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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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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2.02.19 16:51

[ Mac ] Mountain Lion 을 대충 만져보고

  - http://www.apple.com/macosx/mountain-lion/

  지난 금요일 새벽에 술마시면서 알게된 Mountain Lion 발표소식. 바뀐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성능상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까 해서 출근하고 깔아보았습니다.
 
  이번 Mountain Lion은 기존의 많은 서드파티 어플들에게 큰 낙담 또는 희망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iOS Safari 에 Reading List 가 들어갔을 때, Instapaper 죽는 것 아니냐는 호들갑이 있었지만 Instapaper 의 Marco Arment 는 오히려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더군요.

  Messages 는 뭐랄까 미묘합니다. iMessages 를 자주 이용하면 좋겠지만 저는 안 그렇거든요. IRC/Facebook Chat 을 Adium  에서 하듯, 언젠가 Messages 로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역시 기본으로 깔려있다는 것이 크겠죠. 거기에 화상채팅 + 화면공유... 생각해보니 Messages 로도 할 수 있는 게 많네요...

  Notification Center 역시나 Growl 에 비교하기에는 시기상조 입니다만 특성상 전혀 병용할 리 만무하고, Growl 은 Mac App Store 에서 유료로 풀고 있는 마당에... 장기적으로는 매우 큰 타격이 아닐까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찾아보니 Growl 의 Notification Center 에 대한 코멘트가 있군요 :-)


  Notes 의 경우도, 제가 사용하는 Notebook 을 대체하기에는 많이 미흡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오로지 Sync 정도겠네요. 하지만 Notebook 역시 유료이니...

  Reminders 는 기본 앱의 극치입니다. Things 를 써는 저에게 어떤 재미도 가져다주지 못하는 군요.
  Game Center 는 제가 게임을 안해서 뭐라 못하겠고,
  Twitter 가 군데군데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은 환영할 만합니다. Safari 에서 바로 그냥 뙇!
 
  AirPlay Mirroring 은 Apple TV 가 없기에 뭐라고 못하겠네요. 케이블 덕지덕지 하는 상황을 없앨 수 있다는 것에는 매우 반길 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Raspberry PI 에서 Airplay 데모하는 영상을 보고 Raspberry PI 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외 사실 Preview 라서 이래저래 많이 불안합니다. 가끔 화면보호기 상태로 들어가서 다시 안 돌아온다든가, 두껑덮고 다시 열 때 안깰 때도 많고, 연락처 추가를 하려면 꼼짝도 안한다든가, 간간히 Safari 에 띄워놓은 전체 탭이 에러 화면으로 바뀐다든가...

  괜히 기분탓인지 Lion 때보다 좀 가벼워진 것 같다 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최근에 막 안굴려서 그런지도 모르겠고... 큰 벽이 없는 한 아마 이대로 Mountain Lion 에서 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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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11.07.25 21:29

[ Mac/Perl ] Mac의 한글파일이 윈도우 등에서 자모 분리되는 현상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Windows 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Windows 에서 맥으로 완전 전향한지 4년이 다되어 가는 군요. 명함을 내밀만큼 그렇게 오래도록 맥을 써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못 갈 정도로 이미 몸에 맞춰졌으니...

  아무튼 최근에 제가 압축한 파일들을 공유하려고 URL 을 찍어봤는데, 타 Windows, Ubuntu 유저에게서 한글이 자음모음이 분리된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외

  $ PERL


  이라고 터미널에 입력해도 그게 실행된다거나... 
  하는 여러가지 까임항목들이 나열되기 시작하고...

  급기야는...

  - https://github.com/aanoaa/Template-Plugin-Macboogi
  - https://github.com/aanoaa/Horris/blob/develop/lib/Horris/Connection/Plugin/Macboogi.pm

  이런 Mac 의 특성을 디스하는 모듈들이 등장하기에 이르죠.. :-)

  아무튼 네. 사실 저도 이런 건 맘에 안듭니다.  하지만 이건 제쳐두고...
  예 아무튼 파일공유시에 파일이름에 한글이 들어갔을 때 자모음이 분리된 파일이름이 된다라는 얘기를 듣고 어떻게 할까 알아보다가 결국은 @aer0 님이 먼저 선수를 치셨습니다.

  - http://aero2blog.blogspot.com/2011/07/macos-x.html
    
  해결책은 Unicode::Normalize 의 compose 함수를 통해서 NFD 형식의 문자열을 NFC 로 바꾸는 것인데요.
  역시 @aer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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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1.07.22 21:11

[ Mac ] 나의 Mac OS X Lion 업그레이드 관련 이야기





  아무튼 Mac OS X Lion 은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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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 mac, OSX,
IT/Tips 2010.01.15 01:44

LG 노트북 의 팬 소리가 ;ㅁ; 해서 외장하드를 우분투 서버에 붙인 이야기

  뭐 사실 지금 쓰고 있는 맥북 키보드/트랙패드가 이미 사망했던 걸로 약간 손이 거친 건 아닌가 생각했는데요, 3년넘게 사용해오던 XNote R1 G5600 의 팬소리가  어지간한 블레이드 서버 전원 넣으면 나오는 그런 소리가 계속해서 나옵니다. ;ㅁ;

  2006년 11월 1일 일본오기전에... 그러니까 2006년 10월에 샀군요. 그래도 노트북 성능은 3년이 지나도 별로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서 안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갈때 한번 견적을 내봐야 겠군요. // 시간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먼저 전화를 해봐야 되겠죠;)

 우선 G5600 에 꼽아둔 외장하드를 집에 있는 우분투 섭에 붙이고, 삼바를 그쪽으로 돌렸습니다. 진작에 서버에 붙여놓을 걸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ㅁ; 

 ** 작업로그 
jeen@haak:/dev$ sudo modprobe usb-storage
jeen@haak:/dev$ sudo fdisk -l

Disk /dev/sda: 80.0 GB, 80000000000 bytes
255 heads, 63 sectors/track, 9726 cylinders
Units = cylinders of 16065 * 512 = 8225280 bytes
Disk identifier: 0x00000080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dev/sda1   *           1        8998    72276403+  83  Linux
/dev/sda2            8999        9726     5847660   82  Linux swap / Solaris

Disk /dev/sdb: 1000.2 GB, 1000204886016 bytes
255 heads, 63 sectors/track, 121601 cylinders
Units = cylinders of 16065 * 512 = 8225280 bytes
Disk identifier: 0x96543106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dev/sdb1               1      121601   976760001    7  HPFS/NTFS
jeen@haak:/dev$ sudo mkdir /media/usb
jeen@haak:/dev$ sudo mount -t ntfs-3g /dev/sdb1 /media/usb
The disk contains an unclean file system (0, 0).
The file system wasn't safely closed on Windows. Fixing.

  음... 이렇게 해놓고 맥에서는 Finder 에서 쉽게 마운트할 수 있지만...
  맥 켜면 항상 로그인 상태로 해두고 싶어서 찾아보니...
  [시스템 환경설정] -> [계정] -> [로그인 항목] 에 마운트된 서버를 그대로 드래그하면 끝이라는 군요.
 ( 정말 직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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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10.01.12 13:52

[ Mac/SnowLeopard ] 클린인스톨을 했습니다.

 재작년 3월에 산 맥북이 이제 거의 2년이 다되어가는 군요. 아직까지 쓰기에는 큰 불편함이 없었지만, 그동안 깔아놓은 어플이나 데몬이나 이런저런 부수적인 라이브러리나 부팅시에 시작하는 어플들의 수가 좌르르륵 상태바를 채워가더니... 최근에는 느려서 못 써먹을 지경이었습니다.
  거기에 작년에 SnowLeopard 로 업그레이드 당시에 Port 도 꼬여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런저런 불편을 감수하다가 지난 주말에 클린인스톨을 해버렸습니다.

1.  SL DVD 를 넣고 부팅시에 'c' 를 누르다가 애플마크가 나오면 뗍니다.
  (저는 키보드가 고장난 상태라 USB 키보드를 꼽아서 했습니다. - 원래는 Wireless Keyboard 사용)
2. SL 설치이전에 디스크유틸리티를 이용해서 하드디스크의 내용을 모조리 지웁니다. (사전에 백업은 필요하겠죠? 타임머신 쓰면 편하겠지만.. 전 안썼기에 패스)
3. 그리고 설치해줍니다. 

  처음에 2번을 거치지 않고 그냥 설치만 하니까 기존에 하드디스크에 깔려있던 것들은 그대로 놔두고 그냥 OS 만 인스톨되어서 한 두번정도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제 <꼭 필요한 어플> 만 골라서 집어넣기로 했습니다.

 1. Things - GTD
 2. Notebook - 메모관리
 3. LaunchBar - QuickSilver 같은 App
 4. Evernote - 메모관리 
 5. Delicious Library - 서적관리
 6. NetNewsWire - RSS
 7. WriteRoom - 글쓰기 전용 App
 8. Dropbox - Sync
 9. TeamViewer - VNC 
10. The Unarchiver - 압축
11. Google Chrome - dev channel (Google Extension 사용가능한 개발자 버젼)
 12. Air Video Server - iPhone AirVideo 를 위한 Server App
 13. Nateon For Mac
 14. Adium - MSN, GTalk
 15. Colloquy - IRC
  :: @jenix 님께서 만드신 한글입력 패치를 적용( http://twitoaster.com/country-kr/jenix/colloquy-hangul-input-patched-colloquy-23/ )
 16. Tweetie - Twitter
 17. U70 - DisplayLink Driver for SnowLeopard

  다시 깔고 나니까, Sleep 모드에서 깰 때 확연히 속도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외 부팅시의 쾌적함도 있고...
  다 정리하니 20GB 만 쓰고 90GB 가 남아도는 군요. 그냥 32GB SSD 사서 쓸까하는 생각도 간절하게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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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9.08.29 00:14

[ Mac OS X ] SnowLeopard 설치를 끝내고...

3일전에 애플 스토어에서 예약을 시작하는 것을 보고 즉시 예약버튼을 눌렀습니다. 시간상으로는 집에서 받는 것보다 회사에서 받는 게 좋겠다고 싶어서 회사에서 수령하게끔 했고... 드디어 오늘 회사에 출근하니까 딱 하니 와 있더군요.

기존에 Leopard 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뭐 3300엔짜리 패키지를 주문했습니다.

어서 DVD를 넣고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Leopard 상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별시리 시스템을 뒤집거나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설치를 시작하고 40-50분 정도 지나서야 드디어 설치가 끝났습니다.



바뀐점은.... 사실 눈에 띄지 않습니다. 혹자는 오히려 이게 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느니 이런 말도 나오지만... 그것은 그것나름대로 좋다고 하고... 솔직히 불만은 별로 없습니다.

HDD용량은 얘기처럼 7GB 이상이 늘어났습니다. 기능은 다양해지고 확장된다고 하는데(그리고 폐지된 것도 물론 있습니다) 오히려 하드용량이 줄어드는 업그레이드라니...



음... 솔직히 부분적으로 뒤집히는 부분이 있기는 있습니다. 32bit -> 64bit로 OS 가 전환(물론 호환성을 이유로 부분적으로는 32bit 를 유지하는 부분도 있다고 하네요)되었고, 그에따라서 지원하는 않는 것들은 말썽을 일으키곤 합니다.

Coolriis 같은 Safari 플러그인들이 특히 그런 부분입니다. PlugSuit Agent 가 계속해서 변경되었다는 창이 뜨면서 안나오길래 시스템 환경패널에서 PlugSuit 를 삭제하니까 그건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 것이... iTunes 가 5초마다 계속 활성화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작업을 할 수 없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상황이 일어났느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었습니다. 문제를 찾아가면서 생각해보니까, 지난번 Snowleopard 설치이전에 launchd 에 대해서 좀 이래저래 알아본다고 설정이 그렇게 되어버린 것이었습니다. 해당 agent 를 unload 시키니까 일단 상황은 종료!

그다음은 제가 쓰는 USB 모니터 U70 이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간단하게 구글검색을 통해서 알아보니, Snowleopard 용 드라이버가 따로 있다고 하네요. 베타버젼 이기는 하지만, 일단 당장 안돌아가는 것도 문제니까 설치해버렸습니다. 이걸로 다른 문제는 해결 끝.

VisorTerminal


그리고 업무특성상 Terminal 을 자주쓰는데... 제가 애용하는 Visor 를 돌릴 수 없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것도 또한 구글 검색으로 Visor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Terminal 을 설치하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크게 바뀐 점으로 본다면... Mail 이나 Finder 의 딜레이가 눈에 띄게 적어졌습니다. 프린트할때도 예전보다 좀 빠르다 느낄정도로 슝슝 끝나버렸습니다. 물론 프린트 출력속도가 빠르다는 건 아니구요.

Firefox 의 경우는 잘 모르겠구요. QuickTime X 도 써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두껑을 덮고 다시 여는 슬리핑 모드 해제시에 활성화되기 까지는 5초 정도 걸리는 것 같네요. 이건 Leopard 에서도 5초정도였는데, 언제부턴가 이게 10초이상이 되어버렸고... 아무튼 이것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Perl 은 기본 5.10.0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ruby 는  1.8.7, python 은 2.6.1 이었습니다.

특별히 사용하던 어플이 갑자기 안돌아 간다던가 하는 건 없었습니다.

이제 막 발매되었을 뿐이니, 앞으로 OpenCL 이나, 64bit 용으로 다시 만들어질 어플들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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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12.16 21:06

[ Mac ] 나는 왜 Mac 을 쓰는가...

  Mac 유저는 뭐 이런저런 일로 주로 태클을 받고는 합니다.

  "엑셀안돼?", "게임안돼?" 등등등등...

  맞습니다. 안됩니다. 안되기 때문에 샀습니다.
 제가 입사하고 1년만에 Mac 을 산 이유는 회사 개발자가 저를 제외하고 Mac 인 이유가 컸지만, 가장 결정적인 것은 Excel 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상에서의 작업테스트를 하는 것이 주로 저였습니다. 전혀 스킬에는 도움도 안되고... 맨날 작업도 허접한 것 뿐이었구요.
 그래서 한동안은 XNote 에 우분투를 돌리면서 "엑셀 없으니 그거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다", "오픈오피스에서 잘되도 글자깨지는 지 모르겠다" 라면서 쓸데없는 작업을 회피하거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없으니 확인 부탁한다" 라는 말을 자주하게 되었죠.
 대부분의 클라이언트 환경은 Windows 였고, 대부분의 문서는 UTF-8  일리가 만무했으니까요.
 그래서 결국은 Mac 으로 완전 전환하고... Windows / Linux 에 익숙해져 있는 비개발자들의 요청을 거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게임"을 하지 않게 되었다는 겁니다. 사실은 Mac 사기 이전부터 게임을 잘 안했지만... 가끔 땡기는 게임이 있거나하면 밤새도록하는 스타일이라서요. 온라인게임이 잘나간다느니 소리를 들어도 나랑은 관계 없는 일이 되었죠. 그래서 전 제대로 해본 온라인 게임이 거의 없습니다. 가장 많이 해본 게, PC 방에 갔을 때 한 "카트라이더" 가 대표적이죠. "리니지", "WOW" 이런 거 안하니까요. "WOW" 는 Mac 버젼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도 했지만, 게임할 생각도 안드네요.

 그래서 Mac 을 산 이유... 그 결론은..
.
.
.
.
.
"뽀대" 때문입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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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 뽀대
IT/Mac 2008.12.13 12:34

[ Mac ] 듀얼 모니터를 구성해봤습니다.

지저분한 집안;;


  지저분한 방은 별개로 하고 아무튼 서버랑 붙여놓았던 15인치 모니터가 놀고 있었고, miyagawa 씨의 flickr 를 훔쳐보던 차에 저렇게 노는 모니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구나 해서 mini DVI-VGA 어댑터를 구입했습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잘못 구입한 <mini VGA-VGA 어댑터>


맙소사.. mini VGA-VGA 어댑터를 잘못 사버렸던 것이었습니다. OTL... 그래서 Yodobashi Akiba 에 가서 포인트로 mini DVI-VGA 어댑터를 제대로 샀습니다.

 사자마자 맥북과 모니터를 연결해보았습니다. 그러면 모니터 쪽에 배경화면이 하나 뜹니다. [ 시스템 환경설정 ] -> [ 모니터 ] 에서는 모니터가 추가되면 [정렬] 탭이 생기게 되구요. [정렬] 탭에서는 아래처럼 모니터의 위치를 상하좌우에 놓을 수 있습니다.


  전 모니터를 왼쪽에 놓았구요. 이렇게 쓰니까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좋아하는 다큐멘터리같은 걸 모니터에 켜놓고 맥북에서 다른 작업을 하거나 할 수 있고,
  각종 pdf 문서들을 읽을 때에도 왼쪽 모니터의 꽉찬 화면에 놓고 코드 예제가 있다면 직접 두들겨 볼 수 있고,
  번역시에도 왼쪽 모니터에 원문을 놓고, 맥북에서 작업을 할 수 있죠.
  아니면 가상 OS 를 왼쪽에 놓고, 윈도우즈와 Mac OSX 를 동시에 쓰거나 할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듀얼모니터가 제 삶과 정신을 윤택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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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11.25 21:34

[ Mac ] Notebook - 최고의 메모 어플리케이션


  Mac 을 사고나서 가장 애용하고 있는 툴이 있다면 이 NoteBook 일 겁니다. 말그대로 공책인데요. 보는대로 공책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뭐 Journler 같은 무료 App 도 충분히 좋기도 하지만. NoteBook 의 경우는 직관적인 UI에다가 편리한 기능이 더 돋보인다고 할까요? 일종의 뽀대상의 문제가 크기는 합니다.

 구입한 지는 사실 두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무료로 30일간 사용할 수 있는 Trial 버젼도 있구요. 최근에 NoteBook 3.0 으로 버젼업했는데.. NoteBook 2.x 대에서 구입을 하면 공짜로 3.0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찬스가 있어서 냉큼 지르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49.95 . 결코 싸다고는 할 수 없죠. 이제껏 구입한 어플리케이션 중에서는 가장 비싸지 않나 싶습니다. 패키지도 아니고... 단순한 시리얼 넘버 하나 얻는 것인데 말이죠. ㅜ_ㅜ

  스크린캡쳐 를 사용해서 사용하는 것을 찍어봤는데... Export 했을 때의 화질이 별로네요.


 
 켁.. 그런데 Circus Ponies 홈페이지에도 ScreenCast 가 있더군요.

 뭔가 뻘짓을 한 것 같지만... 아무튼 어떤 기능이 있는 지에 대해서는 이것을 보면 좀 더 확실하게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물론 회사 상품소개페이지도 더욱 그렇겠죠 :-)

 아무튼 저는 아직 제대로 완전히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의록 작성이나 간단한 메모, Account 정보들.. 이것저것 끄적여 두고 있지만.. 근데 손으로 끄적이는 메모의 맛이 그립기도 하네요. iPhone 을 사고나서부터도 손으로 메모할 일이 줄어들었고... 왠지 키보드 후렌들리한 손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Things 처럼 iPhone App 가 나오면 좋겠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떨려나요.

 다운로드는


 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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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 2008.11.24 16:14

[ Mac ] Bookpedia - 책을 관리해볼까요?


  Windows 머신을 쓸 때는 별로 몰랐는데... Mac 을 쓰고나서부터는 자기관리를 제대로 하게 됩니다. 나중에 소개할 Notebook 은 물론이거니와.. 집에 쌓아둔 책들을 관리하기 위한 Bookpedia 라는 것도 있거든요.
  가지고 있는 책들은 바코드를 찍어서 등록이 가능합니다. 바코드 등록기가 필요하냐구요?
 

  Macbook 에 내장된 iSight 를 이용해서 빨간 실선 안으로 바코드를 들이대면 바코드를 인식해서 ISBN 번호를 추출하고, 그 ISBN 번호를 Amazon 등에서 검색해서 책 표지 및 컨텐츠를 받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기가 가지고 있는 책들을 바코드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등록하니, 바쁘게 키보드 두드릴 필요도 없겠죠.

  물론, 무료는 아닙니다.; 뭐 30일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결국은 등록을 해야되는데요. 저도 쓰다말다를 반복하다가 이번에 결국은 지르고 말았습니다.
가격은 1867엔 정도로.. 이정도면 저렴한 편에 속하겠죠. Notebook 에 이어서 두번째로 지른 Mac App 입니다.

 비슷한 것으로 Delicious Library 라는 것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것은 확장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듯 하네요. Bookpedia 같은 경우는 capri91 님께서 Aladdin 용 플러그인을 만들어주셨기 때문에 한국의 책들도 관리할 수 있지만 Delicious Library 는 그것이 불가능하거든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 맥북에서는 한국책들의 바코드를 인식하지 못하더군요. 흑;

  일단 등록된 책들은 이렇게 좌르르륵 표시할 수 있습니다. Mac 의 Cover Flow 처럼...
  아무튼 책은 마음의 양식. 마음이 허하지 않은 생활을 위한 준비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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