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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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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2013.07.22 09:22

[ 레드 더 레전드 ] 처음으로 혼자보는 조조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를 고르는 기준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는 게 제맛이라... 액션영화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스릴러/호러 자체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심신상태이고, 멜로 또한 그런 아른함에 공감해줄 마음이 없어진 듯 합니다.

 아무튼 태어나서 처음으로 조조를 골라서 봤습니다. 그것도 혼자서... 마침 동네 근처에 생긴 극장이 있어서 9시 영화를 위해서 슁하고 갔다왔습니다. 160석 되는 좌석에 1/3정도 앉아있었던 듯 하네요.

 안소니 홉킨스 옹은 여전하시고... 캐서린 제타존스는 세월의 흔적을 지우기 위한 노력을 뭔가 많이 했네 하는 그런 느낌이 물씬합니다.  이병헌의 존재는 뭐 글쎄요...;; 한국욕 정도려나요... 비행기에 대한 애정은 옹박2의 코끼리에 비견되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어차피 액션을 위주로 하는 영화니까 큰 욕심없이 보며 만족을 해버린 것 같습니다.

 아무튼 토요일 조조는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설국열차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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