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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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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ips 2011.05.26 22:48

[ Kindle3 / klip.me ] 요즘 Kindle 보는 재미는 klip.me 로 시작...

Apple | iPhone 4 | 1/15sec



2011/05/20 - [IT/Gears] - [ Kindle3 ] 애증의 킨들...

뭐 이런저런 애증상황 속에서 다시금 열혈 애용하고 있는 Kindle 이야기입니다.
Kindle 을 사용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이미 이용중이시리라 생각되지만, 킨들에 쌓인 500개 아이템 중의 400개 이상이 지금 klip.me 를 이용해서 얻어온 컨텐츠입니다.
klip.me 이전에는 주로 Instapaper 를 사용해왔었는데,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klip.me 를 통해서 받은 컨텐츠는 인터넷 한 페이지의 내용이라고 한다면, Instapaper 의 경우는 이런 여러 페이지를 클립한 하나의 묶음으로 받게 됩니다. 그래서 킨들상의 제목만을 보고 Instapaper 상에서 어떤 글이 있는 지 알기는 어렵죠.
 
 klip.me 의 경우는 브라우저 상의 글을 블록설정해서 특정부분만 긁어올 수도 있습니다. Instapaper 의 아쉬운 점이기도 하죠. 하지만 여전히 Instapaper 는 다른 여타 앱에 Read It Later 등으로 내보내기가 내장된 그런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Firefox 상에서 klip.me 가 안되는 페이지가 많고, Chrome 에서 잘되는 곳이 많습니다. 이게 어떤 문제인지는 깊은 탐구생활을 거쳐보이지 않았기에 뭐라 설명할 수 없지만, 문제는 Chrome 이라고 해도 100% 모든 컨텐츠를 다 뽑아올 수는 없습니다. 블록지정을 해도 안되는 페이지가 존재하죠.

  또한 네이버블로그 등의 마우스 블록 지정을 막아놓은 곳에서는 여지없이 쥐약입니다 ( + iframe / frame 사용 )

  Instapaper 에서 한글 페이지가 깨진다거나, 네이버 블로그가 안긁혀진다거나 하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 만든 Filstapaper 에서, klip.me 에서 가능한 블록지정 컨텐츠를 긁거나 하는 생각을 해왔지만 klip.me 가 깔끔하게 해주기 때문에 그저 사용자의 입장에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

  - http://klip.me/sendtok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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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책! 2011.03.25 01:02

[ 서울대 말하기 강의 ] 말을 잘하고 싶었지만...

  뭐 사실 본인 스스로 말을 잘한다고 하실 분이 몇 분이나 계실까 생각하지만...
  인터넷상에서 희대의 키보드워리어라고 불리는 저이지만, 현실세계에서는 단아한 말투의 소유자입니다.

  아무튼 말주변이 없고, 끝을 잘 흐리구요. 얼버무리기를 좋아합니다.
  아무튼 말하기에 있어서 안좋은 버릇이 많습니다. 생각없이 말을 막 내뱉고, 앞뒤 안맞고... ;ㅁ;

  그런 점을 고쳐볼 수 있을까 생각해서 예전에 지른 책인데... 왠지 쉽게 손에 가지는 않아서 방치하고만 있었습니다.
 
  네.. 결론은 이 책 읽는다고 말 잘한다 그럴 리가 없습니다.
  설득의 심리학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지만, 남을 설득하는 게 쉽지 않은 것처럼요.

  그래도 많이 말하고 많이 지적당하고... 물러서기보다는 좀 더 부딪히면서 살아보는 게 좋을 까 합니다.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 - 6점
유정아 지음/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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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ears 2011.01.27 00:24

[ Kindle3 ] 킨들을 질렀습니다.


   지난 1월 12일에 질러서 1월 19일에 도착하더군요. 주문은 물론 Amazon.com 에서 해야했습니다.

  예전에 지인의 Kindle2 로 집에서 스캔뜬 책들을 어떻게 읽을 수 없을까 해서 돌려보았더니, 글이 조그맣게 나와서 도저히 못 읽겠다고 접었는데... Kindle3 에서는 나름 성능향상이 있었다고 해서 기대도 해보고, 요근래 눈이 너무 피곤한 감도 없잖아 있고, iPad 의 휴대성에 적잖은 실망을 했던지라...

  아무튼 책을 꾸준히 읽어야 된다라는 필사의 각오로 지난 12일에 마눌님 재가도 얻지 않고 낼름 질렀습니다.


  가격은 일본엔으로 1.4만엔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관세랑 배송료 등등해서요.
  아무튼 받자마자 탈옥해서 한글폰트핵하고 쓰니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Instapaper 를 자주 애용했는데 이것도 이렇게 넓은 화면으로 보니까 제대로 읽히네요. :-)

  거기에 스캔떠놓은 여러 책들을 실제로 Kindle 에서 읽어보았는데 여전히 글씨가 작습니다. 한페이지에 꽉 들어
차지는 않는 것 같아서 억지로 Imagemagick 툴을 써서 상하좌우 여백을 덜어내니까 나름 읽기좋아졌습니다.

   7"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하기도 하는데... 아무튼 일단은 대만족입니다. 
   @free.kindle.com 을 이용한 무선배달(?)과 Calibre 는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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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책! 2010.11.07 19:08

[ 생각버리기 연습 ] 생각하면서 본 생각버리자는 책

오늘 이런 책을 읽었다. 되도록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일본스러움에 불교를 더하니... 이건 뭐;;; 그냥 생각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되었던 것 같다. 책의 의도와는 다르게.. http://yfrog.com/mci26djless than a minute ago via Twitter for iPhone


  왜 이 책을 골랐냐면 요즘 생각이 하도 많아서 정신이 사나울 정도여서.. 입니다.
  편한 맘으로 퇴근하는 날이 없고, 주말에도 편히 쉬지 못하겠고...

  회사에는 일 자체에 집중하기도 어려워지고... 아무튼 여러가지로 골치가 아픈 이런저런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보고면 부질없는 생각만 했구나 하고 지나칠 지도 모르겠지만... 현실은 참 ㅜㅜ

  아무튼 그런 현실에서 고른 이 책. 저자는 일본인 + 승려 입니다. 충돌을 자제하고 스스로를 다스리자는 그런 취지는 좋지만.. 으악.. 일본인의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 라는 그런 기본신념(뭐, 꼭 일본인이라고 다 그런 건 아닙니다. 타인의 배려와 설득에 있어 항상 덧붙이는 게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잖아" 라는 말이죠)에 기본 불교가 가진 그런 이미지의 결합.

  아, 좋다 나쁘다 를 떠나서.. 예, 좋지만 뭐랄까요. 이런 인간관계에 있어서 한방에 끝날 해결책이란 건 없을테니..

  결론은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들게끔 하지 말고, 무엇을 함에 있어서 불쾌감을 떠올리지 않게 하나에 집중하고... 등등등...

  제게는 도덕시험 답안지에 답은 아주 잘 썼습니다. 누구나 당연시 되는 그런 규범은 알지만 행동하지 않거나 못하거나 하는 현실이 있죠. 항상 여느 자기계발서에서 반복적으로 느끼는 한계입니다. (물론 이 책은 명상서에 가깝지만 명상도 요즘 자기계발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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