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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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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2012.01.28 00:08

[ Homeland ] 최근에 본 미드 중 최고...


 최근에 본 미드 중에서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선 어디서 많이 본 사람들이 나오네요. 밴드오브브라더스의 주인공, 그리고 V 의 주인공 이 나옵니다. 다른 배우들도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 데 마땅히 떠오르지 않네요. 크라이미널 마인드였나...

  내용인즉슨, 전쟁포로가 테러리스트에 포섭된 사실을 숨긴 채 조국으로 금의환향하고, CIA 요원은 전쟁포로가 테러리스트에 포섭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을 캐내려고 하죠.

  첫 시즌이라 힘이 실려서 그런지... (프리즌 브레이크 처럼...) 너무 재미있습니다.
  이것 또한 케이블 방송인지... 수위는 다른 드라마들 보다 좀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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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2011.12.26 22:44

[ 멘탈리스트 ] 시즌3 정주행 완료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1/60sec


2010/01/04 - [영화/드라마/애니] - [ 멘탈리스트 ] 남자에게 반해버릴 뻔하다...


  작년 초에  멘탈리스트 관련해서 한번 블로깅 했었군요. 한국에 오고 난 뒤로 좀 멍하니 지내다보니 기존에 가지고 있던 취미인 미드보기를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멘탈리스트 시즌3을 정주행하고 지난 크리스마스전에 다 끝냈습니다.

  아, 마지막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이번에도 흐지부지하겠지 했는데, 확실하게 종지부를 찍어주는 군요.

  근데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또 모르겠고...

  아무튼 시즌 초반에 사람을 들었다놨다하는 그런 심리적인 도발은 감탄에서 이제는 익숙한 장치가 되어버렸습니다. 좀 더 쌔삥한 무엇인가를 괜히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ㅡㅡ;

  이제 NCIS 시즌 7을 정주행중입니다. 몇가지 미드를 추천받아서 차례대로 주행해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읽어야할 책들도 많고...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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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2010.04.06 00:09

[ 30 Rock ] 미국식 코미디의 극치


  사실 미국 코미디는 보고도 저게 뭔지 ... 왜 웃긴 지 감을 못잡고 그랬었습니다.
  30 Rock 도 사실 처음에는 그랬구요. 진도가 참 안나갔습니다.

 정치며 쇼프로그램, 영화 등등등을 아우르고.. 화려한 특별출연(셰릴 크로, 오프라 등등.. 최근에는 잭 웰치도 나왔다더군요)까지...

  주연인 티나 페이가 실제 쇼프로그램 작가를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각색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무려 주연과 동시에 연출입니다. 외적인 매력은 없지만... 정말 보고 있자면, '와.. 저 사람은 정말 천재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

  3시즌 피날레인 'Kidney Now' 는 정말 미친 듯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긴말 필요없고, 요즘 미드 진도가 잘 안나가신다면 30 Rock 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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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2010.01.09 20:49

[ HOUSE ] 휴 로리 영원하라!


  여태껏 본 병원관련 영상물의 대부분은 천재 외과의사의 현란한 메스질과 수술실력과 판단력, 그로 인해서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난치병에 걸린 환자들. 거기에 가족과의 화해니 하면서 감동적인 장면의 연출, 또는 병원에서 멜로찍거나 등등등...
  사실 별로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대개의 의료관련 영상물은 어느 정도의 작품성과 배우를 동원해서 찍기에 그렇게 봐도 재미없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하우스를 보면서... 그건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재미없었구나'
  
  사상 최고의 새디스트. 제가 하우스 시즌1을 다 보고 든 생각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저런 인간이 제 주위에 있다면 패주고 싶겠지만, 멀리 있으니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죠.  :-)
  부하/동료/상사/환자 ... 그 누구도 그의 새디즘의 대상이 아닌 사람은 없죠. 

  더이상 수술실에서의 한 두사람의 실력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병의 원인을 확실히 알기위한 수없이 많은 테스트와 검증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또한, 그 과정에 있어서는 수없이 많은 추측으로 주장이 쏟아집니다. 그의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설령 새디즘이 내포되어 있더라도 그 과정에서는 어떤 권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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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2010.01.04 23:52

[ 멘탈리스트 ] 남자에게 반해버릴 뻔하다...


  매번 역대 최고의 미드가 바뀌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근 2년간 본 미드 중에서 최고를 꼽으라면 멘탈리스트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자 합니다. 
  멘탈리스트는 CSI 같은 수사물이지만, 증거에 입각한다거나 하는 개념보다는 낚시에 중점을 둡니다.  주인공인 패트릭 제인은 캘리포니아 연방수사국의 컨설턴트로 희생자와 범인들, 그리고 사건에 관계자들에 대해서 이런저런 낚시를 해가면서 결국은 사건의 실마리를 잡아가는 형식입니다.
  최대한 룰을 지켜야하는 CSI 와, 최소한의 룰을 지키면서 간간히 무시하는 NCIS 와, 룰이 있지만 잘만 피해다니는 멘탈리스트(의 패트릭 제인).  암만 생각해도 틀을 부수면 부술 수록 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패트릭 제인의 화법. 주로 빈정대는 화법이지만, 핵심을 찌르고 주위의 공기를 주물럭거리면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그 압도적인 능력. 그리고 눈웃음은 정말 남자가 봐도 혹할 정도입니다. ;ㅁ; 

  현재 미드 휴식기이기에 2시즌 10편까지 나와 있지만... 이제 조만간 다시 시작할테니까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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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2007.11.05 14:13

배틀스타 갤럭티카 : RAZ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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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타 갤럭티카 : RAZOR

 스타 트렉 : 보이저가 한때는 나의 SF의 로망이었지만, 배틀스타 갤럭티카를 보고 난 다음부터는 이것에 홀짝 빠져버렸다.

 나름 철학적이고 나름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고, 색깔이 넘치는 캐릭터들과 "그레이스 박~"때문에...

  지금 유출본이 나돈다고 하니 어디 한번 구해서 보자꾸나~

  근데 그레이스 박이 안나오니... orz... 그리고 왜 페가수스 사령관이 앞에 떡하니 나오는 것을 보니... 페가수스의 학살극을 보여주려는 건가? 옆의 동양인 언니는 그것을 막다가 죽는 다거나 하는 뻔한 스토리 라인?

  과연 어떻게 될런지 기대가 심히 된다.

  아, 기대하고 기대하는 배틀스타 갤럭티카 시즌 4는 내년 4월에 방영예정이라고 한다.

 내년 1월은 24 시즌 7이 나오니~ 잇힝... 미드의 천국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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