)
  전철을 타고부터는 Instapaper 를 켜서 Read Later 로 체크해둔 글들을 읽습니다. (Instapaper Pro)
   이렇게 30분 좀 안되는 시간동안 전철에서 글들을 읽으면서 회사에 갑니다. 

   회사에 도착하기 이전에 근처의 편의점에서 간단히 점심거리를 사고 갑니다. 이때 구입내역을 Money Agent 에 기록합니다. Money Agent 에  기록된 내역들은 나중에 Google Docs 와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Money Agent)

   회사에 도착해서는 항상 지참하는 맥북과 iPhone 등등을 꺼내놓습니다. 
  그리고 iPhone 의 Things 와 Mac 의 Things 를 서로 동기화 시킵니다. (Things)
  Things 또한 예전에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동기화가 끝나면 Chirp Flow 를 통해 지정된 키워드가 포함된 트윗을 스트리밍으로 받아보게 하고, 아이폰은 모니터 밑에 놓습니다.

  지난밤 이후로 쌓인 RSS 와 트윗들을 다시 확인하며, 읽을 만한 글들은 Instapaper 에 등록합니다. - 브라우저에서 북마클릿 클릭하는 것으로 끝입니다. 

  퇴근까지 열심히 일을 합니다. 중간중간에 저에게 오는 트윗들은 Chirp Flow 나 iTweetReply 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 트윗은 맥의 Tweetie 로 확인합니다.
  
  그리고 퇴근하여 집에 오기까지는 출근때와 비슷합니다. 이때는 마눌님께 퇴근한다고 연락을 합니다.  (전화/SMS)

  집에 도착해서 밥을 먹고, 설거지 거리가 쌓여있으면, AirVideo 를 통해서 Mac 에 있는 비디오들을 별도의 인코딩없이 스트리밍으로 받아봅니다. 그걸 보면서 설거지를 처리합니다. // 주말 혹은 때로는 MBC Radio 를 틀어놓고 하기도 합니다.  (AirVideo / MBC Radio)

  그리고 TV Out 을 통해 이런저런 영상물을 보다가 서로 취향이 다를 경우에는 역시 AirVideo 를 통해서 각자 다른 걸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기전에는 Sleep Cycle Alarm Clock 을 세팅해놓고 잡니다. 

  사용빈도가 가장 빈번한 건 Tweetie 2 겠구요. 그다음이 Instapaper, AirVideo, Things, MBC Radio, Sleep Alarm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트윗한다고 맥을 켜놓고는 했지만 요즘에는 맥북 두껑덮는 시간이 확실히 빨라지긴 했습니다. :-) 

  대개의 아이폰 유저가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이폰 라이프 라고 부를만큼, 아이폰의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져만 갑니다. 내가 아이폰을 쓰는 건지, 아이폰이 나를 쓰게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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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0.01.03 15:59

[ Google Latitude and etc ] 친구들과의 위치공유를!

  한국에 iPhone 이 보급되고 이런저런 시도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심이 GPS등을 통한 위치정보를 이용하는 서비스들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지역의 맛집을 찾는  서비스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트위터의 지오태깅을 이용하는 등 여러 서비스등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위치정보들은 유저와 목적지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들이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Google Latitude 는 아이폰 이전에 이미 유저들끼리의 위치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었습니다.
  비록 아이폰 앱으로 정식등록이 되지 못하고, 백그라운드상에서 자신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뿌려주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니... JB 하지않으면 불편합니다. 
  그래도 아이폰의 모바일 사파리등의 브라우저를 통해서 Google Latitude 에 접속하면 위치정보 송신허가 등을 해줌으로 접속당시의 위치정보를 Google Latitude 에 올려, 등록된 친구들과 위치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위의 주소로 들어가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Google 계정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Google Latitude 에서는 상호간의 위치정보에 대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어떤 기능들이 준비되어 있는가는 위의 주소로 접속하면 알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백그라운드에서의 지원이 미비한 아이폰에서는 제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위한 노력으로 JB한 아이폰에서는 Longitude 나 iLocalis 를 들 수 있습니다.
  바로 백그라운드상에서 일정시간마다 위치정보를 서버로 날려주는 것입니다. 
  Longitude 의 경우에는 일정시간 마다의 현재위치정보를 Google Latitude 로 날려줍니다. 

  
  Google Latitude 에 등록된 위치정보를 통해서 현재 자신의 위치정보를 이렇게 배지 형식으로 웹페이지에 붙여넣을 수도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캡쳐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서 자세한 위치 표시나 도시 위치만을 표시하게 하는 옵션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위치정보에 대해서 KML/JSON 으로 받아와서 유저나름대로 데이터를 정형해서 표시할 수 있습니다.

  Longitude 와는 달리 iLocalis 의 경우는 Google Latitude 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MobileMe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FindMyiPhone 과 원격 데이터 삭제/잠금 등 보다 파워풀한 기능을 제공합니다(하지만 유료입니다).


  자세한 기능에 대해서는 위의 사이트를 참고하시길 바립니다.

  이런 위치정보에 대한 폐해를 걱정하는 김국현님의 카툰을 @kiseok7 님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사실 WhereisMyWife 는 iLocalis 를 시험기간동안 마눌님 아이폰에 집어넣어서 체험해본 적이 있습니다. 일단 전화하기 전에 iLocalis 를 보고, "이케부쿠로 거기서 뭐해?" 라고 했더니 깜짝 놀라더군요. =3==3 // (물론 허락하에 집어넣었습니다)

  iLocalis 나 Longitude 를 써보고나서, 이게 확산되면 사회적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할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거꾸로 그만큼 이루 말할 수 없는 편리함을 얻을 수 있겠죠. 
  그리고 아이폰의 백그라운드 개방에 대해서도 잔잔한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 JB 하지 않으면 이용도 할 수 없으니까요...


** 이글은 JB 를 유도/권장하는 목적으로 쓴 것이 아니며, JB , 상기 앱 사용에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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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0.01.03 03:29

IE 가 아니라도 결제가 되는 세상이 보이는 걸까...

  어제 장인어른에게 방한점퍼를 하나 사드리려고 지마켓에 들렀습니다. 물론 Mac 상의 어떤 브라우저에도 결제창은 꿈쩍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휭휭 날아다니는 브라우저로 물건을 고르고, 즉시구매를 하자니 역시나 바뀐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VNC 로 IE 로 들어가려고 하니... 클릭하면 정말 깜깜할 정도로 응답이 오지 않았습니다. ;ㅁ; 거기에 주문마다 한글정보 바꾸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키 설정이 엉켜서 사용하는데 짜증도 나고 도저히 사용할 기분이 나지 않았습니다. 쳐박아둔 윈도우 머신에 키보드 꼽기도 그렇고...
  그럴때 최근에 지마켓에서 아이폰 앱을 낸 것을 떠올리고 다운받아 보았습니다. 흠... 검색이나 상품 리스트 등만 아이폰 UI 를 사용하지만 대개 기본적으로 내장 브라우저로 쇼핑을 하게 합니다. 아직 최적화를 덜 시켰다는 것이겠지만요(하긴 상품페이지를 쉽게 모바일 지원하게 하는 것도 좀 힘들게 보이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아이폰 앱에서의 지마켓은 ActiveX 어쩌고 하는 귀찮은 일 없이 그냥 카드번호를 넣고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안심클릭, 키보드 보안 어쩌고.. 이런 건 없습니다. 그래서 지마켓에서 장인어른 점퍼 하나를 구입해서.. 결혼하고 처음으로 사위행세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이야 어떻게 되었든, 문제는 사위행세를 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제가 일본에 있는 관계로 아마존을 주로 이용하는 데, 아마존에서는 절대로 ActiveX 어쩌고 하는 말은 없습니다. ActiveX 안써서 보안에 위협이 되니 제발 써달라라는 경고문 이런 것도 없습니다. 연매출 몇백억이 넘는 회사의 쇼핑몰을 유지보수하지만, 결제단계에서 ActiveX 가 필요하다고 집어넣는 경우도 없고, 그거 없다고 실제 고객들에게 불평을 들은 적도 없습니다. 회사 사람들에게 ActiveX 얘기를 꺼내도 모르는 사람이 몇 있을 정도 입니다. (Firefox와 Chrome 을 쓰는 사람이 70% 고 나머지는 IE 입니다)

  아마존에서 3-4번 클릭으로 주문이 끝나버리는 아마존의 주문에 비하면, 한국의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주문은 한번의 주문에 팝업뜨고 클릭클릭클릭클릭 카드번호에 경고창 클릭해주고 주문에 드는 클릭/시간 비용은 아마존의 2-3배 이상이 드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물론 그 사이트의 주문플로우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그 중에 시간을 집어먹는 것이 ActiveX 문제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왜, 내가 책 한권을 주문하기 위해서 심지어는 컴퓨터를 껐다켜야 되느냐...)

  지마켓에 이어서 최근에는 알라딘이 모바일 브라우저에 한해서 ActiveX 없이 결제를 할 수 있게 했다고 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지마켓도 그렇고, 알라딘도 그렇고 "모바일 브라우저"라고 판별하는 수단은 User-Agent 입니다. 
  iPhone이라면 Mobile Safari 라거나.. 서버쪽에서 유저의 HTTP Header 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띄워주는 것 뿐입니다. 그러니 굳이 모바일이 아니더라도 User-Agent 만 달랑 바꾸면 IE 가 아니더라도 지마켓/알라딘에서는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결론은 모바일이 아니라도 되는데 안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아니, 안하는 지 못하는 지 모르겠지만... 아마 못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조만간 이런 움직임(ActiveX 없는 결제)에 제동을 걸지도 모른다는 불길함이 들기도 합니다. 
  x라이같은 "당국자"와 "전문가"들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국의 웹시계를 거꾸로 돌려놓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 그들말이죠.

  ** 알라딘의 API 공개와 모바일 결제에 대한 발빠른 움직임은 분명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지만(한국의 현 상황아래에서)  API 내놓았다고 끝이라는 듯, 피드백 하나에 대답도 안하는 것을 보면 제대로 관리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걸로 여러가지 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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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09.12.19 12:48

[충전기] Eneloop E1AS 구입!


  Wireless Keyboard, Mighty Mouse, Wiimote, TV 리모콘... 뭔가 이런저런 이유로 충전기가 필요해졌습니다. 
 AA 충전기를 살까 하면서 알아보던 중에 @y0ngbin 님의 트윗을 통해서 E1S 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USB 를 통해서 충전이 가능하고, 또한 출력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충전기 겸 휴대용 보조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배터리는 AA 를 사용하게 되니, 위의 AA 사용기기들에도 사용할 수 있고, USB 출력도 가능하니, iPhone 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NDS, PSP 등에도 물론 사용가능합니다.
 
Apple | iPhone 3GS | 1/15sec

  사실 전기코드 꼽는 것보다 USB코드 꼽는 게 더 일상적인 생활이 되어버렸으니까요 ;ㅁ; 
  (U-70, ScanSnap, iPhone, E1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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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09.12.01 12:16

[ Sleep Cycle Alarm Clock ] 보름동안의 사용후기

2009/11/14 - [IT/Tips] - [ iPhone App / Sleep Cycle Alarm Clock ] 아침형 인간으로 도전하기 위한 발악

 아침에 지정된 기상시간에 일어나는 확률이 거의 80%가 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밤늦게까지 작업해야 할 이유가 있거나, 깜빡하고 아이폰 배터리가 다된 경우를 빼놓고, 회사못가서 겔겔거린날 하루 정도 빼고는 거의 지정된 시간에 일어난 것 같습니다.

  Sleep Cycle 이용전 취침기상 평균시간
   기상 취침
 평일  8:40 - 9:00
 01:00 - 01:30
 휴일  11:00 - 12:00
 02:00 - 03:00

 Sleep Cycle 이용후 취침기상 평균시간
   기상 취침
 평일  6:40 - 7:10
 01:00 - 01:30
 휴일  11:00 - 12:00
 02:00 - 03:00

 10월 1일부터 회사내 출퇴근에 대한 룰이 바뀌어서 10시까지 가야되었는데, 기존의 패턴을 바꾸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9시 15분정도에 집에서 나가야 겨우 10시 10분전 쯤에 회사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기상시간이 8시 40 - 9시라면 일어나서 바로 씻고 허겁지겁 옷갈아입고 나가는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이것이 Sleep Cycle 이용이후에 7시 전후로 일어나서 도시락을 직접 싸고, 밀린 설거지도 하고, 책도 좀 보고, 뉴스도 좀 보면서 느긋하게 씻고 옷 갈아입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심적으로도 아침에 허겁지겁 나가면 왠지 하루의 시작이 깔끔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더군요.

  요근래 수면분석관련한 여러 어플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중에도 눈에 띄는 것은

  http://www.wakemate.com/

 입니다. 어플뿐만아니라 보조기구까지 이용하는 것이고, 그를 통해서 알아낸 데이터를 통해서 잠에서 깨는 것을 도와주며, 사용자의 수면패턴등을 분석한 정보도 보여주는 군요.

 아무튼 예전에는 MC스퀘어 같은 걸 쓰면 아침에 쉽게 일어난다라는 그런 얘기도 들어서 실제로 사용해봤지만,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 Sleep Cycle 은 정말로 보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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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09.11.14 19:26

[ iPhone App / Sleep Cycle Alarm Clock ] 아침형 인간으로 도전하기 위한 발악

  저의 취침시간은 새벽 2시, 기상시간은 대개 아침 8시 40분 쯤이었습니다.
  원래 회사 출근시간은 플렉시블해서 11시까지만 가면 된다는 것이었는데.. 이게 10시로 바뀌고 부터는 아침에 허겁지겁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일단  눈만뜨면 바로 씻고 옷갈아 입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서 도착해야 겨우 타임 리밋 10분 전에 도착하죠.
  드라마에서 보는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커피 한잔에 의자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여유롭게 아내와 대화를 나누고, 그리고 조깅도 하고, 헬스도 갔다가, 샤워도 하고.. 그리고 회사에 가서 반갑게 "즐거운 아침!"
  일반인인 저에게 그런 드라마를 찍으라고 한다면.. 정말 식겁할 일이었습니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 도시락 싸고, 책 몇 페이지 읽을 시간이나 있으면 했고, 아이폰 알람, 자명종 시계 두개나 놔두고도 매번 눈치채지 못하고 일어나기 쉽상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최근에 App Store 에서 Sleep Cycle Alarm Clock 이라는 어플이 다가왔습니다. 못보던 어플이 어느새 2위니까 뭘까 해서 써보기로 했습니다. 115엔이라면 정말로 껌값이죠.

  첫째날 아침 7시에 맞춘 알람. 플라시보 효과였는지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오! 효과있네!" ... 하고 다시 잤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할 일이 뭔가 생각하지 않았기에.. 그냥 출근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둘째날 아침 7시. 다시 도시락을 싸기로 하며 일어났고, 밥하고 반찬담으며 느긋하게 씻고 옷갈아입으며 출근했습니다. 출근시간은 변화가 없었습니다. 몸은 찌뿌둥했지만 뭐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확률은 이걸로 50%. 반신반의했습니다. 정말로 제대로 깨워주는 걸까... 좀 더 어플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이폰을 침대 매트리스에 놓고 그 움직임을 파악해서 최상의 기상시간을 맞춰준다는 겁니다. 어? 근데 7시 맞추는 건 뭔데?
  그건 첫째날 둘째날은 기계의 학습기간이었습니다.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그 사람에 맞는 기상시간을 30분의 오차로 때려준다고 합니다.

  셋째날, 알람이 울려서 일어보니 7시 5분이 좀 넘었습니다. 둘째날과 마찬가지로 할 것 다하고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주말이니 느긋하게 자고 일어났습니다. 무려 12시에 일어났습니다. 맙소사!!

  일단은 "오! 이건 효과 있다!" 라고 말하기에는 뭔가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돈을 낸 만큼의 보상을 얻고 싶은 그런 폴라시보 효과를 기대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구요.

  어플하나가 생활습관을 싹 바꿔준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어플은 단지 습관을 바꾸는 수단이 될 수 있을 뿐이겠지요. 일단 조금 더 사용해보고 다시 블로깅 하지 않는다면 아마 포기한 것이고... 다시 블로깅한다면 이건 성공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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