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JEEN

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Rss feed Tistory
문화생활 2012.12.24 00:41

바람직한 문화생활 :: 리디북스

 최근에 리디북스를 이용해서 [이북을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초창기 아이폰용 출판앱을 받아보고 그 극악의 퀄리티에 절망했었는데... 리디북스의 합리적인 가격정책때문에 종종 지금 읽지도 않을 책들을 지르는 현상이 벌어지고는 합니다. -_-;

 리디북스는 매월 초 리디포인트를 구입하면 10% 를 더 끼얹어주는 이벤트를 하고, 눈이나 비가오면 또 하루안에 쓸 수 있는 1000포인트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통 포인트 구입에 10% 가 붙는데, 매월초에 포인트를 구입하면 20%를 얻는 것이죠. 30,000원에 36,000포인트. 거기다 비가오면 1,000원이라니... 가끔 비오는 날에 골라서 저렴한 책들을 수집하는 그런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 이북의 활성화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같은 류의 소설이 큰 도움을 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관련 시리즈가 베스트셀러의 일정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하도 그레이 그레이 해서 받아봤더니... 뭔가 여성 판타지 소설이라서... 좀 많이 실망했습니다.

 최근에는 1권을 선물하면 선물하는 사람, 받는 사람 둘 다 책을 가질 수 있다든가... 페이스북같은 SNS 를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뭔가 그런 활발함 속에서 서비스의 신뢰감이 더해가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여타 알라딘, YES24 의 CREMA 를 밀고 있는 것을 보면 사실 e-Ink 시장에는 참여하지 않는 걸까 하는 아쉬움도 있기도 합니다만...

 아무튼 iPad 를 통해서 책을 잠깐잠깐 볼때에는 리디북스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

신고
TOTAL 462,202 TODAY 4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