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JEEN

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Rss feed Tistory
IT 2010.04.04 23:28

[ Perl/jQuery/Barcode] 바코드 키드를 꿈꾸며...

 최근에 회사업무차원에서 바코드를 특정 페이지에 표시해야하는 일이 생겼었습니다.
 PHP + Barcode 같은 적당한 검색어를 뒤집어 본 결과 GD 로 된 Barcode 출력기능은 있는데... 뭔 PHP 를 다시 컴파일 한다느니 하는 얘기가 적혀있길래 그냥 관두고, 외부의 바코드 출력 서비스를 알아보니 이건 또 HTTPS 가 아니라서 좀 그렇기도 하고 해서...
  그외 바코드 폰트라는 게 있다는 데 역시나 귀찮은 마음에 패스를 했습니다.

  가장 도입이 간편한 방향으로 돌아가고싶어서 자바스크립트로 살짝 디벼봤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은 역시나...
  jQuery-Barcode 라는 라이브러리가 있었습니다. div 하나에 id 붙여서 barcode 설정해주면 게임 끝 ;ㅁ;

  http://barcode-coder.com/en/barcode-jquery-plugin-201.html

  지원하는 바코드 타입은 여러가지 있지만 제가 사용하려는 건 EAN13 이었고, 마침 이것도 지원해주니 프로토타입을 간단하게 써서 보내주니 바코드 리더로 잘 읽힌다고 하더군요 :-) 아.. 일 하나 끝~ 이렇게 생각하다가..

  예전에 Delicious Library 2 관련해서 바코드 리더 관련해서 이것저것 고심한 적이 있어서도 있고, 아이폰 유저도 50만명이 넘었다니... 수요가 있을 까 싶어서 생각해본 게..

  특정 상품페이지의 상품코드(대개 바코드에서 사용되는 코드)를 웹상에서 바코드로 표시해주면 어떨까 싶어서 냉큼 해봤습니다.


  알라딘의 서적 페이지에서 북마클릿을 누르면, 13 자리 ISBN 을 빼내서 그걸 표시해주는 게 전부입니다.
  예전의 Filstapaper 때처럼, 정형화된 상품코드를 뽑아낼 수 있다면야 어떤 웹사이트에서든 표시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시험삼아서 Red Laser 를 통해서 찍어보니까 잘 읽히덥니다.
 
  사실 웹이 사용가능한 공간에서 다시 아이폰을 이용해서 찍어서 뭘할까 하는 생각도 해보기도 합니다만 뭐...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어딘가에 쓰일 수도 있겠지요. =3==3

신고
TOTAL 462,144 TODAY 273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