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PC ( Yet Another Perl Conference ) 는 Perl 국제 컨퍼런스입니다.

세계 각지의 Perl 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런저런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요.

(물론 아기자기에서 그치지만 않습니다만...)

작년에는 회사사람들끼리 주로 일본어 세션 위주로 들었었는데...

이번에는 한국에서 오신 aero님과 saillinux님, keedi님과 영어 세션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들 PerlMania같은 한국에서 몇 남지 않은 펄 커뮤니티 사이트와, HanIRC #perl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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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PC::Asia 2008 로고


올해는 Okayama(大岡山) 동경공업대학교에 이틀간의 YAPC::Asia 2008이 열렸습니다(5.15-16th)

참가자 수로는 역대 YAPC 최대라고 하더군요. 거기에 Larry Wall도 오고... 작년에 잠시 봤던

Perl Guru들을 다시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최 이전에 Reject Conference 라고 해서... 탈락된 세션들 중의 몇몇은 전야제의 타이밍에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죠. Soozy Conference 라고, Web Framework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들과, jQuery등의 Java Script 관련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최 당일이 오고, aero님과 함께 역 앞에서 남은 두분을 기다리고 있는 도중에

Larry Wall과 Jesse Vincent 등의 구루들을 보고 시선이 쭈욱 따라가게 되더군요.

(한 미모하는 여성 분 보다 좀 더 긴 시간과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존경이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keedi님과 saillinux님과 함께 개최선언이 열리는 강당으로 들어갔습니다.

Welcome 세션에서 Miyagawa씨가 "Korea?" 라고 하면서, 한국에서 온 사람들이 있는 지 물어보더군요.

(참가인수가 일본을 제외하고 미국에 이어 2위였으니까요, 총 6명. 그리고 KLDP의 링크를 긁어서,

YAPC-Asia Twitter 에서 "어서오십시오" 라는 한글 문구까지 적어놨었던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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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십시오!"


  그리고 TPF (The Perl Foundation) 에 대한 소개와 Larry Wall의 Keynote가 이어지고...

그 뒤의 세션부터는 DeNA Room으로 옮겨서 영어세션만을 들었습니다.

먼저 gugod의 Test 이야기. endeworks 의 Daisuke Maki 씨의 회사 소개겸 세션 예고지에 만화로도 소개되어 있는 것처럼 Test에 대한 이야기는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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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eworks 라는 회사소개와 Test의 중요성을 8P의 만화로 소개했다.


 Test에 관련된 Session은 Daisuke Maki 씨의 세션이 있었지만, DeNA Room에만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비디오 공개가 되면 반드시 봐야 할 것 같은 세션 중의 하나입니다. :-)

 그다음은 Jose Castro 씨의 ‎Perl Black Magic - Obfuscation, Golfing and Secret Operators in Perl‎ 이라는 세션이었습니다. hanIRC 의 pung96님께서 보시면 상당히 좋아하실 만한 내용이기도 한데요.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Perl 연산자등의 사용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점심 시간이 지난 다음, Ingy döt Net - ‎JavaScript Love for Perl Hackers‎ 세션.
vi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Vroom이라는 것이 있었는데요. 이미 CPAN에도 공개되어있고, 상당히 Geek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상당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세션이 끝날 즈음해서 Larry Wall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구하고, 사인도 받아냈습니다!

 2008/05/17 - [IT/Perl] - YAPC::Asia 2008 득템 목록...

 여기의 득템 목록 중의 하나...

 그리고...

 Leon Brocard (‎acme‎) - ‎Working in the cloud‎ 세션은 흠,마땅히 어떻게 떠오르지 않는군요.
 
 그 다음은 Jesse Vincent - ‎Step 3: Prophet - A peer to peer replicated property database‎였습니다. Post-web 2.0-App. 흠... 여기서 중요한 게 Jesse는 세션 중이나 나중이라도 Prophet patch를 해주면, "my free software runs your company"라고 쓰인 붉은 티셔츠를 준다고 공표했습니다.

   2008/05/17 - [IT/Perl] - YAPC::Asia 2008 득템 목록...
 
  그리고 여기에서 보이듯, 그 티셔츠는 저와 keedi님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둘 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전 여기에 대해서 다음날의 회사의 세션 발표 중에 언급했습니다)

  Chia-liang Kao (‎clkao‎) - ‎Running Perlish Small Business with Perl‎

 그 다음은 CLkao. 두분 다 Best Practical의 사람이고, 파트너이다보니까... 연장선상에서 같이 봐버렸습니다. 내용은 제목 그대로, 다시금 비디오 내용을 봐야 확실하게 내용이 들어올 듯 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makoto kuwata - ‎The Fastest Template Engine in Perl World‎ 이라는 세션입니다.

 일본분이신데, 영어로 세션을 발표하셨는데요. 상당히 알아듣기 편했었습니다. 거기에 적절한 코드와 TT등과의 속도 비교. 예전부터 독자적인 Web Framework와 자기만의 Template Engine에 대한 개발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역시 TT는 속도도 느리고, Template 문법을 다시금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만, 여기서 발표된 Tenjin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는데요. 여기서 Tenjin은 Template Engine의 줄임말입니다..(전 처음에 회사근처에 있는 라면집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Lightning Talks. 일본의 여러 Perl Hackers들이, Perl 의 사용과 CPAN Author가 되라 고 독려하고... 이에대한 여러이야기가 있었습니다. Shibuya.pm의 현재 리더인 TAKESAKO씨는 예전에 Shibuya.pm  Tech Talk에서 본 적이 있었던 Hack을 다시금 발표하더군요. 그외에는 다시 기억을 더듬어 봐야 되겠군요.

 라이트닝 토크가 끝나고. 50분 뒤에 있을 Conference Dinner 가 있을 동안에 saillinux님께 세션에서 사용한 영어에 대해 감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회사사람들과 함께 다음날 있을 세션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Conference dinner장에 들어갔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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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