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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꽃청년의 IT찌질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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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rl 2011.05.26 23:25

[ Perl / CocProxy ] 소심한 웹개발자/디자이너들에게 내미는 착한 손길?

  사실 CocProxy 는 2008년쯤에 Ruby계열에서 Buzz였었습니다.

  CocProxy 는 브라우저 프록시를 통해서 공개된 특정 페이지의 css/image/js 등을 로컬파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다음의 메인화면의 로고가 네이버 로고로 되어있죠.
  이것은 네이버로고를 로컬에 다운받아서 다음의 로고파일의 URL 의 파일이름으로 변환하고, CocProxy 의 루트디렉토리에 위치시킵니다. 그리고 브라우저의 프록시를 localhost 의 CocProxy 포트로 맞춰주는 것으로 위의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설명을 위해서 위와 같은 짓을 저질렀지만, CocProxy는 css, js, html 등도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1. 고객의 웹페이지를 띄워줬습니다.
  2. 고객이 특정 부분이 이상하다고 막 뭐라고 그럽니다.
  3. 디자이너에게 작업의뢰를 합니다.
  4. 디자이너가 고쳤다고 html, css, js, image 세트로 막 넘깁니다.
  5. css 를 보니까 경로설정이 아주 지맘대로이거나, 브라우저 체크도 엉망입니다.
  6. 공개전에 일일이 경로를 바꿔주고 약간 손질을 합니다.
  7. diff 를 확인하며 OK 라면 그대로 올려버립니다.
  8. 인간은 실수를 하지만, 고객담당은 그저 빨리 일 끝냈다고 좋아라 한다고 고객에게 전화해서 다 했어요 합니다.
  9. 근데 고객이 봤는데 뭐가 이상하답니다.
  10. 디자이너한테 넘겼는데, 자기가 준 건 문제가 없다고 막 우깁니다.
  11. 뭐지 뭐지 하면서 망설이는데, 방금 경로를 바꿔줄 때 뭔가 문제가 생긴 것을 끙끙거리다가 알게됩니다.
  12. 아무튼 그렇게해서 수정하고 올리고 한고비 넘깁니다.

 이 경우 디자이너의 브라우저 프록시를 CocProxy 로 넘겨주고 손댈 부분을 바로 공개된 상태로 확인할 수 있지않을까요? 뭐 아무튼 극단적인 예이지만... 물론 CocProxy 가 사용될 만한 장면은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죠.

  Plack::App::CocProxy 를 설치함으로 cocproxy 라는 커맨드를 사용할 수 있게됩니다. 기본적으로 그 커맨드를 사용한 디렉토리가 CocProxy 루트가 됩니다. 

  - Plack::App::CocProxy
 
  Perl 뿐만 아니라 이미 Ruby 버젼도 있구요, Nginx 구현도 최근에 이야기가 나오는 걸로보니 나온 걸로 보입니다.
 
  생각해보니 CocProxy 뿐만 아니라, dotjs 같은 것도 javascript 애호가 분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지 모르겠군요.

  - http://defunkt.io/dot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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