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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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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ears 2010.03.31 20:55

[ Scansnap ] Paperless 한 생활을 꿈꾸며

Apple | iPhone 3GS | 1/15sec

  사실 구입한 지는 좀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뭔 뽐뿌가 있었는지 그냥 냉큼 달려가서 포인트 쌓아둔 걸로 질러버렸던 Scansnap S300M 입니다. 

  일반적인 평면 스캐너와는 달리 스캔할 용지를 저렇게  쌓아두고 한꺼번에 스캔해서 PDF 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한글 OCR 이 안되니까 뭐 어쩔 수 없이 쓸 수 밖에 없지만... 솔직히 PDF 검색도 제대로 안하고 있으니...


  다음달 iPad 발매를 앞두고 집에 있는 책과 잡지를 정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새록새록 들었습니다.
  어차피 한번 본 잡지는 다시 볼 확률은 거의 없어서 그냥 버릴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냥 스캔해서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그 준비로 어제는 예전에 서점에서 주워온 오라일리 저팬 2010-2011 카달로그를 스캔해봤습니다. 


  40페이지 정도에 20메가 조금 넘게 나오네요. 이건 벡터 포맷이라고 나중에 압축을 해도 원본의 화질은 그대로 보존된다고 하더군요.

  우선 전부 스캔하려면 재단기가 있어야 하는데... 재단기 자체가 2만엔을 호가하고... 어떤 곳은 한권에 100엔에 재단해주는 서비스도 있더군요. 위의 카달로그는 종이로 20장 정도 밖에 안되니까 그냥 가위로 뭉쳐서 잘라버렸지만... 200페이지가 넘는 책들을 어떻게 정리하려면 역시 있어야 되겠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회사에 있던데 빌릴까 하는 생각도...)

 아, 이 S300M 구입 다음달에 S1500M 이라는 모델이 새로 발매되었었는데... S300M 이 맥 전용 스캐너 인 것에 반해서 S1500M 은 Windows / Mac 지원이라니...  제가 맥 관련 제품 구입에는 아무래도 마가 씌였나 봅니다.


  아무튼 이제부터 제대로 써볼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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