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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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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까기 2010.12.30 18:57

Isn't he lovely?


  12월 20일 16시 52분. 
  저도 애아빠가 되었습니다. 이름은 "이한이" 이고, 달고 나왔습니다. 태명은 "꼬꼬마" 였고, 아명은 이름을 부드럽게 읽었을 때처럼 "하니" 가 되겠습니다.  :-)
  이 사진은 태어난 지 10일째, 그러니까 오늘 사진이네요.
  하니는 마눌님이 한국의 산후조리원에서 요양중인 관계로 거기에 같이 있고, 저는 혼자서 이렇게 사진으로만 설레발을 떨며 일본에 있네요. 2-3달 안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때는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겠죠.
  하루하루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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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2010.04.26 19:20

두근두근거리는 역대 최고의 설레발!!!!

 걱정도 들고, 두렵기도 하고, 하지만 은근히 기대도 되고...

 네. 저 애기아빠가 됩니다. :-)

 
 지난주 금요일 마눌님이 클리닉에 다녀왔는데 임신 5주라는군요. 빨리 퇴근해서 가족친지에게 전화를 넣고 기쁜 소식을 알렸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기쁘다기 보다는 걱정되고, 불안하고 그랬는데... 막상 확실하게 되어버리니까 그냥 두근두근거리고 설레이고 그럽니다. 하지만 입덧 심하게 하는 마눌님을 보면 측은하기도 하구요.

 제 나이 26살. 올해 12월 말이 예정일이라고 하니.. 26살에 애아빠가 됩니다.
 드라마, 영화, 만화... 온데만데 나오는 아버지상을 저에게 대입하면서 싱글벙글.. 혼자서 키득키득 거리게 되었습니다. 
 ... 알고보니 전부 부자간의 격돌... 이런 내용이 대부분이라서 심히 걱정을 ㅜ_ㅜ

 아무튼 마눌님에게 고맙고, 우리 꼬꼬마(태명)에게도 고맙습니다. :-)
 부디 무럭무럭 자라서 빨리 얼굴을 맞대고 살았으면 합니다. 

 이제 더욱 열심히 분유값 벌어야 되겠어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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