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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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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0.05.21 01:09

[ Scansnap + Evernote ] 궁극의 lifehack

  작년쯤에 본 Evernote 의 블로그 글인데...


  요지는 Scansnap 에서 스캔한걸 바로 Evernote 로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가진 S300M 에서 안되나 했었습니다. 그게 퀵메뉴를 설정해놓으면 대부분의 설정이 사용불가능해지기 때문에, 그동안 퀵메뉴설정때문에 Scansnap 과 연결할 어플을 설정할 수 없었죠.

  매뉴얼 읽고 ㅜㅜ 아무튼 퀵메뉴 해제하고나니 어플설정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Evernote 어플을 등록했습니다. (최대 10개까지 등록가능하다는 데, 왜 이런 제한을 뒀는지는 잘...)

  하지만 Evernote 에 뭘 스캔해서 보낸다... 계속 고민중입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Scansnap 과 연동해서 뭔가 외부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리 구글해봐도 마땅한 게 없네요. 혹시나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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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책! 2010.05.19 14:30

[ Paperless / 스캔 ] 일단 '미실'을 스캔해서 iPad 에서 봤습니다.


  Scansnap 으로 jpg 로 뽑아놓고, 해상도를 약간 조절해주고 (기존의 스캔한 원본 jpg 가 1700 x 2300 정도의 거대한 해상도라 이걸 860x1300 정도의 해상도로 지정해줬습니다 // 사실 처음에 멋모르고 1024x768 해버리니까 배뿔뚝이 책이 되어버렸 ;ㅁ;).. 그리고 pdf 로 묶었습니다.

  처음에는 jpg2epub 같은 셸스크립트도 있었고, calibre 같은 어플도 있었는데.. 그냥 다 귀찮아서 터미널에서 

  $ convert -geometry 860x1300! file.jpg file_changed.jpg 

  같은 형식으로 해상도를 조절하고 이렇게 해상도를 바꾼 파일들을

  $ convert *.jpg -adjoin BookName.pdf 

  로 해서 pdf 로 묶었습니다.  (convert 가 ImageMagick 용 커맨드인 모양)

  그리고 이걸 iBunkoHD 에서 본 캡쳐가 위와 같습니다.

  350여 페이지를 860x1300으로 해서 pdf 로 만드니까 대략 66MB 정도의 용량이 나오는군요.
  일단 고해상도 원본과 pdf 를 추려내는 작업을 계속할 듯 합니다.

  사실 epub 로 해서 여러가지 메타정보들을 담아보고 싶었는데...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이건 때가되면 그때 다시 다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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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책! 2010.05.19 00:26

[ DC-210N / 재단기 ] 이제야 말로 Paperless 의 시대를...

  예전에 Scansnap 관련 얘기를 잠깐 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사실 매번 칼로 자르고 해봐야 제대로 결이 살아나게끔 자르는 건 힘들고 귀찮은 일입니다. 
  마침 다음 달에 이사를 생각하고 있기도 해서, 안 읽는 책은 과감히 정리를 하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질렀습니다. DC-210N

  
Apple | iPhone 3GS | 1/15sec

  책장이 넘치도록 책을 재워놓고... 한번 읽고 다시 안읽어볼 만한 책들을 위주로 우선은 재단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웹페이지의 설명으로는 30장이 한계라고 되어 있는데.. 뭐 종이두께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30-40장 정도가 기본입니다. 아마존에서는 40장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가격도 저기의 한국가격은 19만원이라고 하는데(다른 곳을 알아봤는데 13만원 정도의 물건도 있었습니다)
  아마존에 1.1만엔에 팔길래 냉큼 샀습니다.
  재단기라는게 한번에 이런저런 작업을 끝나면 당분간 쓸일이 없어지겠지만...
  한국 출판업계 하는 꼬라지보면... 2-3년은 전자출판은 요원할 것 같고... 한다고 해봐야 DRM 어쩌고 하면서 난리칠 것 같은지라... 아마 당분간 종이책으로 쭉 가지않나 싶었습니다.

  책은 30-40장을 한묶음씩해서 분리해놓습니다. 보통 300페이지 책들이면... 5묶음 정도가 나오죠.

Apple | iPhone 3GS | 1/15sec

  그렇게 잘라버렸습니다. 
  잘라놓은 책들은 Scansnap 으로 jpg 파일로 출력합니다. 
  jpg 를 묶어서 epub 나 pdf 로 나중에 바꾸기로 하구요.
  물론 OCR 은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한글 OCR 되는 어플도 없을 것 같고 해서...

  아무튼 200여권이 넘게 쌓여있는 책장의 70% 가량을 처리할 예정이라... 앞으로 짬나는 시간은 이걸 정리하는 데 어느정도 투자할 것 같습니다. // 혹시나 도쿄에 살고 계신분이 계시면.. 잘라서 스캔떠드리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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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ears 2010.03.31 20:55

[ Scansnap ] Paperless 한 생활을 꿈꾸며

Apple | iPhone 3GS | 1/15sec

  사실 구입한 지는 좀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뭔 뽐뿌가 있었는지 그냥 냉큼 달려가서 포인트 쌓아둔 걸로 질러버렸던 Scansnap S300M 입니다. 

  일반적인 평면 스캐너와는 달리 스캔할 용지를 저렇게  쌓아두고 한꺼번에 스캔해서 PDF 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한글 OCR 이 안되니까 뭐 어쩔 수 없이 쓸 수 밖에 없지만... 솔직히 PDF 검색도 제대로 안하고 있으니...


  다음달 iPad 발매를 앞두고 집에 있는 책과 잡지를 정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새록새록 들었습니다.
  어차피 한번 본 잡지는 다시 볼 확률은 거의 없어서 그냥 버릴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냥 스캔해서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그 준비로 어제는 예전에 서점에서 주워온 오라일리 저팬 2010-2011 카달로그를 스캔해봤습니다. 


  40페이지 정도에 20메가 조금 넘게 나오네요. 이건 벡터 포맷이라고 나중에 압축을 해도 원본의 화질은 그대로 보존된다고 하더군요.

  우선 전부 스캔하려면 재단기가 있어야 하는데... 재단기 자체가 2만엔을 호가하고... 어떤 곳은 한권에 100엔에 재단해주는 서비스도 있더군요. 위의 카달로그는 종이로 20장 정도 밖에 안되니까 그냥 가위로 뭉쳐서 잘라버렸지만... 200페이지가 넘는 책들을 어떻게 정리하려면 역시 있어야 되겠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회사에 있던데 빌릴까 하는 생각도...)

 아, 이 S300M 구입 다음달에 S1500M 이라는 모델이 새로 발매되었었는데... S300M 이 맥 전용 스캐너 인 것에 반해서 S1500M 은 Windows / Mac 지원이라니...  제가 맥 관련 제품 구입에는 아무래도 마가 씌였나 봅니다.


  아무튼 이제부터 제대로 써볼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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