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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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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09.12.01 16:17

[ cpanf ] CPAN 얼리어답터가 되자!


 Perl 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 CPAN 은 구원의 손길입니다.
 거꾸로, Perl 을 사용하면서 CPAN 을 모르신다면, 지금 CPAN으로 손을 뻗어보세요.
 (CPAN 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약간 얼리어답터 성향입니다. 새로운 것이 나오면 일단 깔고 봐야 직성이 풀리죠.
 그래서 관심있는 것은 CPAN 에 올라가기 전의 개발하는 Repository 에 들락거리며 소스받아서 인스톨하곤 합니다.
 예를들어, 올해 YAPC::Asia 에서부터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한 Plack 같은 것이나,
 AnyEvent 관련 모듈입니다.

 제가 항상 서식하는 IRC 에는 봇을 통해서 최신 RSS 를 자동으로 통지해줍니다. 물론 이 RSS 중에는 최근에 올라온 CPAN 모듈에 관한 리스트가 좌르르륵 나옵니다.
 하지만 왠일인지 그 모듈의 최신 버젼은 금방금방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 여기에 조건을 붙인다면 "장소에 따라서" 입니다. 바꿔말하면 사용하는 "미러"에 따라 true/false입니다.
 
 CPAN Author 가 어떤 CPAN 모듈을 올리면 메인 미러사이트에 올라갑니다. 그리고 세계각국의 CPAN 미러로 미러링해주겠지요. 이 과정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지만 미러에 따라서는 30분넘게 그 모듈의 최신버젼을 만져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런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것이 바로 cpanf 입니다.

 App::CPAN::Fresh 모듈을 설치하면 cpanf 커맨드가 생기며, cpanf 는 Friendfeed 에 등록되는 CPAN 모듈의 리스트에서 최신 버젼과 매치시켜줍니다. 그 버젼이 있다면 CPAN::Inject 를 통해서 이 모듈이 등록된 미러를 등록해서 받아옵니다. 최신버젼을 발견하지 못했을 때는 지금껏 사용하던 CPAN 미러의 최신모듈을 인스톨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매번 사용하는 것도 아니지만, 때때로 관심가는 모듈을 서둘러 설치해보고 싶을 때는 cpanf 를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그정도의 조급증이 있는지도 모르겠지요 :-)
 
  cpanf 에 대한 그 이외의 설명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bulknews.typepad.com/blog/2009/09/introducing-cpanf-appcpanfresh.html
http://search.cpan.org/perldoc?App::CPAN::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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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anf 에 대한 소개는 좀 많이 늦은 감이 있습니다. Things 에 등록해둔 것을 깜빡하다가 최근에 꺼내놓고 이제야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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