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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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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09.10.10 17:34

[ Perl & Delicious Library 2 ] 한국책을 스캔하려고 해봐야 팔만 아프다!


2009/10/09 - [IT/Mac] - [ Delicious Library 2 ] Loves Perl! 안되면 되게 하라!

 휴~ 방금 제가 가지고 있는 책 정보를 모조리 Delicious Library 2 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깨닭았습니다. 한국책 스캐닝하려면 몇 권 못하고, 팔마비가 온다는 것을...
 Bookpedia 는 아예 불가능하지만, Delicious Library 2 는 ISBN 도 스캔할 수 있다!  라는 것 때문에 Delicious Library 2 로 전향했지만... 으아... 한권 바코드 스캔하는 데 10초 넘게 이리저리 휘둘러서 겨우하는 거라면(그것도 되는 것만...) 200권이 넘는 책들을 하나하나 스캔하는 건 정말 지옥이다 싶겠더군요.

 그래서 ISBN 넘버를 그냥 키보드로 쳐서 넣는 게 낫겠다 라는 생각에 지난번 포스팅한 스크립트를 약간 변형해서 셸 커맨드로 만들었습니다.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책의 뒷면에 찍혀있는 바코드 넘버를 그대로 때려넣는 것이죠.
 200권 넘게(한국책이 대략 180권 좀 넘게) 스캔하면서 적혀있는 ISBN 대로 안되는 것도 몇 권 있었습니다. 그때는 알라딘에 가서 직접 ISBN 찾아서 넣어주니까 되더군요. ;ㅁ; ISBN 이 변경되는 경우도 있나봅니다.
 미국/일본에서 발행한 책들을 보면 정말 금방금방 찍힙니다. 시간이 좀 걸려도 5초정도 안에 이리저리 비틀어보면 알아서 얻어오죠. 거기에 Amazon 의 풍부한 정보들로... 리뷰나 관련성 있는 아이템들까지 다 긁어와 줍니다. 거기에 판형 사이즈까지 있기 때문에 Delicious Library 2 에서 외국책은 책 사이즈별로 커버 이미지가 제각각인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알라딘 API 상에서는 판형 사이즈까지는 알려주지 않기에 (웹 페이지에는 있었습니다) 한국책들을 찍어보면 다 같은 사이즈로 들어갑니다.

 뭐 급하게 제가 가지고 있는 책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만든거라서... 다른 분들에게 쓰기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급하게 사용하신다면

 http://github.com/JEEN/Delicious-Library-2-for-Korean/zipball/master

를 통해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매일같이 알라딘이나 YES24 를 기웃거리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다음에는 웹 인터페이스에서 Delicious Library 2 로 집어넣게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 구입한 책 뿐만 아니라, 사고 싶은 책들까지도 같이 관리하고 싶다!!!

 애플포럼에서 받은 피드백인데... 정말 그 중요한 사용법을 이제서야 느끼게 됩니다(그러고보니 Bookpedia 는 이제껏 그렇게 쓰고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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